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sephsintum, 출처 Unsplash 코니카 C35 필름 카메라는 1970년대에 인기를 끌었던 모델 중 하나입니다. 초점 설정이 필요 없는 자동 초점 기능을 갖추고 있어 사용이 간편해요. 또한 대중적으로 생산되어 가격이 낮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높은 품질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요. 코니카 C35 필름 CAMERA의 특징 렌즈가 고정되어 있어 렌즈 교환에 제한이 있지만, 넓은 렌즈로 인해 넓은 시야각을 제공합니다. 자동 노출 기능으로 촬영이 간편하며, 셔터 속도와 조리개 값 설정을 원하는 사용자는 수동 조절을 할 수 있어요. 내장형 라이트 미터로 빛의 양을 측정해 더욱 정확한 값을 제공합니다. 종류는 다양한데 코니카 c35 ef, c35 af 등 대표적이구요. 색상도 많아 취향에 맞춰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필름 정보 및 촬영 방법 사용되는 필름은 35mm로, ISO 100부터 400까지 다양한 감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교체할 때는 컴파트먼트 안쪽에 있는 샤시를 눌러 꺼내, 새 필름을 넣은 후 다시 샤시를 밀어 넣으면 됩니다. 셔터 속도와 조리개 값을 설정한 후, 촬영 버튼을 눌러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장점을 살펴봤다 렌즈까지 포함해서 400g이 되지 않는 무게는 데일리 사용하기에 적합한 무게입니다. 크기가 작아서 보관이 쉽고, 유명 헥사논 렌즈 사용. 클래식 카메라를 아는 사람이라면 헥사논 대해서 들 아실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