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가나다라 인천 갈만한곳 인천차이나타운 1. 차이나타운 공영주차장 주소 : 인천광역시 중구 차이나타운로44번길 28-12 인천 갈만한곳으로 주말 여행지인 인천차이나타운을 다녀왔습니다. 주차할 수 있는 곳은 여러군데 있으나 우리는 차이나타운 공영주차장에 하였어요.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1호선 1번출구나 수인분당선 인천역 3번출구에서 내려서 걸어가면 됩니다. 타 지역에서 차를 이용할 경우 북청라IC나 남청라IC, 서인천IC, 능해IC 등지로 가면 되어요. 2. 삼국지벽화거리 주소 :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 262-15 우리는 먼저 삼국지벽화거리를 둘러보았습니다. 이곳은 나관중 원작의 삼국지에 등장하는 80여개의 중요한 장면에 설명을 붙여 제작해 놓은 타일 벽화가 있는 곳이에요. 150m 길이에 걸쳐 벽화를 만들어 놓아 볼거리를 주고 있었습니다. 인천 주말 갈만한곳으로 추천드리는 장소로 볼거리가 가득한 곳이었어요. 3. 홍두병 주소 : 인천광역시 중구 차이나타운로 48 삼국지벽화거리를 지나 조금 걸어가니 많은 사람들이 인천차이나타운 거리를 활보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홍두병이라는 가게 앞에는 길게 줄을 서서 음식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홍두병은 항아리 처럼 생긴 커다란 화덕에 구워내는 만두입니다. 밀가루 반죽안에 다진 고기와 채소 등의 소를 넣어 만두라고 하기는 하지만 일반적인 만두와는 모양새나 질감이 완전히 달라요. 인천차이나타운에는 홍두병 ...
30오랜만에 월미도 등 인천여행을 갔다가 인천차이나타운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언제나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이곳은 볼거리와 먹거리가 많아 이 지역을 가면 꼭 한번씩 찾는 곳이에요. 인천 여행지 인천 차이나타운 주소 :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로26번길 12-17 주차장 :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로44번길 28-12 인천차이나타운은 주중에는 차를 가지고 가도 별 문제가 없지만 주말이 되면 주차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요. 우리는 가족과 함께 주말에 인천 차이나타운을 찾았습니다. 인천 여행지를 대표하는 명소로 놀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예상데로 많은 사람들로 거리를 가득 채운고 있었어요. 빨간 간판과 빨간 색상의 건물들이 이국적인 정취를 풍기고 있어요. 인기있는 상점 앞에도 줄을 길게 서서 음식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화덕피자 같은데, 줄을서면서까지 먹어보아야 될 정도인지는 모르겠어요. 화덕안에 호떡만한 피자를 넣어서 굽는게 조금 특이하게 보이기는 했어요. 거리에 사람들이 많으니 활기가 넘쳐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가족들과 연인들과 친구들과 함께 삼삼오오 이곳을 찾고 있었어요. 중국까지 갈 필요없이 이곳에서 중국의 문화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많이들 찾는가 봅니다. 한국적인 분위기모 많이 섞여 있지만 전반적인 분위기는 중국스러워 보였어요. 인천차이나타운에는 중화요리를 비롯하여 길거리 먹거리도 많이 팔고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26인천 갈만한곳 중에서 괜찮은 곳이 있는지 찾아보다가 인천 차이나타운을 가게 되었습니다. 인천 여행지의 대표적인 곳으로 오랜 역사와 함께 차이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흥미로운 곳입니다. 인천차이나타운 ic-chinatown.co.kr 주소 :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로25번길 12-17 1883년 임오군란으로 인해 청나라 군대와 40여 명의 청나라 상인들이 인천항에 도착하면서 조선의 상인들과 무역이 시작되었는데요. 이때 들어온 중국인들이 이곳에 모여 살게 되면서 차이나타운이 생겨나게 되었답니다. 수인분당선 인천역에서 내리면 곧바로 인천차이나타운으로 올라가는 길이 나옵니다. 조금 경사진 일방통행 길로 올라가니 차이나 스러운 거리가 보였습니다. 이런 차이나 풍의 분위기는 주로 중식 전문 식당들이 주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거리의 가로수나 제반 시설들도 이런 분위기에 맞추어서 만들어졌고요. 차이나타운의 크기는 생각보다 작아서 전체 둘래를 한바퀴 돈다면 1.5km 정도 밖에 되지를 않습니다. 그래도 인천 갈만한곳으로 손꼽히는 곳이라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예요. 이곳에서 가장 번화하고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곳은 연경, 청관, 공화춘이라고 된 중식당을 중심으로 150m 정도의 거리입니다. 인천 여행지에서 만나보는 괜찮은 곳이랍니다. 우리는 예전에 았을때 연경이라는 곳에서 정통 중화요리를 먹은적이 있었는데요. 줄을 서서 한참이나 기다려서 자리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