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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플레이 후기 겨울이라 그런지 운동량이 이전보다 많이 줄었습니다. 특히, 가면갈수록 더욱 활동량이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운동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찰나에 닌텐도 스위치 게임 [우리집 트레이닝]이 출시되었습니다. 마친 링피트 같은 게임을 찾고 있던 와중이었는데, 이 작품이 출시가 되었네요. 밖에서 운동하기가 쉽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는 이렇게라도 조금씩 실내에서 활동량을 늘려갈 방법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택배를 열자마자 플레이하였는데, 그 후기를 한 번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스 오픈 먼저 닌텐도 스위치 게임 [우리집 트레이닝]은 특전이 있습니다. 아대가 들어 있는데, 없어도 되는거긴 하지만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 나으니, 앞으로 운동할 때 유용하게 활용해야겠습니다. 같이 있던 책갈피 같은건 게임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함께 동봉되어 있더군요. 아대에는 피트니스 그림이 들어가 있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흰색으로 들어가 있으며, 그림보다는 밀봉하는 스티커가 더 화려합니다. 게임 패키지는 이건 누가봐도 운동하는 게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링피트 같은 게임을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요즘 이런 게임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어떤 것을 해야할지 고민일겁니다. 제 블로그에도 여러 작품들에 대한 후기가 올라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표지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한국어 음성이라는 부분입니다. 이런 게임들은 음성이 정말 중요한데, 이걸...

이런 게임들이 계속 나오는군요 이제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바깥에 나가기가 쉽지가 않죠. 다이어트 때문에 운동을 하고 싶지만 날씨 때문에 거부감이 생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유저들을 위해 출시되었던 [링피트]는 코로나 시기와 겹치면서 많은 유저들로부터 사랑을 받았습니다. 저 역시 정말 오랫동안 즐겼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른 대체할 수 있는 게임들을 계속해서 찾는 중인데, 이번에 [우리집 트레이닝]이라는 닌텐도 스위치 게임이 출시된다고 합니다. 이런 게임들이 계속해서 나오는 것을 보면 [링피트]가 어지간히도 인기가 많았나 봅니다. 아무튼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 작품인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게임? 이 게임은 스쿼트, 크런치 등 강도 높은 근력 운동부터 에어로빅과 같은 피트니스, 삼바, 디스코, 파라파라, 오타케 댄스 등 다양한 유산소 운동을 담아낸 홈트레이닝 게임입니다. [우리집 트레이닝]의 가장 큰 특징은 'HIT'와 '리듬핏' 두 가지 모드입니다. 'HIT'는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으로, 짧은 시간 동안 근력 운동을 집중적으로 실행하는 방식입니다. '리듬핏'은 음악과 함께하는 유산소 운동으로, 다양한 댄스 동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 모드를 통해 단시간 내에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지방 연소를 증진할 수 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게임으로 즐길 수 있는 [우리집 트레...

다이어트에는 괜찮겠는데요? 저는 피트니스형 게임을 즐겨 하는 편입니다. 첫 시작은 닌텐도 스위치의 링피트였는데, 이게 오랜 시간 하다 보니 효과가 좋더군요. 특히 집에서 생활해야 하는 시기에 살을 빼는 다이어트 효과와 함께 몸의 전체적인 밸런스 유지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거기에 게임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었기에 독특한 게임이었다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이후에 이와 유사한 다양한 게임들을 찾아서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닌텐도 스위치 게임 [피트니스 러너]도 당연히 즐겨봤습니다. 패키지 오픈 표지는 간략하게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저런 캐릭터가 플레이어의 분신이 되어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도움을 주는 트레이닝 코치 같은 존재입니다. 뒷면에는 게임에 대한 특징이 간략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총 45종류의 트레이닝을 즐길 수 있으며, 칼로리 소비에 특화되어 있다는 글귀가 적혀져 있습니다. 즉,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게임이란 뜻이죠. 뒤에서 더욱 상세하게 이야기하겠지만, 제작진도 그걸 기준으로 게임을 개발하였다고 판단되는군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패키지 내부에도 디자인이 되어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하였던 45종의 트레이닝이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아무것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무언가라도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패키지를 열었는데, 안이 휑한 것보다는 이렇게 조금이라도...

