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DR5 관련주 - 마이크로컨텍솔, 반도체 관련주 투자포인트 분석 DDR5 관련주 / 반도체 관련주 마이크로컨텍솔 기업 개요 1. 기업 소개 반도체 테스트용 소켓을 판매하는 기업 1999년 12월 반도체 검사용 IC 소켓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 2002년 0.8mm 피치 BGA 번인 소켓 양산 성공 / 삼성전자 고객사 확보 2010년 0.4mm 초정밀 BGA 번인 소켓 양산 성공 / SK하이닉스 고객사 확보 현재 매출의 70~80%는 번인소켓(Burn-in Socket)이 차지 2. 사업부 소개 - 번인 소켓이란? 마이크로컨텍솔은 후술할 패키지 레벨 테스트의 번인 테스트에 사용되는 소켓을 제조, 판매 테스트에 사용되는 제품별 조건에 따라 제작해 주므로 다품종 소량생산 주요 공정은 자체 생산, 일부 공정은 외주 생산을 병행하며 약 2~3주의 짧은 납기 기간 보유 # 반도체 테스트 웨이퍼부터 모듈을 만드는 전반의 과정에서 이상이 없는지 검사하는 과정 모듈까지 모두 완성된 후 검사하는 것이 아닌, 중간 과정에서도 지속적으로 테스트하며 수율과 공정 개선에 기여 #1 웨이퍼 테스트 웨이퍼 테스트는 웨이퍼의 전기회로에 이상이 없는지 불량 칩이 Packaging 되기 전에 확인하는 절차 웨이퍼 번인 테스트와 전기적 테스트로 크게 나눔 웨이퍼 번인 테스트는 고온, 고압의 극한의 환경에서 웨이퍼 성능을 테스트하면서 성능 확인하는 것 전기적...
우크라이나 재건, 인텔 반도체 DDR5 관련주 주식투자 전략(Ft.경제뉴스) 오늘 살펴볼 경제뉴스 내용들 1. 정부 962조원 규모 우크라 재건사업 준비 착수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 2. 인텔 CEO 방한, 4대 그룹 총수와 반도체 논의 (인텔 반도체 관련주) ★ 관련주 투자전략 브리핑 ★ (↓아래 클릭↓) 제이퓨쳐 주식정보 카카오톡 채널 가입 안내 공지사항 기존까지 운영되었던 무료 주식정보 채널의 유료 전환을 알려드리며, 기존의 무료 정보채널은 폐... blog.naver.com 경제뉴스 1 - 정부,962조원 규모 우크라 재건사업 준비 착수 - 경제뉴스 동아일보 단독기사. 정부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뛰어들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 - 기사에 의하면 정부의 우크라이나 재건 계획은 '전쟁으로 파괴된 핵심시설 긴급 복구', '종전 직후 신속 복구 단계'까지 염두에 두고 계획을 짜고 있다고. - 앞서 7월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침공으로 초토화된 자국 재건에 필요한 비용을 7500억 달러(약 962조원)으로 추산. - 정부는 한국과 서방 주요국 등이 참여한 '우크라이나 복구 회의' 결과 도출된 15대 과제를 중심,재건에 관여할 세부계획 검토. - 15대 과제에는 '국방력 및 안보 강화', '기업 환경 활성화' 등이 포함. - 내년 초에는 우크라이나 당국자 등을 연수 형식으로 초청, 6.25 전쟁 이후 발전 경험 및 국가개발전략 등을...
#ISC #DDR5관련주 ISC는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용 소켓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메모리반도체용 소켓 점유율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이며 현재 반도체 테스트 소켓분야에서 세계 1위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주력사업인 반도체 소켓 외에 신사업으로 5G 안테나 부품 관련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ISC의 반도체 소켓 품목들> 동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최근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이어지고 있음과 동시에, DDR5 관련주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하반기 국내증시에서 좋은 흐름을 나타내주었던 종목군들 중 하나를 꼽자면 PCB관련 부품 제조사업을 영위하는 기업들을 꼽아볼 수 있는데 심텍,대덕전자,코리아써키트 등이 PCB업황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예상되면서 큰 폭의 상승을 나타내었다. 그런데 PCB업황 호조에 대한 모멘텀 중 하나를 꼽자면 DDR4 -> DDR5 전환에 대한 수혜도 있기 때문인데 <심텍,코리아써키트,대덕전자 일봉 차트> DDR5와 관련한 PCB기판 관련주들은 큰 상승을 보였으나 소켓파츠 관련주들의 상승폭은 상대적으로 아쉬운 흐름을 보여주는 듯 했다. 그러나 DDR5 관련 모멘텀으로 엮어보자면, 소켓파츠 기업들 역시 큰 수혜를 누릴 것으로 예상되므로 그러한 관점에서 살펴본 기업이 ISC이다. 동사의 매출 비중은 반도체 소켓 품목들이 76%를 차지하며...
DDR5란 무엇? DDR(Double Data Rate)은 일종의 DRAM 반도체 규격으로 동작속도, 지원용량 등을 통해 규정되고 있다. 정확히는 DDR SDRAM(Double Date Rate Synchronous Dynamic Random Access Memory)라고 표현한다. 초기 모델인 DDR1에서 신제품인 DDR5까지, 뒤에 붙은 숫자가 높을 수록 당연히 성능이 높다. 동작속도는 숫자가 높아질 수록 2배가 빨라진다. 즉 DDR1 -> DDR2로 전환될때 2배의 속도가 향상, DDR2 -> DDR3로 전환될 때 또 2배의 성능이 향상되는 식. 그렇기 때문에 DDR1와 DDR3의 성능의 격차는 8배의 차이가 난다. 이러한 계산으로 보면 DDR5는 DDR1와 비교했을 때 16배의 향상이 있고 DDR4보다는 2배의 속도 향상이 있다. 또한 최대용량은 64gb로 16gb인 DDR4보다 4배의 향상이 있고, 소비전력은 9%가 감소한다. Why DDR5? 이러한 드라마틱한 성능의 향상은 주로 고용량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이터서버 업체들에게 좋은 선택이 된다. DDR4 -> DDR5로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한정된 공간속에서 데이터 저장 공간을 확대함과 동시에 24시간 내내 서버를 가동시켜야하는 측면에서 DDR5 교체로 인한 9%의 전력감축은 장기적으로 큰 비용절감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개인 pc유저 및 스마트폰 유저들에게는 향상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