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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패션 블로거 뚀비입니다. 오늘 날씨가 엄청 쌀쌀하더라구요. 눈이 내리는곳도 있다던데 추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아무튼 사실상 저는 지갑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요. 중학교때 MCM 지갑을 선물 받아서 줄곧 사용하다가 고등학교때 루이까또즈 지갑을 또 선물 받아서 사용을 쭉하다가 성인이 된후에는 구찌 지갑을 갖게 되었는데요. 재미로 보자고 다나와에서 제작을 한것 같은데 넘사벽급부터 아르바이트생급까지 다양하게 있더라구요. 몰랐던 명품 브랜드까지 있음으로써 이렇게 남자 지갑 계급도에 대해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남자 지갑 계급도 뚀비 출처-다나와 1등인 넘사벽급에는 고야드랑 헤르메스는 아는데 가운데 벨루티라는 브랜드는 처음 들어봤어요. 나중에 한번 백화점가서 구경을 해봐야할것 같아요. 제 친구중에서도 고야드 쓰는 친구들도 있는데 말로만 들어봤고 정확한 금액대는 몰랐었는데 이게 1등 계열에 속하는지는 몰랐네요. 아래에 2등인 부장급은 루이비통 ,구찌,보테가까지 있는것 같아요. 제가 현재 구찌를 사용하고 있으니 아무래도 제 지갑의 계급은 부장급이라는거겠죠?! :) 출처-다나와 차장급에는 톰브라운과 디올이 자리를 잡고 있었는데 제가 알기론 디올 지갑도 가격대가 부장급인것 같은데 말이죠. 아무래도 예전에 자료이다보니까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나봅니다. 그 다음 아레에는 몽블랑과 프라다가 있는데요. 단계별로 하나씩 제가 모르는 브랜드가 섞여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