요런 건 꾸준히 하면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 닌텐도 스위치로는 유난히 활동적인 게임들이 많이 출시되는 것 같습니다. 동일한 게임이라고 하더라도 닌텐도 스위치를 선호하는 분들이 많죠. 이는 양손에 쥐고 플레이할 수 있는 조이콘의 특성이 한몫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주변 기기를 구매하지 않고 닌텐도 스위치만 가지고도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코로나 시기에 운동량을 늘리고 다이어트를 수행하고자 하는 분들이 유난히 많이 찾았던 작품이 있습니다. 바로 [링피트 어드벤처]이죠. 이후로 이렇게 활동적인 게임들이 많이 출시되었는데, 이번에는 [삼바 데 아미고]라는 작품이 출시된다고 합니다. 게임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수록곡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삼바 데 아미고 이 작품은 과거 드림 캐스트와 Wii에서 출시되었던 시리즈의 정말 신작입니다. 조이콘을 마라카스처럼 쥐고 음악에 맞춰서 날아오는 노트가 테두리에 들어오는 타이밍에 맞춰서 누르는 게임입니다. 여기에 화면의 지시에 따라서 댄스나 포즈를 취하는 등, 음악에 맞춰서 리듬을 타며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혼자서 분만 아니라 2인용까지도 가능하니 친구나 연인과 함께 즐기는 것도 가능합니다. 둘이서 함께 다이어트에 도전해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군요. 오프라인 모드로는 2인용까지 가능하고 온라인 모드로는 최대 8인까지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물론 기기 한 대가 아닌 다른 플...

정말 흥행했나 보군요 닌텐도 스위치의 게임들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작품이 있습니다. 바로 [링피트 어드벤처]이죠. 게임을 즐겨 하지 않는 여성분들도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이 게임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작품 자체가 코로나라는 상황과 맞물려서 많이 흥행하였기 때문이기도 하죠. 그래서인지 이런 피트니스 게임이 계속해서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것도 동일한 닌텐도 스위치로 말이죠. 이번에 새로운 작품 [피트니스 러너]가 출시된다고 합니다. 어떤 게임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작품? [피트니스 러너]는 일본의 게임 제작사 스파이크 춘 소프트에서 개발한 게임입니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번갈아 가면서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서 단시간에 높은 효율을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이 게임은 슈퍼 서킷 트레이닝을 활용한 게임이라고 합니다. 슈퍼 서킷 트레이닝에 대해서 조금 더 이야기하자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번갈아가면서 하며, 단시간에 높은 효율로 지방을 연소시키는 것은 물론 근력과 근지구력 향상을 도모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높은 트레이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뜻은 몸이 많이 힘들다는 뜻이 아닐까 합니다. 많이 움직이지 않고 효과를 보기는 힘든 게 사실이죠. 운동은 요행을 바라지 않고 꾸준하게 해야만 효과가 있는 것이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트니스 러너]가 기대되는 부분은 있습니다. 매일 할 필요 없이...

죽겠다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연말에다가 겨울이라서 살이 뒤룩뒤룩 찌고 있습니다. 활동량이 예전보다 너무 줄어들었는지 몸무게가 줄어들지 않더군요. 그래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예전에 많은 효과를 봤었던 링피트가 떠오르더군요. 하지만, 게임을 너무 많이 진행했기 때문인지 한 판 플레이하는데 최소 40분 정도는 소요가 됩니다. 요즘 바빠서 시간적으로 그렇게 널널하지 않기 때문인지 부담스럽더군요. 그러던 제 눈에 띈 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렛츠겟핏]입니다. 약 한 달 동안 게임을 즐기면서 느꼈던 부분을 한번 이야기하겠습니다. 먼저 이 작품이 피트니스 게임이라는 사실은 다들 아시겠죠? 피트니스 게임이란 화면에 트레이너가 나오고 동작을 따라 하면서 운동을 하는 장르입니다. 앉아서 손가락으로 움직이기만 하는 게임이 아니라 자신의 몸을 움직이면서 하기에 활동량이 많습니다. 이 장르에서 가장 유명한 게임이 아마 닌텐도 스위치 게임인 링피트일 겁니다. 코시국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즐겼던 작품이죠. 저 역시도 오랫동안 즐겼던 작품입니다. 하지만 한 판 하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운동을 한다기보다는 스토리가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렛츠겟핏]의 경우 스토리가 전혀 없습니다. 말 그대로 운동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링피트는 중간중간에 쉴 틈이 많은 작품입니...

