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아기를 임신하고 성별을 알고나니,, 뭐든 하나씩 준비해보고 싶더라고요!!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아무래도 #신생아옷 신생아는 자주 게워내기도하고 옷을 자주 갈아입히게되니 아무래도 많은 실내복이 필요해요!! 그런데 오랜만에? 신생아옷을 고르려니,, 신생아옷사이즈는 뭐지? 어떤 옷을 입혀야하지?? 고민스럽더라고요!!! 최근 지인이 곧 아기를 출산한다는 소식을 들으니 그 때의 고민도 떠오르고,, 다시 정리해볼겸,,, :: 신생아옷사이즈, 신생아내복 :: 고고해봤어요:) 두근두근 우리 사랑스러운 아기를 만나기 전 준비해야할 #출산준비물 중 하나이죠!! 그리고 #출산선물 로도 단연 1위가 아닐까요? 사실 아기가 태어나면,, 가장 먼저 입는 옷은 배넷저고리죠!! 이 배냇저고리는 아기가 태어난 계절, 엄마마다 입히는 시기는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배넷저고리는 신생아 (생후 30일전 아기)에게 입어요! 그런데 배넷저고리는 바지가 없고 여름용이 있지만 보통 팔부, 긴팔이라서,, 태어난 계절의 아가마다 입는 기간이 다르더라고요!! 배넷저고리 두께가 달라요! 처음의 아가가 태어나면 병원이나 조리원에서 요렇게 배넷저고리를 입히고 속싸개로 잘 감싸서 체온조절을 해요!!! 저희 첫째는 겨울에 태어나고 막내는 여름에 태어났는데,, 배넷저고리, 속싸개 두께의 차이만 있었어요!! 조리원에서 퇴소하고 집에와서 아기랑 지내보니,, 배넷저고리는 불편하더라고요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