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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소품샵 서귀포 기념품샵 만달 맛나고 귀여운 먹거리 예쁜 스티커 소품 가득 제주 소품샵 추석 때에 시댁에서 친척분들이 놀러오시기로 해서 신랑이랑 미리 귀여운 기념품샵에서 예쁜 스티커, 소품, 먹거리 선물 등을 둘러보고 오기로 하고 다녀왔습니다. 만달 제주 서귀포시 일주서로 710 1층 영업시간 - 매일 09:0 - 21:00 전화 - 064 . 739 . 7896 주차 / 반려동물 동반 / 화장실 / 지역화폐 만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일주서로 710 1층 💛 영상으로 둘러보는 선물샵 만달 💛 일단 제주도 선물샵 중 서귀포 중문에 위치한 만달로 향했어요. 주차장이 넓고 지난번 방문한 기억이 있어서 귀여운 스티커나 소품, 먹거리들이 다양했던 기억이 나서 방문했지요. 입구쪽으로 주차장으로 이미 차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주차 공간이 넓어서 여유있게 주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들어서면 규모가 꽤 커서 다른 제주도 소품샵의 여기저기서 봤던 것들은 왠만하면 다 볼 수 있었구여, 더불어서 이건 좀 특이하다 하는 소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들어서면 일단 귀여운 마그네틱들이 가득 보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여행을 할 때에 마그네틱을 모으기도 한다는데 그만큼 기념품으로 꽤나 수집하기 편리하고 종류도 많은 괜찮은 아이템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 일단 저랑 신랑은 다른건 차차하고 여행오시는 분들을 위한 제주도 먹거리 선물이 가장 먼...

제주도 서귀포 소품샵 오월에 제주 아기자기한 취향가득 영업시간 12:00 - 18:00 * 11/8 ~ 11/10 휴무 변경되는 휴무공지는 인스타 참고 오월에제주 소품샵(@5woul_in_jeju)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526명, 팔로잉 390명, 게시물 212개 - 오월에제주 소품샵(@5woul_in_jeju)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오월에제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포로 77 1층 친구들이 여행을 왔을 때에 롯데호텔에서 조식, 점심은 숙성도에서 배부르게, 그리고 돌아가는 길에 들린 제주도 서귀포 소품샵 - 오월에 제주 ^_^ / 인스타그램으로 발견하고는 너무 아기자기 우리 취향과 맞는 것 같아서 바로 방문했던 곳이다. 대포동 마을 안에 있고, 조금 앞에 동사무소? 주민센터? 휴일이라 그 앞에 주차를 할 수 있었다. 문을 열었는지 안열었는지 잘 안보이는데? 하면서 들어갔다. 챠라랑챠라랑하는 귀여운 소리가 우리를 반겨주는 듯 했다. 요런거 창가에 하나 걸어두면 빛에 반짝반짝, 바람에 흔들흔들 너무 예쁘겠다 싶었다. 뭔가 큰 기념품샵은 아니지만 아기자기한 작은 공간에 무언가 가득 차있지만 복잡하지 않고 따스한 할머니댁 같은(?) 그런 너낌 ^_^ ? 귀여운 니트류 옷과 원피스들도 몇 벌 보였다. 아웅 나도 이런 샤랄라한거 입고 제주여행다니고 싶네. 갑자기?...

신랑 출근길에 종종 지나가며 보았던 안덕면 신화월드 근처의 새로생긴 소품샵. 제주 기념품 기억해 제주 영업시간 매일 9:00 - 20:00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중산간서로 1907 1층 전화 : 0507-1347-5096 기억해 제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중산간서로 1907 1층 사실 도민으로써 이런 곳을 자주 가진않고 친구들이나 가족들 놀러오면 함께 가보곤 했었다. 이번엔 지나가는 길에 아기자기한 것들이 많이 보여 오랜만에 방문해 보았당. <기억해 제주>라는 간판이 크게 보여 쉽게 찾을 수 있었고, 신화월드 근처라서 - 오는데 10분 정도였는 듯, 지나는 길에 들렸다 가기에도 부담이 없는 거리인 것 같았다. 앞편으로 주차공간이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내부에 들어서면 좋은 향기가 가득한데 앞쪽으로 인텐스나 예쁜 향초들이 눈에 띄었다. 그 밖에도 식기류나 다른 곳에서 찾아보기 힘든 예쁜 악세사리들도 많이 보였다. 두 눈 번쩍 +_+ 그리고 제일 먼저 찾아보는 곳은 단연 문구류 ^_^ ㅎㅎ 다꾸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다꾸 문구들 사는 걸 좋아하는 편 ㅋㅋ 여행지를 가면 나는 모으는 것도 엽서다. 엽서나 메모장 같은 것들이 그래서 눈에 젤 먼저 들어온다. 그것말고도 귀여운 것들이 너모너모 많이 보였다. 다른 곳에서라면 안 샀을 것 같은 제주 기념품들이 여기는 종류도 더 다양하고 특이한 것들도 많아서 오랜만에 쇼핑 뽐뿌...

날씨가 꾸물해서 가을장마가 오려나 싶은 날이예요. 빗방울 떨어지기 전에 아기자기하고 예쁜 빈티지 소품샵 겸 제주 예쁜 카페로 요즘 서귀포 핫한 곳으로 떠오르는 뜻밖의 발견에 다녀왔어요. 뜻밖의발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신서로122번길 38 1층 오랜만에 친구랑 어딜갈까 하다가 멀리가기에는 부담스러워서 찾은 동네 모퉁이의 작은 공간이였는데요, 생각보다 너모너모 예쁜 제주 서귀포 카페였어요. 집 근처 호근동이라 10분도 채 걸리지 않았답니다. 주차는 길목에 할 수 있어서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진짜 말 그대로 뜻밖의 발견이였어요. 이렇게 아기자기한 빈티지 소품샵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왜인걸요 커피맛도 너무 좋았던 만족스러웠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 들어서자마자 눈에 한가득이 들어오는 여러 종류의 각종 물건들에 정신이 쏙 빠졌어요. 완전 반했어요 ! 뭔가 클래식한 물건들도 많이 보였는데 또 안어울릴 것 같은 귀염뽀짝한 물건들도 함께 어우러져 있는 모습이 의외의 재미를 더해주는 듯 했답니다. 실제 파는 것들이 대부분이고, 게 중에 팔지 않고 모으신 것들을 인테리어 겸 두신 것도 있었어요. 저도 여행가면 모으는 게 딱 자석 마그네틱이랑 그 도시의 감성이 담긴 우편, 이렇게가 있거든요, 여기는 뱃지가 여러 종류가 있어서 또 보는 재미가 쏠쏠 이건 어디에서 온 걸까,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그런 상상을 하면서 구경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