어떠한 점이 다를까? 닌텐도 스위치 피트니스 게임 아니 운동게임 중에서 가장 성공한 작품을 꼽으라면 많은 사람들이 링피트 어드벤처를 꼽을 겁니다. 저 역시도 첫 1년은 거의 매일 즐기다시피 하였고 2년째에는 주 5일 정도 이런 식으로 점점 줄어들더니 어느 순간에는 결국 즐기고 있지 않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게을러진 것도 있겠지만 너무나 힘들고 지루해졌다는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이러한 링피트 어드벤처를 대체할 수 있는 작품을 찾고 있었는데, 때마침 [렛츠 겟 핏]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맛보기 같은 느낌으로 즐겨보다가 어느 순간 밴드까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이런 게임이 무슨 운동이 되겠어?"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 제가 이런 게임을 즐기고 난 이후에 주변 어른들로부터 들었던 말이 있습니다. 바로 운동하느냐 또는 헬스 하느냐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이런 가벼워 보이는 운동이라도 꾸준히 한다면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부터 전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제가 렛츠 겟 핏을 즐기면서 느꼈던 점들을 한번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운동 방식은 둘 다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렛츠 겟 핏]은 링콘이 없다 보니 자신의 신체를 활용한 운동이 전부입니다. 즉, 완전한 홈트레이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링콘을 사용하는 링피트는 홈트레이닝보다는 신체 여기저기에 힘을 주면...

겨울인데 땀이.... 닌텐도 스위치에는 유독 피트니스 게임이 많이 출시됩니다. 가장 성공한 작품이 바로 RPG를 즐기면서 운동도 하게 되는 [링피트 어드벤처]였죠. 하지만, 반복되는 스토리 때문에 어느 정도 즐기고 나면 의욕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 같은 경우 레벨 250을 넘길 정도로 정말 오랜 시간 즐겼는데, 요즘에는 전혀 즐기고 있지 않습니다. 스테이지 하나 클리어하는데 너무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도 그렇고 출시된 지 오래된 작품인 것도 하나의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관심이 있던 새로운 피트니스 게임 [렛츠 겟 핏]이 출시되었습니다. 패키지 오픈 표지는 김우현님이 등장합니다. 참고로 게임에는 절대로 등장하지 않으시니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예쁜분 대신에 우락부락한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전면 표지뿐만 아니라 후면에도 김우현님이 등장하시는군요. 그리고 아래쪽에는 실제 게임에 등장하는 트레이너들이 있습니다. 패키지 안쪽에도 그림이 있군요. 내용은 [렛츠 겟 핏]을 즐기면서 필요한 주의사항이 적혀있습니다. 저 주의사항은 게임에서도 그대로 나옵니다. 이런 게임들의 특징이 어느 정도의 공간을 필요로 한다는 것입니다. 좁은 곳이나 가구가 많은 곳에서 한다면 움직이다가 부딪혀서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게임 플레이 후기 게임을 플레이하면 가장 먼저 플레이어의 프로필을 작성하게 됩니다. 본인의 나이와 몸...

