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이젠 선선한 가을로 들어섰는데요 늘 주말이면 축구를 하는 남편도 이제 가을이니 선크림은 꼼꼼하게 바를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하더라고요~ 아이쿠야~~~ 계절에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는 선택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하는데요 우리 뇨자들은 다들 알잖아요! 무조건 4계절 내내 꼭 발라야 한다는 거~ 사실,,, 밖에서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형광등 같은 조명에서도 나올 수 있기에 매일 발라야 한다고 하는데요 바르면 답답하고 이질감 나는 느낌이 들어서 그건 저도 지키지 않고 있는 부분이긴 해요 얼마 전, TV 프로그램에서 보니 자외선은 여름보다도 가을에 더 관리를 해줘야 한다고 하는데요 그건 오존층이 얇아지기 때문에 오히려 여름보다 우리가 받는 영향이 더 많다고 하더라고요~ 여름에는 차단 지수도 높은 걸 선택해서 꼼꼼하게 발라줬지만 저도 가을엔 좀 더 영향이 적을 거 같아 지수도 낮은 걸로 대충 바르곤 했는데요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무겁고 답답하면 매일 발라야 한다는 이론은 알지만 실상은 바르기 힘들잖아요 그래서, 좀 더 순하면서도 바르기 편하고 답답하지 않은 걸 찾다가 순한 성분으로 데일리 꼼꼼하게 발라주기 좋은 비건 촉촉한 톤업크림 추천을 찾아봤는데요 많은 분들이 비비드온 톤업선크림을 권하고 계시기에 저도 써보고 싶어서 데려와 봤어요~ Vivid-On Bling Essen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