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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주절주절) 프롤로그. 안녕하세요 🙌🏻 요즘 제 현생에서 블로그를 봤다고 해듀시고 생각보다 많이 봐주시는 거 같아서 좀 놀랄 때가 있습니다만 🧚🏻‍♀️ 원래 그럴랴고 블로그 하는거에요 ~~~ ^^ 감사합니다 😊 보는 사람드링 많아지니까 해석의 여지가 다양해지는게 조심스럽긴 해요 (내가 의도한적이 없는데 상대방이 그런거라고 확신하고 있는게 저는 유독 찜찜하더라고요) 피드백을 주시는분들도 잇습니다 🩷 얼마전 듣게된 이야기로는 블로그 PC에 서재로 들어가면 제 블로그에 인용된 영화가 600편이 넘는다고 하더라고요! (거의 본것만 인용했으니까) 스스로 개수를 줄이고 있는거 ⬇️ 오늘 movie review 100번째에요. 제목에 movie review 붙이는건 감상이 길게 남는 영화만 몇개더 모아 100 까지만 할까 하다가, 해오던 걸 멈추고 나면 유치해보이던 것도 아쉽고 아깝고 하더라고요... 또..제가 조아하능 서타일의 영화가 요새는 개봉을 잘안해서 본건 짧게라도 남기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그럼 시작해보겟습니다 ⬇️ ❤️ 오늘은 길어요 movie review 100. 더디그 입니다. 이미 리뷰 햇는데 제대로 리뷰할러고 또 가져온 더디그 🙊 5월에 작성한 잔자놘 영화 중 1개 ⬇️ https://m.blog.naver.com/jenniee27/223460818306 잔잔한 영화 5편 🧡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