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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누워서 천장만 보는 게 지겨운 5개월 차 영특이. 앉아서 주변을 탐색하고 싶어 하는 영특이를 위해 콤비 아기보행기 YT-180으로 준비해 보았어요. 콤비 아기 보행기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구성으로 복잡하게 조립할 필요 없이 등받이 시트와 놀이판만 보행기에 끼우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콤비 아기보행기 놀이판 구성은 아이들 발달에 맞게 누르고, 잡아당기고, 손가락을 끼워서 돌려보며 소근육 힘을 기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버튼을 누르면 6가지 동물소리와 영어동요가 흘러나오는데 청각 자극은 물론 학습효과가 있는 놀이판이라 마음에 드네요. 콤비 아기보행기는 아기가 앉아서 노는 등받이 시트가 분리된다는 점! 시트에 음식물을 흘리거나 오염이 되었을 때, 혹은 주기적으로 시트만 분리해 세탁할 수 있어서 보다 위생적으로 관리가 가능해서 좋더라고요. 조립도 정말 간편해서 신랑의 도움 없이도 혼자서도 뚝딱 아기보행기를 만들 수 있답니다 :-) 콤비보행기 등받이 쿠션도 두툼한 내장재를 사용하여 아기들이 앉았을 때 편안함과 포근함을 느낄 수 있고 3D 일체형 패브릭 시트는 허벅지 안쪽 쓸림을 방지해 여름에 가벼운 옷차림으로 보행기를 타도 안심이에요 부모님들이 설거지를 하거나 잠깐 집안일을 할 때 아기를 보행기에 태우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아기와 잠시 떨어질 때 위치 고정 장치로 바퀴를 고정하면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