간만에 하니까 또 힘드네요 제가 닌텐도 스위치를 구매하고 나서 가장 많이 즐긴 작품이 아마도 [링피트 어드벤처]일겁니다. 발매 이후부터 정말 꾸준하게 즐기다가 정확하게 2021년 추석을 기점으로 몇 개월 동안 플레이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로 기분 탓인지 살이 좀 찌는 거 같더군요. 애써 기분 탓이라고 우겨넘기면서 최근에 지인을 만났는데 살쪘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위기감이 느껴져 [링피트 어드벤처]를 조금씩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진행 상황 현재 어디까지 진행되었나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당연하게도 스토리는 이미 예전에 엔딩까지 다 봤었죠. 그런데 사실 저도 어디까지였는지 이제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제 캐릭터의 레벨은 259레벨이군요 조금만 있으면 260이 되겠네요. 추석 전에 250을 찍었는데 확실히 페이스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오래간만에 스트레칭도 해줍니다. [링피트 어드벤처]를 즐기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 바로 시작 전에 스트레칭을 해주고 운동이 끝난 뒤에도 마무리 스트레칭을 해준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냥 건너뛸 수도 있지만, 가급적이면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힘든 근육 운동(?)은 아니지만 그래도 갑작스럽게 안 쓰던 근육을 사용하면 무리가 갈 수 있는데 그런 걸 미연에 방지해 줍니다. 그래서 현재 진행은 엔딩 이후 41번째 엑스트라 스테이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래간만에 하는데 슬프게도 하필 보스전...

링핏에서 넘어가볼까요? 닌텐도 스위치로는 유독 체험형 게임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마리오 카트 홈 서킷]도 그러한 종류 중 하나이고 특히 [링피트 어드벤처]는 글로벌로 히트를 치고 있죠. 저 역시 [링피트 어드벤처]를 이런 시국에 틈날때마다 즐기면서 그나마 몸이 심각하게 불어나는 걸 방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글로벌 히트 덕택인지 유난히도 닌텐도 스위치로는 이런 피트니스형 게임들이 많이 출시되는 것 같군요. 이번에 [리듬 피트니스 홈 핏]이 출시된다고 합니다. 어떤 작품인지 한번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작품 소개 [리듬 피트니스 홈 핏]은 복싱, 공수도, 무에타이, 쿵푸 등 다양한 격투기에 리듬 게임을 합친 작품입니다. 격투기의 동작을 리듬에 맞춰서 움직이며 운동과 게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피트니스형 게임입니다. [링피트 어드벤처]의 경우 말 그대로 다양한 피트니스형 자세와 RPG를 결합하여 플레이어에게 운동을 유도하는 작품인데, 이 작품은 격투기를 위주로 한 작품입니다. 게다가 한국어로 더빙까지 되어 있다니 [링피트 어드벤처]를 생각하면 플레이 하는데 더욱 몰입이 잘 될 것 같습니다. [리듬 피트니스 홈 핏]은 서로 다른 4명의 개성을 가진 트레이너가 있으며, 이들과 함께 한국어 더빙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조이콘을 양손에 들고 각종 운동 메뉴를 리듬에 맞춰서 따라하는 것이 기본적인 플레이 방식입니다. ...

많이 게을러져서 큰일입니다. 닌텐도 스위치는 다양한 체험형 게임들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다른 콘솔 게임들과는 차별화된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마리오 골프]나 [피트니스] 게임들도 나오고 있으며, 새로운 게임들이 출시될 때마다 관심을 받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닌텐도 스위치를 구매한 이후 가장 긴 플레이 타임을 보이는 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링피트 어드벤처]라는 작품입니다. 체험형 RPG라고 할 수 있는데, 제 블로그에 꾸준히 오셨던 분들은 제가 이를 얼마나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는지 아실 겁니다. 아무튼 이 작품을 구매하고 1년 반이 조금 지난 시점에서야 겨우 레벨 250을 달성하였군요. 그러면 제가 레벨 250까지 즐기면서 느꼈던 부분을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레벨 250 달성할 당시에 279일이나 즐겼습니다. 참고로 여기서 이야기하는 279일은 게임을 처음 실행한 이후 흐른 시간이 아니라 제가 직접 [링피트 어드벤처]를 플레이하였던 날짜를 이야기합니다. 대략 하루 플레이하면 1레벨 상승에 근접하게 플레이하였다는 말이 되겠군요. 초기에는 매일 하다시피 접속해서 플레이하였는데, 지금은 게을러져서 일주일에 3번만 플레이해도 많이 하는 게 되어 버렸습니다. 다시 분발해서 꾸준히 즐겨야겠군요. 위의 플레이 타임을 보시면 62시간을 즐겼다고 나오는데, 이것 역시 게임을 플레이한 시간이 아니라 몸에 힘이 들어가는 시간을 계산하였...

