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교천
4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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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바다 삽교천 가볼만한 곳, 삽교호 관광지 놀이동산

당진 바다 삽교천 가볼만한 곳 삽교호 놀이동산 노을 지는 서해 바다의 저녁 풍경. 가벼운 바다 나들이 코스로 좋은, 당진 놀이공원에 다녀왔다. 삽교호 놀이동산 당진 바다 가볼만한 곳 📌 이용 시간 ✔ 평일/일요일 10:00 - 21:50 ✔ 토요일 10:00 - 22:50 📌 이용 요금 ✔ 입장료 없음 ✔ 대관람차 대인 6,500원/소인 4,500원 ✔ 각 기종별 대인(중학생 이상) 5,500원 ✔ 각 기종별 소인(24개월~초등) 4,500원 📌 주차 ✔ 무료, 삽교호 관광지 공영주차장 이용 📌이용 수칙 ✔ 반려동물 탑승 불가 ✔ 자유이용권 없음 정문이라기엔 너무 귀여운 삽교호 놀이동산 입구. 입장료가 없는 놀이동산이라, 자유롭게 드나들며 구경하고, 놀이 기구 한두 개쯤 즐기기에 좋다. 여기저기에 레트로함이 가득하다. 요새는 또 레트로가 곧 힙함이라 하니, 복고 느낌 가득한 이곳이 최근 인스타 감성샷 포인트로 핫할만 하구나 싶었다. 여긴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은 곳이라, 아이들이 놀기 좋은 아기자기 귀요미한 놀이 기구들이 주를 이루는 편이다. 그래도 스릴을 좋아하는 어른이들을 위한 놀이 기구 삼대장 - 바이킹, 자이로드롭, 디스코 팡팡도 있어서 인기가 많았다. 특히 바이킹은 생각보다도 높이 올라가서, 보기만 해도 쫄보는 후덜덜... 공포 체험관은 외관부터 느낌이 다르다. 조명 들어오는 밤에는 더 느낌 살아날 듯??!! 우리의 ...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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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여행 코스 삽교호 함상공원 해양테마체험관 함상카페

삽교호 함상공원 해양테마 체험관 오랜만의 바다 산책, 삽교호 함상공원에 다녀왔다. 조개구이와 체험관, 바다 놀이터와 삽교호 놀이동산으로 이어지는 삽교호 관광지 나들이는 언제나 실패하지 않는 당진 여행 코스. 함상공원 해양테마전시관은 삽교호 관광지의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다. 사실 3-4년 전에 한 번 방문하고는 실망한 채 돌아갔었는데, 최근 후기들을 살펴보니 리뉴얼되어 새로운 볼거리가 많아진 듯! 삽교호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 문방리 703 삽교호 함상공원 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 삽교천3길 79 삽교호함상공원 함상공원 해양테마체험관 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 삽교천3길 79 삽교호 함상공원 + 해양테마전시관 당진 여행 코스 ✔️ 이용 시간 매일 09:00 - 18:00 연중 무휴 ✔️ 이용 요금 대인(개인 10,000원 / 단체 9,000원) 소인(개인 9,000원 / 단체 8,000원) ✔️ 할인 적용(7,000원) 국가유공자 / 장애우 / 경로(만65세이상) 군.경 의무사병 / 당진시민 ✔️ (6살 아이와) 관람 소요시간 2시간 (함상 카페 이용 20분 포함) ✔️ 주차 삽교호 관광지 공영주차장 이용(무료) 1층 선박 안전체험관 선박 안전에 관련된 체험으로 꾸며진 1층의 첫 번째 체험은 소화기를 이용한 선실 화재 진압하기. 두 번째는 선박 탈출하기. 4D 상영관 느낌으로 영상에 맞춰 의자가 좌우로 흔들리며 덜컹거린다. 모의 상황임을 인...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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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삽교호 놀이동산 바다공원, 현지인 피크닉 맛집

당진 삽교호 놀이동산 바다공원 #삽교호놀이동산 #당진여행코스 #삽교호호수공원 어느덧 당진살이 6년차. 20분만 달려가면 서해 바다를 볼수 있고, 바닷 바람을 만끽할 수 있다는 건 당진살이의 소소한 기쁨이다. 삽교호 바다공원 -무료이용 -주말에도 공터+공영주차장 여유있음. 저 너머에 있는 삽교호 놀이동산의 대관람차가 보인다. 조명들어오는 밤에는 물론이고, 대낮에도 삽교호 관광지의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삽교호 바다 공원이라는 이름답게 바닷가를 따라서 넓고, 평지로 이루어져 있다. 덕분에 산책이나 소풍은 물론이고, 넓직한 잔디밭에서 아이들이 뛰어놀기도 안성맞춤인 곳. 삽교호 바다공원 놀이터 삽교호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 문방리 703 삽교호 함상공원 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 삽교천3길 79 삽교호함상공원 삽교호 관광지 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 삽교천3길 79 삽교호함상공원 삽교천 피크닉의 시작은 늘 여기. 바닷가답게 배를 형상화한 모양의 놀이터가 있다. 주말에는 꽤 많은 아이들로 북적여서, 뛰어다니는 녀석을 눈으로 쫓아가기도 바쁘다. 미끄럼틀 거꾸로 올라가길 좋아하는 건 아이들의 본능인 것 같다. 평소에는 안전상의 이유로 매번 금지되지만, 여기 삽교호 익스트림 파크에서는 경사로를 마음껏 기어올라가고, 굴러내려오는 것이 허용된다. 원래는 인라인과 스케이트보드를 위한 시설이지만, 인파가 많은 주말은 아이들의 미끄럼틀로 더 열일하는...

2022.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