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회 임산부 초밥 겨울철에 먹어도 괜찮은 음식일까
겨울철에 조심해야 할 음식이 회가 아닌가 싶어요 어제 장염에 걸리고는 만약에 임산부들이 혹시라도 배탈이 나거나 장염에 걸렸을때 얼마나 힘들까 감히 상상조차 되지 않더라구요 저 역시 임산부 시절 호르몬의 변화로 인한 이벤트들을 많이 겪기도 했고 조금이라도 탈이나면 약을 함부로 쓸 수 없었기 때문에 조심 또 조심을 했던 기억이 있답니다
먹덧으로 인해 마음껏 먹을 수 있었고 평소에 즐겨 먹지 않는 회가 먹고 싶기도 하더라구요 임산부라면 먹어도 되는 음식인지 아닌지 꼭 확인을 한후에 먹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나 임산부 시절 회 초밥 등 날것이 한번씩 땡길때가 있었던 기억이 나요
초산모였어서 그런지 입덧을 하지 않으면 무조건 아무거나 다 먹어도 되는줄 알았던 모르는 것 투성이었는데요 먹덧을 핑계로 가리지 않고 먹다보니 회나 초밥도 괜찮은줄 알았던거에요
어느날 지인들과 횟집을 가게 되었는데 임산부니까 날 것 조심하고 다른 메뉴를 시키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는 물음에 의아하기만 했고 그때 알았답니다 임산부 회 초밥은 조심해야 하는 음식이라는 것을요
호르몬의 영향으로 먹고 싶은 것을 다 먹어도 되는줄 알았지 이렇게 조심해야 되는건 꿈에도 생각 못했네요 그날 이후 조심했고 지금도 조심하고 있는 것 같아요 혹시라도 탈이 나게 되면 약을 마음대로 복용할 수 없고 뱃속의 태아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만 치료가 가능하기에 제한이 된다는 말에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임산부 회
임산부 회는 아예 먹지 말라는 건 아니고 조심해서 먹되 항상 위험을 염두하고 먹는 것을 권장하는데요 식중독에라도 걸리게 되면 임산부는 물론 태아에게도 영향을 주게 되니 잘못될 경우를 예상하는 것이 좋답니다
특히 익히지 않은 날 것이라 가열하지 않아 탈이 나기 쉽상이고 먹고 나서 문제가 생기지 않으면 다행이지만 싱싱하지 않거나 오래 되었거나 상태가 좋지않은것은 피하고 배탈이나 설사를 염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위생을 철저히 하고 싱싱한 회를 먹는다고 하지만 혹시라도 안맞을 경우가 생길 수 있으며 회를 썰때 사용하는 도마나 칼에 의해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어 조심을 하라고 하는거에요 자칫 잘못하면 자궁수축의 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임산부 회는 제한되거나 위험한 음식에 한 종류로 볼 수 있답니다
여름철에는 상할까봐 위험한줄은 알고 있었는데 겨울에는 괜찮겠지 했다가 노로바이러스의 위험이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는데요 특히 굴철이기도 하고 장염 증상이 많다고 하니 최대한 피하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임산부 초밥
초밥도 회의 한 종류이기에 마찬가지라고 해요 밥위에 횟감을 올린 음식이라 싱싱하고 바로 제조한 것을 먹는 것이 좋답니다 일반인도 위험이 따르는데 임산부는 더욱 조심해야 하는 것이 맞겠죠
바로 먹어도 탈이 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 포장을 하거나 냉장고 보관은 정말 위험할 수 있어요
쉽게 상하며 변질되는 음식으로 배탈을 유도 할 수 있으니 바로 만든 스시를 먹는 것이 그나마 나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초밥에는 고추냉이가 들어가기 때문에 속쓰림을 유발할 뿐더러 자극적일 수 있어 적당량을 먹는 것이 좋으며 먹어도 되지만 조심히 먹고 탈이 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수 있겠습니다
요즘 방어회도 철이고 연어회 생선회 광어회 회덮밥까지 한번씩 생각나는 음식이기도 한데요 임산부 회 임산부 초밥은 요즘같은 겨울철에 조심해서 먹고 탈이 나지 않는 것이 가장 베스트랍니다 식중독이나 장염 바이러스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