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유도화 협죽도라고도 불리는 복숭아꽃같이 붉은 유독식물 안녕하세요. 길가나 공원을 다니다보면 여러 식물들이 보이는데요. 오늘은 복숭아꽃같이 붉은 유독식물인 유도화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유도화 유도화는 인도와 남유럽이 원산지로서 잎이 버들잎 같고 꽃은 복숭아꽃같이 붉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유도화는 협죽도라고도 불립니다. 아름답고 매력있는 유도화는 꽃, 잎, 줄기, 뿌리 할 것 없이 독이 있는 유독식물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독이 있다는 유독식물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유독식물 이란? 유독식물은 사람 또는 가축 등이 먹었을 때 해를 끼치는 식물로 이를테면 중독 ·설사를 일으키거나, 가시나 바늘로 인체를 상하게 하는 식물을 말합니다. 유도화 특징은? 유도화 높이는 2-4m 정도이며 전체 수형은 부채꼴 모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잎은 피침형이며 두껍고 질기다고 합니다. 유도화는 장미나 복숭아꽃을 닮은 아름다운 꽃이 납니다. 잎은 길이 7-15 cm, 너비 8-20 mm쯤 되는 피침형의 잎이 돌려서 나는데, 두껍고 질기다고 합니다. 유도화는 겉흙이 잘 마르는 시점에 충분히 관수해주면된다고 합니다. 유도화 꽃말은? 유도화 꽃말은 ‘위험‘, ‘방심은금물’ 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복숭아꽃같이 붉은 유독식물인 유도화에 대해 이야기해봤습니다. 사진출처: pin #유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