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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이유식 1단계 소고기아욱표고버섯죽 10배죽 오늘은 로하가 어린이집을 안가는 토요일이에요 ㅎㅎ 주말에는 3끼 유아식을 차려줘야 한다는 압박감과 또 반찬은 뭘 해줘야 할까에 대한 고민이 굉장히 많답니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러고 보면 지금보다 어려서 이유식을 먹을때 3일에 한번씩 만드는데 두가지 종류를 어떻게 척척 해냈는가 싶기도 하고 ㅎㅎ 오히려 지금이 나은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요즘 유아식을 잘 먹는 날도 있고 잘 안 먹으려 하는 날도 있거든요 중기때 항상 남기는게 어떤건지도 모르게 다 비워줘서 엄마를 기쁘게 했었던 그때가 그립기만 하답니다 지금은 장난치려고 하고 먹기 싫으면 손을 흔들며 거부하기도 하는데 왜 이렇게 많이 큰걸까요? 한참 부지런했을때 중기이유식을 특히나 정성스럽게 만들었었고 진짜 몸살이 나서 아픈 지경인데도 아이는 먹여야한다며 아픈 몸을 이끌고도 만든 날이 엊그제 같은데요^^ 힘들다고 하면서도 애정을 듬뿍 쏟았고 사진으로 기록을 남겨두었던 중 하나인 중기이유식 1단계 소고기아욱표고버섯죽 10배죽 만드는법! 지금부터 시작해볼게요 초기는 미음이라 그나마 쉬웠지만 중기는 그냥이 안되더라구요 일단은 육수부터 만들어야했으며 채소를 큐브로 만들어놓기까지 해야 했으니까요^^ 소고기 육수는 괜찮은 편이었지만 닭고기 육수는 저에게 쉽지 않은 일이었답니다 닭을 무서워해서 집에서 손질하는건 상상조차 해보지 못한...

중기이유식 1단계 닭고기양파당근죽 10배죽 돌이 지난 아기 로하는 최근까지만 해도 이유식과 유아식을 병행하다가 이제는 어른밥을 먹는답니다 오늘도 어린이집에서 밥을 엄청 많이 먹었다고 쑥쑥크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제발 잘 먹는 만큼 그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유식을 하고 있었는데 언제 이렇게 커서 엄마랑 같은 밥을 먹는지 신기할 따름이에요 그 중에서도 중기이유식은 제가 엄청 정성스레 만들었고 아파도 만들었고 귀찮아도 했던 애정이 담겨있어 사진을 많이 찍어두었었답니다 오늘은 그때의 기억을 살려 중기이유식 1단계 닭고기양파당근죽 10배죽 만드는법을 보여드릴게요 중기를 시작하는 육아맘들께서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육수부터 시작해서 큐브까지 정성이 가득 들어갔는데요 닭고기 육수를 냈을때는 집에서도 절대 안해먹는 생닭다리를 사서 손질까지 하는데 진짜 내가 엄마가 되서 내아이 먹이려고 이 것 까지 하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웃음만 나왔네요 ㅎㅎ 그래도 그냥 물에 하는 것 보다 육수를 내는게 훨씬 맛있었기 때문에 안할 수가 없더라구요 저는 초기 두달, 중기 1단계 2단계 두달, 후기 3달을 거쳐서 진행을 했는데 중기가 제일 재밌고 만드는데 보람도 느끼고 뿌듯했던 것 같아요 하나하나 재료들 사와서 3일에 한번씩 만들곤 했는데 잘 먹는 아가였기 때문에 만든 것을 무조건 다 먹어주어서일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중기이유식 1단계 소고기애호박브로콜리죽 10배죽 돌아기인 로하는 지금 현재 이유식과 유아식을 병행중이에요 몇일전부터 어른 밥을 주기 시작했거든요 초기두달을 진행후 중기 두달과 후기 세달을 거쳐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중기이유식 1단계 할때가 제일 정성이 많이 들어가고 힘들지만 잘 먹어주는게 신기하고 고마웠던 기억이 있네요 오늘은 소고기애호박브로콜리죽 10배죽 만드는법 보여드릴게요! 중기이유식을 했을 때 육수부터 야채채소큐브, 소고기 닭고기를 직접 손질해 하나하나 만들면서 사진을 많이 찍어놓았었는데 지금은 그런 의지가 별로 없네요 그냥 대~충 ㅎㅎ 부지런 하던 저였는데 왜 이래되었는지? 저도 의문입니다^^ 3일에 한번씩 꼬박꼬박 하는데 그 3일이 어찌나 빨리 돌아오는지 또 전쟁이였죠 그리고는 설거지거리가 아주 어마어마하게 나왔었네요 싱크대 가득 냄비들과 스파츌라등등 꽉 채웠었던^^ 오죽했으면 로하아빠가 그냥 사먹여라고..힘들게 뭐하러 계속 만들고 있냐 그러면 저는 육수가 아직 남아서 아까워서 안된다며 끝까지 진행했었네요 ㅎㅎ 나중되서 한번씩 시판을 사봤었는데 우와 이것은 신세계가 아닐 수 없었어요 좋았지만 단점이 하나 있었는데요 바로 양이 한정되어 있다는 거 였답니다 로하같은 경우는 엄청나게 잘 먹는 아가여서 주는대로 다 받아먹었었거든요 그런데 양이 정해져있다보니 다 먹고도 아쉬워하는게 보였었어요 그래서 저는 중기1단계 만들때도 150m...

