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입양
56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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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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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
강아지 입양을 삼가해야 할 분들 TOP10,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
재생수 5002023.05.18
05:19
강아지를 입양 전에 꼭 알아야 할 2가지?
재생수 126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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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입양 전에 꼭 알아야 할 2가지?

처음엔 귀엽다고 인연이라며 작고 예쁜 강아지를 입양합니다. 작고 귀엽다는 강아지의 개월 수는 대부분 2개월에서 3개월입니다. 사람들이 소유하고 싶은 장난감을 고르듯 강아지를 선택하고 입양하고 있습니다. 그거 아시나요? 우리 강아지를 입양하는 대부분의 사람들 중에 강아지에 대해서 지식적으로 공부한 사람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요. 사람들은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강아지 데려와서 사료와 물만 주면 된다고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의외로 무척 많습니다. 여러분! 강아지를 입양하는데, 왜 공부해야 할까요? 왜 지식적으로 준비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을 던진다면 어떻게 대답하실 건가요? 만약, 대답하기가 어럽다면 이 영상을 꼭 시청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우리는 왜 강아지에 대해서 공부해야 할까요? 여러분들이 만약 강아지를 애완의 목적으로 장난감처럼 구입을 했다면 흥미와 재미가 떨어지게 되면 키우지 못하게 되고 결국 강아지 파양을 선택하게 될 것입니다. 강아지는 평생 10년에서 15년 정도 사는데, 이 기간 동안 보호자를 부모로 생각하며 살게 됩니다. 그런 어린아이를 입양해서 2년이라는 기간 동안 성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 짧은 기간에 강아지는 아기에서 성인이 되는 시기를 겪게 되고 이때 형성된 교육과 훈련의 정도에 따라서 평생을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보호자가 정말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교육을 하지 않...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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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최소 100만 원 이상! 홍역과 파보 걸린 강아지 입양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강아지를 입양하시려는 분들은 반드시 강아지를 분양하시는 분양자와 입양하시는 입양자는 함께 가까운 동물 병원에 가셔서 질병을 검사 후 입양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않고 강아지를 즉흥적으로 입양하게 되면 중대질병인 파보나 홍역이 발생했을 때, 질병비에 대한 문제와 어려움으로 심각한 고통이 따르게 됩니다. 보호자분들이 잘 고민하시고 강아지를 입양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지금과 같은 환절기에는 더더욱 질병이 활성화되기 때문에 더 심각하게 고민하셔야 합니다. 사전 예방이 최선입니다. 강사모 최경선 박사 최근에 펫샵이나 가정에서 강아지를 입양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강아지 입양과 동시에 가까운 동물 병원 방문하여 파보나 홍역을 사전에 검사하시고 입양하셔야 합니다. 보통 농장이나 경매장을 통해서 전달된 강아지들의 경우는 항체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기 때문에 쉽게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잠복기(14일) 기간이 지나면 질병이 발병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이에, 강아지를 입양하시려는 분들은 분양을 받게 되는 입양처에서 반드시 사전 검사를 하셔서 사후에 일어날 문제를 사전에 대비하셔야 합니다. 특히, 환절기에는 강아지의 전염병이 쉽게 번지고 있음으로 더 신경을 써서 사전 검사를 진행하셔야 합니다. 강아지 질병비는 일반 진료이기 때문에 금액적으로 상당히 큰 부담을 가지게 됩니다. 사전 검사를 하시고 집에 데려다 놓을 경우에도 강아지를...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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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입양하려면 꼭 알아야 할 4가지?

강사모 공식-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 : 네이버 카페 안녕하세요. 강아지를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하는 강사모를 만들어 갑니다! cafe.naver.com 강아지를 입양하려면 꼭 알아야 할 4가지 안녕하세요. 강사모입니다. 오늘은 강아지를 입양하시는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4가지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혹시 지금 강아지를 입양하려고 하시나요? 그렇다면 이 4가지를 함께 고민해 봤으면 합니다. 첫 번째로, 반려견의 품종과 혈통에 대한 이해가 필요해요! 반려견의 품종에 대한 이해를 해서 주어진 환경에 맞는 반려견 선정해야 합니다. 또한, 좋은 혈통의 부모견의 특성을 이해하고 입양하는 것도 매우 중요해요. 왜냐하면 강아지에 대한 견종을 잘 알아야 환경과 여건에 맞추어서 강아지를 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 반려견 유전적 특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해요! 반려견의 유전적 특징의 이해는 평생 가족으로 살아가기 위해 중요한 내용입니다. 선천적 질병이나 후천적 질병에 대한 이해도 반듯이 필요해요. 왜냐하면 강아지에 대한 질병적인 이해도가 떨어지게 되면 강아지를 키우면서 경제적인 부담이 증가하게 됩니다. 현재 강아지는 일반 진료비로 의료혜택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 이에, 모든 문제가 생기면 보호자가 이 비용을 모두 부담을 해야 합니다. 강아지가 선천적인 질병이 있는지 유전적으로 문제는 없는지를 반드시 체크해 봐야 합니다. 세 번째로 반...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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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양 꼭 알아야 할 것은?

