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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코로나 모자 추천, 마스크 대신 사용중! (w.베베드키즈) 안녕하세요 제제입니댜 ◡̈ 오늘은 똥그리가 10개월정도부터 사용했던 아기 코로나 모자 후기를 공유하려고해요 그동안 육아일기를 올릴때마다 똥그리가 쓴 모자에 대해 여쭤보시는분들이 꽤 계셔서 아예 포슷팅으로 따로 정리해보려고 준비했어요 😷 곧 18개월 진입을 앞두고 있는 똥그리는 여전히 마스크는 거부하고 아기 코로나 모자만 쓰고있어요 마스크 쓰는 연습도 해야하는데 늠나 막막... 일단 제가 이런 모자를 씌우게 된건 똥그리가 백일정도 됐을 무렵 코로나가 터졌는데 당시 너무 어리다보니 마스크를 씌우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질식의 위험이 걱정돼서 차선책으로 알아본게 바로 아기 코로나 모자였습니당 구매처 문의가 많았는데 전 베베드키즈에서 구입했어요! 아기 코로나 모자로 검색하면 가장 상단에 나오더라구요 베베드키즈에서 작년 8월에 구입했어요 여름용과 봄가을용이 있었는데 전 여름용 그리고 사이즈는 50cm 선택! 배송비 포함해서 2만원정도였습니당 드디어 도착! 모자와 비닐 부분이 탈부착 되는 제품이에요 쿼러나만 아니면 그냥 벙거지 모자로 사용이 가능한데 언제쯤 그렇게 씌울 수 있을까요? 똥그리가 10개월 무렵 처음 씌워봤어요! 그동안은 유모차에 태우고 방풍커버를 씌워서 엘베를 타고 그랬는데 날씨는 더워지고 점점 더 번거로워지고해서... 암톤 이때 처음 씌워봤는데 세상 얌전히 쓰고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