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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갯벌에 놀러가는게~ 무슨 연례행사처럼 되어버린, 갯벌 러버 가족들!!ㅎㅎ 아내의 오랜 친구인 ∣란∣ 님께서 우리집에 놀러오신 4월의 어느 흐린 주말!! 참고로 ∣란∣ 님은 어마어마한~ 등산, 여행, 캠핑 블로거 (인플루언서)!!ㅎㅎ 오즈의 마운틴 ♪ : 네이버 블로그 13년차 등산러는 백두대간 하나 완주함 7년동안 간호사(RN) 지금은 오즈왁싱 원장님:) YouTube 유튜브채널 ▶▷[오즈의마운틴] blog.naver.com 다들 오늘이 갯벌가서 손맛을 느껴보기에 딱 좋은 날씨라며~ 급 갯벌에 가보자며 만난, 마시안갯벌체험장 모래놀이 & 갯벌체험 마시안해변 마시안어촌체험휴양마을 인천광역시 중구 덕교동 마시안갯벌체험장 인천광역시 중구 덕교동 영종도 마시안 해변 인천광역시 중구 마시란로 118 마시안해변 & 갯벌체험장은 인천 중구 덕교동(영종도)에 위치하고 있다. -주차: 마시안갯벌체험장 주차장에 가능(갯벌체험 시 무료), 주변 상가이용시 상가 주차장에 가능 -체험료: 대인 10,000원, 소인 5,000원, 미취학 3,000원 (호미, 장갑 대여료 별도, 주차장 화장실, 별도 세면장 이용가능) -대중교통: 공항철도 인천공항1터미널역 하차, 공항 3층 도착층에서 222B 버스 이용 약 24분 소요 -준비물: 모래놀이 도구, 조개담을 통, 해수담을 통 / 호미, 갈퀴, 장화 등 장비(대여도 가능) 물때 확인 마시안갯벌체험장 5월 물때...

작년 가을, 조개를 캐며 손맛을 느껴본 우리 가족~!!! 이번에도 어김없이 손맛을 느껴줘야 한다며 만난, 영종도 마시안갯벌체험장 두번째 방문 (☞ﾟヮﾟ)☞ 마시안어촌체험휴양마을 인천광역시 중구 덕교동 마시안갯벌체험장주차장 인천광역시 중구 마시란로 107 마시안갯벌체험장(마시안어촌체험휴양마을)은 인천 중구 덕교동에 위치하고 있다. -주차: 마시안갯벌체험장 주차장에 가능(갯벌체험 시 무료), 주변 상가이용시 상가 주차장에 가능 -체험료: 대인 10,000원, 소인 5,000원, 미취학 3,000원 (호미, 장갑 대여료 별도, 주차장 화장실, 별도 세면장 이용가능) -대중교통: 자기부상 용유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18분 (약 1.1km) 갯벌체험은 물때 확인이 필수다!!! 2022년 5월,6월 마시안해변 갯벌체험 가능 물때표 (출처: 마시안갯벌체험장 홈페이지) 물때 확인 및 갯벌체험장 가는길 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지난 포스팅 참조!! ▽▼▽▼▽▼▽▼▽▼▽▼▽▼▽▼ [외출기록] 조개캐기 갯벌체험 - 영종도 마시안 해변 (인천 중구) 지난번 수기해변에 갔을 때 갯벌에 들어는 가봤지만, 고동만 실컷 구경하다 왔다.ㅠㅠ 날이 흐렸던 9월의 ... blog.naver.com 마시안갯벌체험장 주차장 주차장에서 갯벌조업을 위한 완벽 복장으로 환복!!ㅋㅋㅋ 환복은 어디서나 신속하고 빠르게~~ 갯벌의자 그리고 오늘을 위해 준비한!! 잇템!! 바로 바로...

지난번 수기해변에 갔을 때 갯벌에 들어는 가봤지만, 고동만 실컷 구경하다 왔다.ㅠㅠ 날이 흐렸던 9월의 마지막 주말, 지난번에 조개를 잡지 못해 억울(?)해서ㅠ 조개 한 번 잡아보자며 만난, 영종도 마시안해변 갯벌체험 인천 중구 마시안어촌체험휴양마을 인천광역시 중구 덕교동 마시안갯벌체험주차장 인천광역시 중구 마시란로 107 마시안갯벌체험장(마시안어촌체험휴양마을)은 인천 중구 덕교동에 위치하고 있다. -주차: 마시안갯벌체험장 주차장에 가능(갯벌체험 시 무료), 주변 상가이용시 상가 주차장에 가능 -체험료: 대인 10,000원, 소인 5,000원, 미취학 3,000원 (호미, 장갑 대여료 별도, 주차장 화장실, 구매 시 상가 건물 화장실 이용 가능) -대중교통: 자기부상 용유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18분 (약 1.1km) 영종대교 영종대교를 건너 갯벌체험장으로 고고~~!!! 영종대교는 부산의 광안대교처럼 2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영종도를 방문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긴 다리를 건너서 그런가, 비행기가 많이 보여서 그런가 뭔가 다른나라로 멀리 여행가는 기분!!ㅎㅎ (개인적으로 교량 하부로 가는걸 더 좋아함. 운 좋으면 공항철도와 나란히 달릴 수 있기에~) 갯벌체험장 입구 주차장 전경 & 화장실 드디어, 갯벌체험장 도착!! (오전 10시 30분경) 이른 시간이라고 자부하고 왔건만, 차가 꽤나 많이 있었다. 갯벌에서 뛰고 만지고 갯벌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