다시 살이 찌고 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저의 건강을 책임지던 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된 지 1년 6개월이 다 돼가는 [링피트 어드벤처]와 [저스트댄스 2021]입니다. 아무래도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활동량이 줄어들어 어쩔 수 없이 홈트레이닝을 즐기게 되었는데 혼자 하는 것보다 이렇게 게임을 통해 즐기다 보니 동기부여도 잘 되고 가장 중요한 꾸준함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최근 뉴스에서 어린아이들 역시 실외 생활이 줄어들어 비만 비율이 굉장히 높아졌다고 하는 기사를 봤습니다. 어린 친구들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에게 운동량이 급격히 줄어들어 다들 살에 대한 걱정과 함께 건강에 대한 걱정이 증가한 시기가 아닌가 예상됩니다. 따라서 이런 시기에 더욱 빛이 나는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저 역시도 꾸준히 즐기고 있었으며, 아무리 바쁘고 시간이 없다고 하더라도 조금씩 시간을 내서 플레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하필이면, 닌텐도 스위치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이 모든 것이 중단되었습니다. 조금씩 즐길 수 있는 [저스트댄스 2021]은 평일에 즐겼고 [링피트 어드벤처]는 주로 주말에만 즐겼습니다. 하지만 한 달이 되는 시간 동안 정말 이 게임들을 하지 않으니 정말 몸이 많이 안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닌텐도 스위치를 수리하자마자 가장 먼저 플레이한 게임이 바로 [링피트 어드벤처]입니다. 과연 세...

반성하겠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제가 가장 꾸준히 즐긴 작품을 손에 꼽으라면 당연히 이 작품을 빼먹을 수 없습니다. 바로 닌텐도 스위치로 즐긴 [링피트 어드벤처]입니다. 그동안 꾸준히 즐기다가 최근에 [저스트댄스 2021]을 즐기면서 [링피트 어드벤처]를 즐기는 횟수가 줄어들었으며, 사실은 밤늦은 시간에 집에 돌아오다 보니 운동하기에 애매한 시간이었기에 즐길 시간이 더 없었다는 변명 아닌 변명을 하게 되는군요. 게다가 꾸준히 즐기다가 즐기지 않게 되니 몸이 다시 안 좋아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래간만에 접속하여 그동안 제가 플레이하면서 쌓아놨던 것들을 한 번 확인해 봤습니다. 진행 상황 많은 [모여봐요 동물의 숲]과 함께 닌텐도 스위치의 인지도 향상에 큰 영향을 끼친 작품입니다. 현재 진행 상황은 레벨이 215이며, 운동 시간으로 48시간 정도 플레이하였습니다. 실제 게임의 플레이 시간은 이전에 확인하니 100시간을 넘었더군요. 즉, 게임 플레이시에 왼쪽 아래에 나타나는 운동시간보다 2배 정도는 게임하는데 더 소요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총 플레이한 기간은 226일입니다. 1년의 2/3 정도를 이 게임에 접속해서 운동을 하였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플레이하면서 느낀 것은 운동 자체는 굉장히 잘됩니다. 생각보다 효과를 잘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운동의 효과를 더욱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식단 조...

