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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후니의여행 입니다. 오늘은 스리랑카 여행루트 트립빌리지 8박 10일 단독투어 패키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세계유산으로 선정된 시기리야 록을 포함하여 2천년의 역사를 가진 유적지와 사원이 포함된 알찬 스리랑카 여행루트 입니다. 트립빌리지 장점 ✅현지 직영 법인 운영으로 저렴한 금액 ✔️2인 부터 출발 가능한 단독투어 🚐단독 가이드.차량 ❌노옵션,노팁,노쇼핑 1일차에는 본격적인 여행일정을 앞두고 17시에 콜롬보 공항에 도착 후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하게 됩니다. 스리랑카에서의 첫 식사를 호텔식으로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든든히 배채우고 다음날 일정 소화를 위해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첫날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둘째날 첫 일정은 아누라다푸라 유적군 인데요, 세계유산으로 선정된 이곳은 고대 스리랑카 왕국의 수도로 2천년의 불교 역사를 간직하고 있답니다. 이날 중식은 현지식으로 제공 되는데요, 보통 패키지 여행이라고 하면 큰 버스에 여럿이서 빨리빨리 움직이는걸 생각하시겠지만 트립빌리지는 2인부터 출발 가능한 단독투어라 일정조율이 자유로워서 좋답니다. 아누라다푸라 유적군에서는 베싸기리야,이스루무니야,제타바나라마야, 아바야기리 등 다양한 유적을 탐방할 수 있어 스리랑카 여행루트에 빠질수 없는 곳이에요. 관람을 마치고 이동하는길에 잠시 과일가게에도 들려보고요. 저녁은 푸짐한 호텔식으로 하루를 마무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