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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치레 돌발진 열꽃 하 .. 그랬습니다 나는 증말이지 제대로 우리 두찌를 병원신세를 지고 살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여튼, ㅠ ㅠ우리 꼬꼬맹이 태어날때부터 조금 약했다만 정말 돌치레까지도 쭉- 잘치르네요 아주 환장할 노릇이예요ㅠ _ㅠ 얼마전에 입원을 제대로 하고 왔는데요 그날의 그이야기, 들려드리도록 하지요 나의 멘붕썰, ㅋㅋ 완전 리얼하게 들려드려요 접종열인줄로만 착각했다 하지만 장염판정 땅땅! 돌이 지나고 나면 아가들에게 남은건 예방접종.. 진짜 돌예방접종은 어마무시하게 많거든요ㅠ_ㅠ 일주일 상간으로 몇번이고 다녀와야해요 ...환장 전날 2차접종을 했었거든요 제발 예방접종열만 안나기를 빌면서 엄마들은 맘졸이며 다녀오곤 하지요 쿨쿨 - 이날 잠도 잘자주고 살짝 미열이 나긴 했찌만 그래도 잘 잤어요 +ㅁ+ 그리고 분명, 하루가 지나고 24시간이 넘었는데 갑자기 또 열이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아침에 재어보니38도가 웃돌더라구요-_- 음.. 모지, 아직 접종열이 올라오는건가 싶기도하고 딱히 다른 증상도 없고 컨디션도 좋았드랬죠 ㅋㅋ 돌치레라고는 꿈에도 상상도 못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전부터 계쏙 아팠기에 설마 면역력이 또 떨어지겠나 싶을정도였거든요 .. 열패치도 붙여놓고 한시간마다 열체크하고 애기 시원하게 입혀놓고 -ㅁ- 몸도 잘 닦아주고, 뭐 그랬드랬죠 사실 저는 아기고열이 나기전에 38도가넘어버리면 해열제를 먹이거든요 교차복용...

아기열꽃 돌발진 관리하기 안뇽하세요 ㅋㅋ 하하하/ㅅ/ 멍젤라가 왔뜨랬쮸 ㅋㅋ 오메 진짜 요즘 시간이 시간이 어쩜이러고 지나가는지 모르겠네요 우리 꼬꼬맹이 둘찌는 이제사 10개월을 바라보고있는 나이랍니다 음, ㅋ ㅋ 겨우300일을 넘은 아가인데 돌발진이라는 녀석이 미리 왔었죠 .. 하하하. ㅋㅋㅋ 저의 그 입원기 이야기 읽어보셨죠? 아 진짜 갑작스런 고열때문에 당황했엇는데 그게 바로 - - .... 미리와버린 돌발진 덕이라는 사실이었죠 둘째는 빠르다카드마 ... 아픈거마저도 그마이빨리오기 있기없기 그리하여 , 심한 열과 동시에 훅 - 하니 갑작스럽게 떨어지는 열 -_- 신기하게도 딱 4-5일정도만 고열에 시달리다가 그 다음날 언제그랬냐는듯이 훅 떨어지는것이 바로 돌.발.진 이라는 녀석이라는 사실이죠. ㅋㅋ 그것을 겪고나서 제발 간절하게 빌게되는것이 아기열꽃 ! 열 꽃 피기만은 기다리는 엄마의 맘이란 진짜 , ㅋㅋ 고열시달리는 아가보고 나면 다들그럴거예요 열꽃은 등과 배부분이 가장 심하게 퍼지게되고 귀뒷부분, 얼굴, 목 하나가릴것 없이 온몸에 울긋불긋 마치 알레르기마냥 피어오르거든요 ㅠ _ㅠ 하 , ㅋㅋ 그럴때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 제가 두 녀석을 겪으면서 가장 필요한 사항들, ㅋㅋ 진짜 도움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 시작할게요 열.꽃 관리는 수분채우기부터 매우 간단하죠? 반갑다 얘들아 ! 사실 집에 각각 엄마들이 쓰고있는 제품라인들은 ...

