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삼치가 제철로 지금 한창 기름이 올라와 있을 때죠.
이때 먹어야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는데요.
비린내도 덜하고, 담백한 삼치, 조림과 구이로 드셔보세요! 😉😉
- 삼치는 10월부터 제철이며, 살에 기름이 올라 맛있어짐.
- 삼치에 감자와 무를 넣고, 백종원의 레시피를 활용하여 조림을 만듦.
- 녹차티백 육수를 사용하여 비린내를 제거함.
- 양념장은 다진 마늘, 고춧가루, 고추장, 간장 등을 사용함.
- 센불에서 20분 정도 끓인 후, 약불로 줄여 속까지 익힘.
-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삼치감자조림은 칼칼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음.
- 삼치는 10월부터 2월까지 제철이며, 기름이 올라와 맛있어짐
- 삼치는 고등어와 함께 DHA가 풍부하여 머리를 좋게 하고, 기억력 증진에 좋음
- 삼치는 고등어보다 살이 부드럽고 비린내가 덜함
- 삼치카레구이는 은은한 커리 향이 풍미를 돋움
- 집에서 생선을 구울 때는 뚜껑 있는 프라이팬이나 해피콜양면팬 활용 권장
- 생선구이팬에 종이호일을 깔고, 기름을 여유있게 두른 후 껍질 부분부터 굽기 시작
- 생선은 겉면을 바삭하게 먼저 구워야 육즙을 가두고, 구워놨을 때 흐물거리는 느낌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