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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생일선물 반지갑 '루이비통 빅토린 월릿 푸시아' 출처 - 글, 사진 (몽쉐리) 얼마 전! 지갑을 새로 바꾸면서 루이비통 빅토린 월릿 푸시아을 보내줘야 될 때가 되었더라 ㅋㅋ 그치만 그냥 떠나보내기엔 아쉬워,, 니돈내산 후기를 써보기로 ㅋㅋㅋㅋ 난 생일에 루이비통 반지갑을 선물 받았다. 루이비통 반지갑,, 특히 루이비통 빅토린 월릿 푸시아는 핑크핑크 컬러감에 예뻤지. 가격 : 645,000원 (현가격 73만원) 루이비통 빅토린 월릿 푸시아 그 때 당시에는 6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했는데 지금 10만원 가량 올랐구나. 명품가격은 계속해서 오르니 사고 싶은거 있으면 바로 바로 사는게 좋을듯 ㅋㅋㅋㅋ 나는 부산 가서 루이비통 빅토린 월릿 푸시아를 구입했었다. 이거보다 컬러감이 연한 핑크도 있었는데 그냥 뭔가 이게 더 끌렸었지 제조는 프랑스 그 때 당시 루이비통 반지갑으로 골랐던 이유는 카드지갑도 괜찮긴 하지만 나는 아무래도 지폐를 넣을 일이 많아서 ㅋㅋㅋㅋㅋ 뭐 지금은 지폐보단 하도 카드를 많이 쓰니 아무래도 수납력 높은거 보단 무조건 예쁘고 가볍고 휴대하기 좋은걸 찾지만 그 때 당시엔 그랬다 ㅋㅋㅋ 한 6~7년 썼나?? 기억이 가물가물할 정도로 오래 쓰긴 했다 ㅋㅋㅋㅋㅋ 루이비통 반지갑 처음 구입할 때는 저 핑크색 단추부분이 괜찮았는데 쓰다보니 벗겨짐... 분명 한번 a/s 했던거 같은데 ?? 다시 또 벗겨져있다. ㅋㅋㅋ 요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