강아지를 입양하는 것은 생명을 입양하는 것 입니다. 각자의 삶에 환경에 맞는 좋은 견종과 주변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한번의 잘 못된 입양은 파양을 낳을 수 있고 깊은 상처를 남길 수 있습니다. 신중한 결정 부탁 드립니다. 강사모 최경선 박사 여러분은 강아지를 왜 입양하려고 하시나요? TV나 매스컴에 나오는 강아지가 단순하게 귀여워서 입양하려고 하시나요? 이런 분들이 있습니다. 원래 강아지를 키워 보고자 했지만 부모님의 반대가 심해서 못 키우다가 취업이나 학업으로 독립을 하게 되면서 입양하는 분, 여자친구에게 선물로 강아지를 주시는 분, 아이들이 강아지를 키워 보고 싶다고 하시는 분, 매체를 통해 단순히 예쁘고 귀엽다고 입양하는 분 등 너무나 다양한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 한결같이 생명으로써 소중하게 관리하는 것에 책임과 의무가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입양 후에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 아무도 고민하지 않고 있네요. 그것이 현재 대한민국에서 강아지가 버려지는 파양의 원인 입니다. 신중히 결정해야 하지만 너무나 감정과 이상정으로 강아지를 입양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어 보시는 분들이 있다면 신중하게 고민을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나서 입양을 결정해 주세요. 강아지는 체고와 체장의 크기에 따라서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으로 분류가 되고 있습니다. 흔히 소형견은 말티즈, 요크셔테...

20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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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양 실패율 0%, 반려동물 매매 계약서를 아시나요?

최근 뉴스1 최서윤 기자님의 뉴스에 따르면 소비자 피해 55%가 구입 후 반려동물 건강 이상으로 피해를 본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동물 판매업체들에 대한 관리 감독 강화가 시급하다고 하네요. 최근 4년동안 반려동물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로 신청 받은 건수는 684건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질병 발생또는 폐사가 55.8%로 가장 많았고 건강 이상에 따른 사업자 보상 약속 미이행 21.6% 였다고 합니다. 현재 동물판매업체는 동물보호법 시행 규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이에 대한 사항으로 동물 입수관련정보, 품종.색상 및 판매시의 특징, 예방접종기록, 건강상태, 발병.폐사시 처리방법을 기재한 반려동물 매매 계약서를 소바자에게 제공해야 합니다. 하지만, 너무나 충격적인 것은 이러한 계약서는 제대로 작성하지 않고 펫샵이나 업체가 유리한 내용만 기재하여 판매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 소비자들이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2가지를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1) 반려동물 매매 계약서를 업체가 제공하는 것이 아닌 직접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출력해 가셔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반려동물 매매 계약서가 공식적을 오픈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잘 검색하시면 표준화된 매매 계약서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2) 반려동물을 입양시에 특약을 걸어서 사후조치에 대한 내용을 확답 받으시고 문서로 기재 받아...

2020.02.17
9
강아지 입양 후 절대하지 말아야 할 7가지 행동

1. 강아지 입양 후에 절대로 목욕을 시키시면 안 됩니다. 강아지는 어미견과 떨어지게 되면 면역력이 굉장히 약해 질 수 있습니다. 강아지들의 대부분의 질병은 스트레스로 유발 됩니다. 면역력이 약한 상태에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게 되면 중대질병이 잠복기에 있다가 발병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강아지가 잘 적응하지 못하고 질병으로 페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절대 환경에 적응할 때 까지 목욕을 시키시면 안 됩니다. 2. 강아지를 입양 후에는 2주(14일)정도 까지는 절대 만지지 말아 주세요. 스트레스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되도록 안 만지는 것이 좋습니다. 환경적응에 시간이 필요합니다. 강아지를 귀엽다고 안거나 흔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강아지들에게 굉장히 큰 스트레스를 주는 행동입니다. 또한, 강아지에 따라 천문이라 하여 두개골이 제대로 안 닫히고 열려 있는 경우도 있으니 귀엽다고 안거나 흔드는 행위는 삼가야 합니다. 생명체로써, 신중하게 다루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3. 강아지 입양 후에 예방접종을 5차까지 완료 후에 외출을 시켜 주세요. 강아지 입양 후에 예방접종을 잘 진행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중대 질병인 홍역이나 파보같은 큰 질병을 예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건강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중대 질병이 발생하게 되면 강아지가 페사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질병이 감염되지 않도록 되도록 외출을 시키지 말아 ...

