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유행 1년 주기설을 아시나요?
헐리웃에서 유행하는 아이템이
항상 1년 뒤에 한국에서 대유행한다는 가설!
갑자기 떡상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해외에서 이미 인기가 높았던
어그 타스만! 우리나라에서도 슬슬
인기가 높아지고 있죠.
거기다 보헤미안 트렌드가
다시 조금씩 빌드업 하면서
타스만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2024년 대세 어그 슬리퍼는 타스만!
01.갑자기 바뀐 어그 슬리퍼 유행
- 겨울이 가까워지면서 어그 슬리퍼의 인기가 상승함
- 어그 슬리퍼의 유행이 달라짐, 작년에는 코케트가 대세였다면, 올해는 스티치가 돋보이는 타스만의 인기가 높음
- 해외에서는 작년부터 타스만의 인기가 높았음
- 국내에서도 타스만의 인기가 급상승함
- 타스만은 특유의 히피 & 보헤미안 무드가 매력적임
- 타스만의 가격은 17만 8천원 / 스티치 타스만은 23만 8천원임
02.어그 디퍼
- 어그는 겨울 생존템이자 유행템으로 인기가 급상승함
- 어그부츠가 가득함, 특히 유니크한 버전인 어그 디퍼를 한 달 동안 착용함
- 어그 디퍼의 가격은 29만 8천원(한국공홈)과 118불(미국공홈세일중)
- 어그 디퍼는 미국 어그 제품으로, 올해 첫 출시됨
- 어그 디퍼의 장점은 다리가 얇아보이고 키높이 효과가 좋다는 것
- 어그 디퍼의 단점은 발이 커보인다는 것
- 어그 사이즈는 10단위로 나오며, 발볼 발등 정상인 정 240사이즈는 7사이즈 선택 권장
- 어그 디퍼는 똑같은 어그 디자인에 지겨운 사람들에게 추천함
#어그#어그타스만#제니어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