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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말부터 가장 핫한 해외여행지는 다름 아닌 이웃나라 일본!! 오늘은 겨울방학을 이용해서 많은 분들이 일본으로 떠나실 거 같은데 일본 여행준비물 중 하나이기도 한 일본입국 서류, 일본여행 pcr검사 저렴하게 받을 수 있는 곳 하나 소개해 드릴게요~ 얼마 전 양재동 삼광의료재단에서 검사를 받고 왔는데요, 이 후기와 함께 예약 방법까지 한 번에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현재 일본입국 경우 코로나 백신 미접종자도 방문할 수 있는 나라라서 이런저런 이유로 백신을 못 맞은 분들도 자유롭게 방문하실 수 있답니다. 하지만 아직도 일본입국 시 코로나 백신 3차까지 접종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 일본여행 pcr검사 음성 증명서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답니다. 의외로 코로나 백신 2차까지만 맞고 3차를 안 맞으신 분들이 많아 일본여행 준비물로 pcr검사 받으셔야하는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구요. 그런데 일본여행 pcr검사 비용은 진짜 병원마다 천차만별이랍니다. 비급여 항목이라 어떤 곳들은 10만 원 이상 요구하는 경우도 많고, 일본 정부에서 요구하는 음성 결과지로 발급을 받아야 하는데, 검사 비용 외에 음성확인서 출력 시 추가 비용도 요구하기도 해서 총비용이 은근 비싸더라고요. 하지만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 양재동 삼광의료재단에서 pcr 검사를 받으면 저렴한 비용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그럼 바로 양재동 삼광의료재단에...

2022년도 여름휴가 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데요. 오늘은 해외여행 마치고 나서 귀국 시 인천공항 한국 입국절차 방법, Q 코드부터 귀국 후 보건소 무료 PCR검사 후 음성확인서 받을 때까지 여행을 진짜 마지막 절차 한 방에 정리해서 보여드릴게요!! 올여름휴가는 총 3번에 걸쳐 7월 초부터 8월까지 베트남, 푸껫 여행을 다녀왔는데 귀국 시 인천공항 입국 절차와 PCR검사 방식이 약간은 변경사항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해외여행 갈 때 언제 어떻게 한국 입국절차가 바뀌는지 최신의 정보를 인지해야만 한다는 거!! 그럼 2022년 8월 19일 현재 인천공항 입국 절차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푸껫 자유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인천공항행 비행기에 몸을 싣습니다. 약 6시간 비행 후에 도착 1시간 전쯤에 승무원이 요렇게 2장의 종이를 나눠주는데요. 왼쪽에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는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가장 마지막 짐 찾고 빠져나올 때 내는 신고서!! 이미 예전부터 있었던 거라 요건 패쓰하고요. 노란색의 종이는 건강 상태 질문서라고 비교적 최근에 생긴 거랍니다. 노란색의 종이는 수기로 작성해서 착륙 후에 입국 심사 받기 전에 내던 종이였는데요. 여기서 하나가 더 추가가 되었답니다. 요렇게 핸드폰으로 질병관리청에서 귀국 시 Q 코드라고 새로운 검역정보 등록 사이트를 문자로 안내해 주는데요. 한국 입국 절차로 Q 코드 이걸 작성하시면 위에서 보여드린 노란색...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2021년 겨울, 다시 코로나의 공포로 대한민국 겨울이 꽁꽁 얼어붙었는데요. 지난주 코로나 pcr 음성확인서 받기 위해 집 근처 성북구청 바람마당 임시선별검사소 다녀온 후기 간단하게 적어볼게요!! 2020년 작년에는 코로나 검사를 한 번도 안 했는데, 올해는 지난 사이판 여행 가기 위해 첫 검사를 한 후에 지금까지 10여 번 넘게 pcr 음성확인서 받기 위해 무수히 많은 검사를 하게 되었다는 거 ㅠㅠ 덕분에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 성북구청 바람마당 임시선별검사소 도 수차례 찾게 되었구요 ㅋㅋ 요기 후기 최신 버전으로 한 번 올려드리겠습니다. 성북구청 바람마당 임시선별검사소 위치부터!! 맨 아래 네이버 지도 앱에 여기 위치는 정확한 표기를 해두었는데요. 성북구청 바로 옆에 마련되어 있답니다. 요 높다란 건물이 바로 성북구청!! 한성대 쪽에서 성신여대 방면으로 가는 방향으로 오셨다면 요 성북구청을 관통해서 반대편으로 가시면 되겠고요. 반대쪽에서 오신다면 요런 성북구청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1층에는 외부인도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도 있으니 참고!! 성북구청 바람마당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중간에 점심시간에는 소독으로 잠시 중단을 하니 시간 안배 잘 하셔서 방문하시길 바라고요. 근처에는 다른 검사소들이 오전 9시부터 시작을 하...

오미크론 때문에 요즘 코로나 확진자 수가 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엄청나게 폭증을 했는데요. 그래서 임시선별검사소마다 pcr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로 엄청나게 대기시간이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이번 주말 pcr 음성확인서 가 필요해서 저도 정말 오랜만에 종로2가 탑골공원 삼일문 임시선별 검사소를 찾았습니다. 탑골공원 삼일문 임시선별검사소 위치는 탑골공원 입구인 삼일문 바로 왼편에 요렇게 차려져 있고요. 이곳에서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전 날 이 근처에서 호캉스를 즐기려고 또다른 임시선별검사소를 물색해봤는데요 서울시청 앞 임시선별검사소는 이렇게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대기 하길래 애저녁에 포기, 근처에 있는 탑골공원 삼일문 임시선별검사로를 다시 찾았습니다. 오전9시에 문을 연다길래 오전 8시 30분 쯤에 도착! 다행히 제 앞에 15명 정도가 대기를 하고 있었고… 정확히 오전 9시부터 운영 시작! 참 이곳은 가시기전에 중간 점심시간에는 운영을 안하니 대기하실때 잘 맞춰서 가시길 바랍니다. 지난 번에도 여기서 검사 받고 pcr 음성확인서 를 발급받았는데요 사람이 많아서인지 조금 진행 방식이 달라졌더군요. 먼저 양손에 낄 비닐장갑을 받습니다. 그런 다음에 인적사항을 적고요. 두 줄이 있는데 왼쪽편 줄로 가서는 방금 적었던 종이를 주면 됩니다. 그런 다음에 핸드폰 번호를 물어보시는데요. 요 빨간색 크레용 처럼 생긴 거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