이 세트가 왜 안 나오나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진집사입니다. 한참 [링피트 어드벤처]를 즐기다가(100시간 이상 즐겼더군요) 이번에 저스트 댄스 2021로 넘어가려는 중입니다. 지난 1년 동안 콘솔 게임계에서 꾸준히 팔렸던 게임 중 하나가 바로 닌텐도 스위치에서 즐길 수 있는 [링피트 어드벤처]입니다. 게임을 즐기면서 운동을 할 수 있다는 굉장히 참신한 콘셉트의 게임인데, 실제로 플레이를 해보면 게임세계에서나 존재하는 용사가 얼마나 고된 훈련을 겪으면서 강해졌는지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올해 전세계에 발생한 사태로 인해 실내에서 그나마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게임이기에 많은 분들의 수요가 있지 않았나 예상합니다. 물론 현재 한국도 3rd 웨이브가 오려는 시기이기에 이렇게 실내에서도 운동량을 만들어낼 수 있는 작품들이 상당히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인기가 많은 작품인 만큼 여러 가지 버전으로 출시가 되지 않을까 예상했었는데, 물량이 부족해서인지 한동안 구하기 힘든 시기가 계속되었습니다. 이제는 어느 정도 물량 확보가 되었다고 판단되는데 드디어 [링피트 어드벤처]가 동봉된 닌텐도 스위치 제품이 출시된다고 합니다. 제품 설명 본 제품은 [링피드 어드벤처]와 닌텐도 스위치가 함께 들어 있는 번들 상품입니다. Nintendo Switch는 블루/네온 레드 컬러의 본체가 동봉되어 있으며, 링콘과 레그 스트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드디어 200레벨 달성! 코로나로 인해서 야외 활동을 못하게 된 이후로 가장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는 게임이 바로 [링피트 어드벤처]입니다. 아마 저 외에도 이렇게 이 작품을 통해서 실내에서 조금이나마 운동을 진행하는 분들이 계실 거라고 여겨집니다. 저 역시 꾸준히 진행하다가 최근 들어서는 일상이 너무나 바빠진 관계로 점점 느슨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방심하다가 뱃살이 또 생겼습니다.) 아무튼 그래도 꾸준히 즐긴 결과물인지 어느 순간 레벨 200을 달성하였네요. 그럼 200레벨 달성 기념으로 글 한 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디어 달성~! 현재 엑스트라 미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던 도중에 보스전 하나 클리어하니 레벨이 1 올라서 레벨 200이 되더군요. 최근 바쁜 것도 있지만 페이스가 현저히 떨어졌습니다. 아마도 엔딩을 보고 난 이후라 그런지 동기부여가 조금 덜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정말 그냥 운동을 위해서 플레이하고 있네요. 여전히 보스 엔딩 이후의 스토리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다시 스테이지 1부터 반복됩니다. 난이도가 높아진 상태로 반복되며, 그렇다면 스토리는 어떻게 되냐? 당연히 이 녀석이 보스로 나옵니다. 그리고 이전에는 처치하기 위한 보스였지만 지금은 컨셉이 유저를 트레이닝 시키기 위한 컨셉으로 바뀌었습니다. 자막만 바꾼 형태인데 이게 생각보다 자연스럽더군요. 스토리 모드와 동일한 동작과 스토리 라인인데 캐릭터들...

힘들었습니다. 작년(2019년) 하반기에 출시되어서 많은 분들이 즐김으로 인해 품절 대란까지 갔던 작품 [링피트 어드벤처] 이야기입니다. 저는 출시보다 약간 늦게 구매해서 즐기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레벨 100을 찍었습니다. 사실 보스전이었기에 스테이지 끝내고 나니 레벨 101이 되었지만 일단 레벨 100이라고 적고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구매하고 약 3개월 정도 된 것 같은데, 술 마시는 날 빼고는 매일 꾸준히 즐겼기에 제가 콘솔 게임하면서 가장 꾸준히 즐긴 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제가 즐기면서 쌓였던 기록들을 한 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먼저 게임을 진행하면서 여러 가지 능력들을 얻게 되는데 가장 마지막 능력이 이렇게 하늘을 나는 능력입니다. 다른 능력들보다 이 하늘을 나는 능력은 상당히 상쾌한 기분이 들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 유용한 능력은 2단 점프입니다. 2단 점프를 하면 잡졸들 처리하기 귀찮을 때 뛰어넘어갈 수 있기에 저의 고통을 어느 정도 덜어주던 능력이었습니다. 그동안 현재 진행 스테이지가 14인데 위에 2개의 월드가 더 있는 것을 보니 아직도 엔딩까지는 먼 것 같습니다. 이거 대체 어디까지 스테이지가 준비되어 있는 걸까요? 엔딩을 보고 나서도 지속적으로 계속 플레이할 것 같기는 한데 어떻게 마무리를 지을지가 궁금한 게임 중 하나입니다. 해피엔딩일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그러면 엔드 컨텐츠가 굉장히...

