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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숙소 추천 이제 남해 이제 남해 (별채탕, 석식, 수영장) 남해 여행 마지막 숙소였던 남해 숙소 추천, 이제 남해 ! 남해 숙소 추천으로 쓴 이유는 별채탕, 수영장, 석식까지 모든 게 완벽했던 숙소였기 때문이다. 뭔가 독특하면서도 기억에 많이 남는 이제 남해. 체크인할때 보았던 수영장부터 인상 깊었다. 아주 살짝 치앙마이가 생각났던 ?! 식사를 하는 공간 ~ 석식과 조식을 먹을 수 있는 곳 ㅎㅎ 이렇게 기념품숍같이 꾸며놓고 체크인을 받으셨는데 스트레스 테스트 (?) 같은 걸 하고 향을 골라주셨다. 아로마를 선물로 주셔서 웰컴기프트가 독특했다. 복층으로 되어있던 방. 해도 엄청 잘 들어오고 여기서 입을 수 있는 귀여운 옷도 있어서 설해원이 좀 생각났다. 보지는 않았지만 ㅋㅋ 티비도 크게 있고 귀여운 슬리퍼까지 .. 🖤 2층 올라가 보니 테라스는 뭐 별건 없었다. 머리맡에 향을 낼 수 있는 물품 ! 가운도 귀여워서 찍어봄 ㅎㅎ 낮 수영하고 밤 수영도 하자며 나왔는데 수영장이 생각보다 멋졌다. 별채탕은 미리 예약을 해야 해서 별채탕 들어가기 전까지 수영장에서 놀다가 들어가 보기로 한다. 1. 남해 숙소 추천 : 이제 남해, 수영장 수영장도 사진하고 완전 같다 ! 여기 올지 몰라서 검색 안해봤는데 그래서 더 좋았던 날 🩵🩵🩵 낮수영도 좋았지만 밤 수영이 더 좋았다. 불 들어와서 너무너무 예쁨 !! 2. 이제 남해, 별채탕 우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