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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섬 여행 푹 쉬면 다행이야 촬영지 섬 완도 무인도 #푹다행촬영지 #완도무인도 #완도군금당면 푹 쉬면 다행이야 MBC 예능 신규 프로그램 0.5성급 무인도 체크인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푹 쉬면 다행이야는 무인도 경험의 만렙 안정환과 서비스 만렙 붐, 무인도 경험은 초보이지만 열정만은 고수 중에서도 상고수인 김대호, 이연복 셰프가 무인도 폐가를 호텔로 대충? 꾸미어 절친들은 초대하여 자연인의 삶을 보여 주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 1회 방송 이후 푹 쉬면 다행이다 무인도 섬 촬영지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푹 다행 예고를 보는 순간 필자는 오호라!!! 많이 익숙한? 내 눈에만 익숙한 풍경? ebs 한국기행에서 "섬이랑 썸 타나요" 5부 무인도 표류기에 방송되었던 바로 그섬이였던 것이다. 촬영지 섬 위치 지금부터 푹 쉬면 다행이야 촬영지 무인도 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보겠다. 김대호와 붐이 받았던 폐가 사진 그곳에 호텔을 지었다? 푹 다행 촬영지 섬 무인도는 전라남도 완도군 금당면 육산리에 위치한 금당도에 딸린 섬 화도이다. 저녁노을이 질 때 인근 신흥리에서 바라보는 섬의 모습이 마치 꽃처럼 보인다 해서 화도(꽃섬)이라 불렸다는데 꽃섬 화도는 조선시대에는 진도군에 속했으며 대호도라고 불렸다. 이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완도군으로 편입되었으며 일제강점기에 들어서 대화도로 개명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