2019.12.27
강아지 입양시에 꼭 알아야 할 10가지?

요즘 강아지 입양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아지를 입양하시는 보호자들이 꼭! 알아야 할 10가지 상식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강아지를 입양하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자! 그러면 10가지를 알려 드릴께요! 1) 강아지의 눈의 눈동자가 맑고 생기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2) 강아지가 뛰거나 움직일때, 활발하게 움직이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3) 강아지의 코가 검은색을 뛰며, 윤기가 촉촉하게 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4) 강아지의 잇몸과 혀의 색깔이 선분홍색을 뛰는지 확인해야 한다. 5) 강아지의 모질과 피모가 윤기가 있어야 하며 털이 잘 관리되어 있어야 한다. 6) 강아지의 변과 항문 주위가 깨끗해야 하며 냄새를 맡아 보아 설사를 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7) 강아지의 평균 몸무게를 확인하고 개월 수 에 적정한 몸무게 확인해야 한다. 8) 강아지의 치아 상태를 확인하여 치석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9) 강아지의 귀는 질병에 쉽게 감염됨으로 귀속의 질병 유무를 꼭 확인해야 한다. 10) 강아지의 건강은 식욕과 관련이 깊다. 식욕이 있는지 아픈 곳은 없는지 식욕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신 분들은 오디오 클립으로 들어 보시면 됩니다. NAVER 강사모 공식-강아지를 사랑... : 네이버 카페 안녕하세요. 강아지를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하는 강사모를 만들어 갑니다! c...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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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생명을 입양할때 고민해야 할 3가지

최근에 강아지를 키우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저에게 연락이 좀 많이 오고 있습니다. 강아지 입양 하시거나 또 유기견 입양 해야 되는데 펫샵에서 입양하는 강아지랑 유기견이랑 도대체 뭐가 다른 거야 라고 질문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저는 입양을 하시겠다고 하시는 분들에게 첫 번째로 말씀드리는 게 강아지에 대해서 얼마만큼 아세요. 강아지에 대해서 얼마만큼 공부를 하셨나요. 강아지에 대해서 어떠한 준비하셨나요 라고 물어봐 대부분의 사람들이 준비가 안 되어 있어요 TV 나 이런 매스컴이나 이런 매체를 통해서 굉장히 좋은 것만 봐요 그리고 예쁜 것만 보고 저렇게 키우면 되겠다. 어 저기 되게 귀업네 딱 이정도로만 생각하는데 실제 강아지 키운다는 것은 굉장히 많은 준비를 필요로 하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강아지가 성장해 나가면서 뭐 사춘기도 오고 강아지 또 개춘기라고 하죠 개춘기가 왔을 때에 어떤 그런 상황들을 버티지 못하고 또 아이들 교육 시켜야 되는데 아이가 어른이 되는 그런 단계를 거치는 것처럼 그런 단계를 거치기 전에 우리가 제대로 케어하지 못해서 아이의 어떤 성격이라든지 행동 이런 분들 배려 놓는 사람들이 됩니다 결국에 준비가 돼야 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알아야 될 어떤 소양이나 이런 내용들을 준비해야 되는데 그런 분들이 준비가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냥 첫 번째로 기본적인 준비 그러니까 책 같은 거라든지 어떤 내용이라는 것 그리고 뭐 영...

2019.11.27
강아지『반려견』 입양 첫날! 꼭 준비해야 할 5가지 준비물은?

강아지 입양시에 꼭 준비해야 할 필수 5가지 준비물은? 안녕하세요. 강사모 입니다. 강아지를 처음 입양하시는 분들이 강아지를 키우면서 준비해야 할 준비물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꼭 필요한 준비물은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은 5가지 준비물 관점에서 강아지를 입양시 준비하지 않아 불편하지 않도록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첫번째로, 강아지를 산책시키고 함께 하기 위해서는 가슴줄이나 목줄이 필요합니다. 강아지의 산책은 사회성을 키우기 위해 필요합니다. 강아지 때 부터 가슴줄이나 목줄이 적응이 되어야 하므로 가슴줄이나 목줄이 필요합니다. 요즘 다이소에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이소에 방문하셔서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강아지 사료나 식기가 필요합니다. 강아지 사료는 태어날 당시에 처음 급여했던 사료를 구매해 두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강아지의 입맛은 처음 먹은 사료를 정확히 기억 합니다. 새끼 강아지를 입양한 경우 사료가 갑자기 바뀌게 되면 사료를 먹지않고 혈당이 급격하게 떨어짐으로 아플수가 있습니다. 또한, 식기는 요즘 다이소에서 저렴하게 판매되는 식기들이 많습니다. 세번째로, 개집이나 켄넬(이동장)이 필요합니다. 강아지들의 집은 쿠션이나 호박집 등 요즘 트렌드에 맞는 좋은 제품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강아지들은 포근하고 푹신한 마약방석 같은 것에 호기심을 느끼고 좋아합니다. 이런...

