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안녕하세요, 외계인의 IT 플래닛입니다. 애플워치 SE를 벌써 6개월 정도 사용하면서, 기기 본연의 단점보다 더 많이 신경쓰이는 것은 애플워치 스트랩입니다. 매번 다양한 사이트에 들어가서 애플워치 스트랩의 새로운 디자인 또는 할인을 기다리곤 합니다. 애플워치는 실버 색상이 줄질하기 가장 쉽고 용이하다고 말하지만, 제 경우에는 스페이스 그레이의 애플워치를 사용하고 있어서 줄질하기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아보면 스페이스 그레이와도 잘 어울리는 애플워치 스트랩이 여전히 많았습니다. 이번에는 하빙 애플워치 TPU 투명 스트랩을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색상은 애쉬 그레이이고, 크기는 38/40mm 호환 제품입니다. 하빙 애플워치 TPU 투명 스트랩 (38/40mm) 개봉기 하빙 애플워치 TPU 투명 스트랩 개봉기 ⓒ 외계인의 IT 플래닛 제품이 들어있는 상자에는 고객님의 물건에 대한 취급 주의 메시지와 택배기사님에 대한 감사 인사 메시지가 있는 스티커가 붙어있었습니다. 이런 메시지는 정말 좋지만, 택배 상자는 종이로 배출하기 전에 스티커를 떼어내는데 생각보다 끈적임이 세서 떼어내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나중에는 상자에 새겨져 있으면 분리배출하는 데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빙 애플워치 TPU 투명 스트랩 개봉기 ⓒ 외계인의 IT 플래닛 애플워치 TPU 투명 스트랩 박스 패키징은 종이 박스 위에 비닐...
19안녕하세요, 외계인의 IT 플래닛입니다. 애플워치 SE를 구매하고 나서 아마존이나 알리익스프레스를 들락날락하면서 괜찮은 스트랩은 없는지 구경하곤 합니다. 애플워치 SE 스트랩은 주로 스포츠 루프를 사용하고 있고, 여름에 사용할 목적으로 URVOI 메탈 스트랩을 구매했었거든요. 저는 애플워치 SE를 스페이스 그레이로 구매했던지라, 상대적으로 줄질에 용이한 실버 색상에 비해 선택지가 많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무광 알루미늄의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에 잘 어울리는 스트랩이 제한적이라는 느낌이 들었을 찰나에 가성비 밀레니즈루프에 눈독이 들더라고요. 그리하여 이번에는 하빙 밀레니즈루프 메탈스트랩 리뷰해보도록 합니다. 색상은 블랙이고, 크기는 38/40mm 호환 제품입니다. 하빙 밀레니즈루프 메탈스트랩 (38/40mm) 개봉기 하빙 애플워치 밀레니즈루프 40mm 개봉기 제품을 받으면서 굉장히 신기했던 점은 고객님에 대한 물건 취급 주의 메시지와 택배기사님에 대한 감사 인사 메시지가 같이 붙어있었습니다. 날도 더워지고 있어서 많이 힘드실텐데, 이런 사소한 메시지도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빙 애플워치 밀레니즈루프 40mm 개봉기 정말 여러모로 패키징에 대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통 스트랩 구매하면 비닐에 포장되어서 재사용이 어려운 경우도 있기 마련인데, 여행용 백에 들어있어서 재활용하기도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하빙 애플워치 밀레니즈루프 40m...
23안녕하세요, 외계인의 IT 플래닛입니다. 지난 해 10월 말 아이폰 11를 시작으로, 에어팟 프로, 아이패드 7세대, 애플 펜슬 1세대가 모여서 5번째 애플 기기인 '애플워치 SE 40mm'를 구매했습니다. 생애 첫 애플워치 시리즈로, 9월 29일 국내에 출시되자마자 쿠X를 통해 직접 구매했습니다. 9월 29일에 출시되자마자 기존에 위메X에서 사전예약했던 애플워치 SE를 급히 취소하고, 쿠X에서 다시 주문했습니다. 같은 제품임에도 더 저렴했기 때문인데요, 하루만 더 고민했더라면 품절로 인해서 구매하지 못할 뻔 했습니다.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이라는 이야기가 있죠. 하마터면 품절로 인해서 못 살뻔 했으니까요. 기존에 위메X에서는 44mm Nike 스페이스 그레이로 예약해놨지만, 미련을 버리고 쿠X에서 40mm 스페이스 그레이로 다시 구매했습니다. 추석 연휴로 인해 일부로 이틀 늦게 수령 애플워치 SE GPS+셀룰러 40mm 본품 가격은 419,000원, AppleCare+는 69,000원으로 488,000원에서 KB 국민카드 6% 즉시 할인으로 25,140원을 할인받아 총 가격은 462,860원으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쿠X를 자주 사용하진 않았지만 배송 예약 시스템이 있어서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추선 연휴 1박 2일 동안 내려가서 차례지내고 가족 모임이 있었던지라 바로 수령하진 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