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추위 대비 강아지겨울옷 위글위글 콜라보 페스룸패딩 제품협찬 촉촉하게 가을비가 내리고 나니깐 강추위가 찾아온듯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다는걸 피부로 느끼고 있는 요즘이에요 그래도 힘이 나는건 여름에 너무 더워서 산책시간을 많이 줄였던 터라... 가을이 된 지금은 더 많은 시간을 함께 산책하면서 보내야겠다 생각을 했는데 최근에 아이 등굣길에 함께 산책을 나와서 보니 두다리가 너무 오들오들 떨어서 더 길게 산책을 하고 싶어도 어렵다 판단을 해 빠르게 집으로 돌아왔거든요? 강아지 마다 추위를 타는 온도가 다르긴 하지만 강아지추위 특히 이중모 견종보다는 단일모 아이들이 강아지추위에 약하고 단일모 중에서도 대표적인 견종이 바로 푸들인만큼 정말 ... 이렇게 추위를 잘탄다고?? 키워보니 알겠더라고요 .. 그래서 따스한 산책길을 나서기 위해 강아지겨울옷 미리 준비를 했는데요!! 제가 사랑하는 브랜드 페스룸에서 위글위글콜라보로 탄생된 강아지겨울옷 찬바람 불기시작하는 지금부터 겨우내내 산책길에도 따스하고 포근하게 입을 수 있어서 벌써 기대가되는 신상템!! 소개해볼까 합니다 패딩 X 하네스 셋업 아이템으로 따뜻하게 강아지겨울옷 챙겨 입으면서 따로 하네스를 더 채우지 않고도 외출할 수 있기 때문에 1석 2조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올 여름 굉장히 더웠던 만큼 올 겨울은 한파가 영하 18도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기상청에서 발표한만큼.. 지금까지 없던 추위다 생각하니...
23강아지 겨울옷 두벌인듯한 몽글 리버시블 양면 강아지 패딩 두 가지 연출로 매일 스타일리시하게 강아지 패딩 안녕하세요 올해 두살된 푸들을 키우고 있는 마리제이입니다 . 제가 과거에 오랫동안 포메리안종만 키워봐서 그런지 몰라도 강아지는 당연히 털이 풍성하니깐 추위에 강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왔던 사람인데요. 웬걸 푸들은 정말!!! 추위를 많이 타더라고요... 그게 알고보니 단일모 이중모에 따라서 추위를 덜 타는 강아지들이 있고 (예, 포메리안, 시바견, 진돗개 등등) 푸들처럼 털이 단일모라 이중으로 되어있지 않아서 추위에 약한 아이들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거기에 털이 짧으면 더 춥겠죠... 그러다보니 강아지 겨울옷 참 많이 사게 되는거 같아요 입다보면 불편한부분이 생기거나 또 작년에는 성장기여서 작년에 열심히 입혔던 강아지 패딩이 길이가 짧아져서 너무 작아진 관계로 입기가 불편해 .. 새롭게 알아보게 되었는데 강아지 겨울옷 트렌드도 역시 리버시블인가봐요! 양면으로 입을 수 있는 장점이 있기에 더 스타일리시해보이는 장점이 있는데 그렇게 눈여겨보고 있던 몽글 강아지 겨울옷 준비하게 되었답니다 크림색이라 관리가 어렵지 않을까 고민이 되긴했지만 뚜띠가 블랙푸들이기에.. 해질무렵 나가기라도 하면 정말 잘 안보이거든요 위험하기도 하고 고민없이 그래서 눈에 잘띄고 포근해보이는 크림컬러로 선택하게 되었어요 심플하게 택이 딱 붙어있고 크림컬러의 밝은 색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