이거 엔딩은 언제 보려나... 요즘 코로나 때문인지 집에서도 운동할 방법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직까지 [링피트 어드벤처]의 수요가 많은 실정입니다. 저 역시 작년 말부터 [링피트 어드벤처]를 활용해서 퇴근 후에 조금씩이라도 몸을 움직여주고 있습니다. 드디어~! 그렇게 나름 꾸준히 하던 중 드디어 레벨 150을 달성했습니다. 지금 월드 20이니 조금만 더하면 엔딩을 보겠군요. 예전보다 페이스가 많이 떨어진 게 사실입니다. 매일 하지도 많고 이틀에 한 번 정도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운동시간 10분 ~ 15분 정도이니 실제로 20분 ~ 25분 정도 플레이하는 셈입니다. 그동안 궁금했는데, 닌텐도 온라인 미가입으로 알지 못했던 랭킹도, 이제는 가입하여서 드디어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랭킹은 친구들과의 랭킹을 확인할 수 있고, 월드 랭킹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월드 랭킹은 자기와 동일한 연도에 태어난 사람들만 확인이 가능합니다. 전체 랭킹이 궁금한데 그것까지 집계하기에 데이터가 너무 많나 보더군요. 제가 했던 운동이 동 나이대에서 얼마나 많이 했냐는 횟수로 등수를 측정합니다. 애석하게도 저는 10권 안에 드는 건 없군요. 전 세계 랭킹이니 당연한 거겠지만요. 그래도 100위권에 드는 랭킹은 있었습니다. 나무 자세 딱 하나만... 100위권 안입니다. [나무 자세]였는데 운 좋게 스킬 트리를 잘 찍어서 초반부터 사용이...

좀 오래 걸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진집사입니다. 언제쯤 엔딩을 볼까 학수고대하던 작품을 드디어 끝냈습니다. 작품은 제목에 적혀 있듯이 [링피트 어드벤처]입니다. 사실 더 중요한 맵만 진행하면 훨씬 더 빠르게 엔딩 볼 수 있습니다만, 제가 모든 맵을 다 뚫고 진행한다고 많이 늦었습니다. 실 플레이 시간 30시간 정도면 엔딩까지 충분히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엔딩을 본 이 작품에 대해서 이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그래픽 그래픽은 게임의 분위기와 매우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엔딩까지 지나쳐오면서 스테이지 배경이나 구성이 비슷한 곳이 많이 보입니다. 플레이하는 내내 여기 전에 왔던 곳 같다는 생각을 굉장히 많이 느꼈습니다. 몇 가지의 배경 모델링을 만들어놓고 돌려쓴다는 것이 확실하게 보입니다. 저 같이 둔한 사람이 느낄 정도면 좀 눈치 빠른 분들은 이걸 더 빨리 알아챌 것 같습니다. 스토리 스토리는 온 가족의 닌텐도라는 단어가 생각나는 굉장히 평범하고 밝은 분위기입니다. 악의 세력을 물리치기 위한 한 사람의 여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간단하죠? 어린 시절 많이 보던 애니메이션의 흔한 스토리를 생각하면 됩니다. 악을 물리치기 위한 여정을 그리고 있고 그 안에서 여러 인물들을 만나게 되고, 이 중 어떤 이들은 플레이어를 방해하고 어떤 이들은 플레이어와 협력하기도 하는 등 너무나도 일반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