육아정보 아기 태열 & 태지 극복팁 안녕하세요! 멍젤라가 왔지용 왔어 두아이의형제맘이 되고 나서 부터는 진짜 여러가지 육아 정보들이 삶에서 캐치되고 배우게 되고, 해보니 알겠드라 ~ 하는 그런것들 많잖아요 진짜, 저는 신생아때 너무너무 맘고생했었던거 생각하니까 극복하게된 꿀팁들 이야기 해주려고 해요 'ㅡ' 진짜, ㅋㅋㅋㅋㅋ 제 경험담 100% 모두 담았어요 지금도 신생아들 아기 태열이랑 태지 때문에 고민인 엄마들이 분명히 내 글을 보고 있을테니가 ㅠ_ ㅠ 내가 겪어보고 탈출한 방법들 다 모아둘게요 의사 슨생님의 말씀들도 다 포함되어있으니까 ㅋㅋ 눈여겨서 보세요 /ㅅ/ ㅋㅋ 꺄 때는 바야흐로 2020년 4월 희한하게 우리나라 어른들은 뜨끈한 구들방에 불을 팔팔 피워논 그 뜨끈한 한옥방바닥에 이불을 깔고 신생아들을 눕히고 이불을 폭신하니 덮어서 놓더란다 .. . 희한하게도 시골에 살고있는 나역시, 지나가는 어른들만해도 애 춥게 입혔다는둥, 애를 춥게 키운다는둥 .. 혼나는 경우가 다반사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집에서도 ...뚤뚤뚤 말아서 애를 키웠드랬다.. 근데 오산... 진짜 그러면서 찾아온 불청객이 있나니 . . 이름하여 .. 신생아 태열, 그리고 태지 아니겠는가.... 제기랄 .. 애기 피부는 동글동글 매끈매끈 촉촉 모찌모찌 할줄로만 알고 살았던 나에게는 둘째가 큰 충격을 줬더랬지 분명히, 집에 데리고 올때는 이러지 않았는데 집...

바이러스성 열감기 돌발진 안녕하세요 저 요즘 진짜 진짜 멘붕의 연속을 겪고 있는 중이거든요 전국적으로 사회적인 2단계가 발효되면서 우리 가게는 테이크아웃만 되쥬 매출이 절반으로 뚝 ! 떨어져 버린 상태 너무나도 슬픈 지금상황에 ..ㄷ ㅓ 슬픈일을 겪었어요 우리 두찌에게 일어난 이야기를 기록할게요 8개월에 돌발진이 왔어요 12월 5일 토요일 어머머머, 그 전날 아빠의 생일파티를 성공적으로 하고 저녁시간에 밥먹이고 있는데 미열이 살짝- 나드랬다! 음, 그날 저녁은 그래도 저렇게 컨디션 만빵으로다가 미열이지만 기분좋게 보냈다 밤에 잠들었길래 이마를 짚어보니 가벼운 미열 새벽에도 잘 재웠다 ! 2020년 12월 6일 일요일 일요일 오후 4시경 가게에서 잘 있다가 뜨끈뜨끈한 아기를 느꼈다, 어른들이 이유식 먹는데 자고 깼으면서 하품을 해댔다 열도 나고, 손발이 엄청 차가워지고, 선하품. 인터넷을 열심히 뒤졌더니 체한거 같다고들 한다 음 , 근데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돌 이전에 아가들은 거의 체기를 느끼지 않는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듯 하다 잦은 선하품은 열이 오르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현상중에 하나일수 있다고 원장님이 그러셨다 집에와서 재어보니 38.1도 이날이 8개월차 접어드는 날이다 12월 7일 월요일 그리고 새벽, 아기가 칭얼거려서 보니 온몸이 뜨끈뜨끈, 40도까지 올라가있는걸 발견했다 기저귀빼곤다 벗기고 해열제를 투여했다 열감기들과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