중기이유식 1단계 닭고기사과고구마죽 10배죽 10개월의 아기 로하는 지금 후기이유식이 진행중이지만 중기때 엄청 열심히 만들었던 식단이 너무 많이 밀려있어서 지금 적어보아요 ㅎㅎ 오늘은 중기이유식 1단계 닭고기사과고구마죽 10배죽인데요 하루 2끼씩 닭,소고기를 번갈아가면서 먹이다보니 3일에 한번씩 6통을 만들고 있답니다^^ 친구 아가도 지금 초기를 진행중이라 저한테 어땠었냐고 가끔 물어보기도 하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때는 아주 식은죽먹기였던 것 같아요 진짜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육수를 만들필요도 없고 그냥 말 그대로 미음이었거든요 줄줄 흐르는게 반이상이었지만 가만히 앉아서 잘 받아먹어주어 기특하다는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아주 그냥 의자에서 탈출하는건 기본이고 일어서기까지해서 먹이랴 앉히랴 흘린거 닦으랴 진땀 빼며 먹이고 있답니다 ㅎㅎ 한참 이런시기인거 맞죠? 3일에 한번은 왜 이렇게 빨리 돌아오는지 또 만드는 날이고, 육수는 다 떨어져가고^^ 바쁘게 지냈던 것 같아요 다들 공감하시죠?? ㅎㅎ 저는 후기부터 밥솥으로 하려고 해서 초기중기내내 냄비로만 진행하였구요 처음부터 하다보니 익숙해져서 계속 하고 있답니다 우리 로하는 워낙에 잘 먹는 아기이기 때문에 채소가 아무거나 들어가도 거부가 없었는데요 이유식거부하는 아이들이 의외로 많다고 들었어요 입을 벌리지 않고 짜증을 낸다던지 울기만 한다던지 그렇게 하면 엄마도 아이도 엄청 힘들것 같아요...

중기이유식 1단계 닭고기밤양파죽 10배죽 드디어 이유식데이가 돌아왔어요 요즘 뭐가 그렇게 바쁜지 포스팅을 계속 미뤄지고 있어요 3일에 한번씩 두가지를 만들다 보니 그런것 같아요 초기와는 다르게 육수를 만들어야 하고 닭고기를 손질해서 미리 삶아두어야 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두면 훨씬 수월하답니다 매번 냄비로 하다보니 밥솥으로 한다는 육아맘들이 부럽네요 집에 3인용 밥솥 새거도 있는데 굳이 냄비를 고집하는건 왜때문인지? 처음부터 해오다보니 이게 익숙해서 그런 것 같아요 이게 더 편하거든요 원래도 가리지 않고 주는대로 잘 먹는 로하를 위해 이번에는 기존의 식재료와는 다른 걸 넣어봤어요 바로 중기이유식 1단계 닭고기밤양파죽 10배죽인데요 고구마나 단호박과 마찬가지로 밤도 달달해서 잘 먹어줄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지금부터 만드는법 보여드릴게요^^ 이유식거부를 생각보다 많은 아가들이 한다고 들었어요 이유를 모르기 때문에 엄마들이 많이 답답해 하실 것 같아요 입을 꾹 다물고 벌리지 않는다거나 먹기 싫어서 짜증을 내고 자지러지게 운다던지 그럴 경우에 억지로 먹일 수도 없고 그렇다고 안 먹일 수도 없구요 육수에서 나는 냄새때문일 수도 있구요 아이들의 성향에 따라 싫어하는 채소가 들어가서 일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아가는 뭐든 잘 받아먹어서 그런걸 경험해보진 않았지만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양이 부족한게 아닌가 걱정이 되신다면 가끔씩 과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