2019.11.04
초보 입양자가 강아지 입양(분양) 사기를 당하는 2가지 이유?

안녕하세요. 강사모 입니다. 우리 강아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강아지를 입양하면서 사기를 당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는 사기를 당할까요? 강아지를 사랑했다는 이유로 사기를 당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최근 인터넷에서 강아지 사진만 보고 실제로 방문하여 강아지를 입양하였는데, 파보나 코로나, 홍역 같은 중대 질병으로 폐사를 했다는 이야기를 종종 보호자 분들께 듣고는 합니다. 그러나,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보호받지 못하는 공간에서 불법으로 강아지를 입양하다보니 어디 하소연도 못하고 끙끙 마음으로만 앓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오늘은 강아지 입양시의 입양계약서 배부 내용과 사후관리(건강보증)에 대한 부분의 문제점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1) 강아지를 입양시에는 이용하는 공간의 허가증 확인 및 사업자등록증, 동물판매업 등록증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강아지를 판매하는 동물판매업자들은 동물 판매업을 준수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업자등록증, 동물판매업등록증 등 강아지 입양에 관련되어 법률이 정한 기준을 지키는는 업체에서 입양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 입니다. 개인거래는 불법이며 이로인한 불법적인 경로의 입양은 사고나 문제발생시에 많은 어려움을 소비자가 감당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한 부분입니다. 조심하셔야 합니다. 2) 강아지 건강보증에 대한 관리를 확인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 강아지의 건강보증은 반...

2019.09.21
6
“고민이야?” 아이들 정서 때문에 강아지를 입양해야 할까?

반려견은 키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1500만 시대라고 하지만 요즘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의 행동을 보면 너무나 예의 없고 무례한 적이 참 많습니다. 어른들의 이런 이기적인 모습으로 인해 어린이나 청소년들도 강아지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이러한 근본적인 원인은 핵가족화된 우리의 사회에 있다고는 하지만, 생명을 입양하고 책임지는 과정에서 올바른 계획과 준비 없이 입양하는 문화가 가장 큰 문제 중의 하나입니다. 사람들이 반려견을 직접 키우면서 보살피는 과정을 이해하는 것은 책임감과 배려에 대한 것을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첫 번째로, 반려견과의 관계를 통한 다양한 경험을 하라! 우리는 아이들에게 자신이 기르는 반려견과의 관계를 통하여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긍심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됩니다. 또한,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며 긍정적인 자세를 배운다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반려견을 키우면서 보호자에게 의지하고 순종하는 강아지를 통해 책임감을 배우는 것은 아이의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강아지를 대하는 모습에서 다른 친구나 사람들을 대할 때, 감정과 욕구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바라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 강아지를 느끼게 되는 믿음을 경험하라! 아이들은 반려견...

2020.09.05
8
특집! 강아지 입양 준비물은 무엇이 좋을까?

강아지를 입양하시고자 한다면 강아지의 신체조건에 맞춘 용품이 준비합니다. 또한, 강아지가 낯선 환경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생활용품(의,식,주)을 준비해야 합니다. 오늘은 강아지 입양 준비물에 대해 알아볼게요. 강사모 최경선 작가 일반적인 강아지 의식주별 입양 준비물을 알아볼게요.의 : 가슴 줄이나 목줄이 필요합니다. 식 : 사료나 식기(밥그릇과 물그릇)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주 : 개집이나 켄넬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위생용품은 배변패드와 샴푸, 귀 세정제가 필요합니다. 기타로는 입양 후 강아지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목걸이(인식표)가 필요합니다. 강아지들이 새로운 공간에 적응하며 함께 살아가면서 꼭 해야 하는 것이 바로 산책입니다. 그래서, 어릴 적부터 가슴줄을 착용하여 산책을 잘 할 수 있도록 보호자는 신경을 써야 합니다. 강아지들도 새로운 환경에서는 1주일 정도의 적응 기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강아지 입양 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강아지가 예전에 먹던 사료를 받아와야 합니다. 왜냐하면 먹이던 사료에서 갑자기 다른 사료로 바뀌게 되면 사료를 먹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강아지들의 체력에 따라 저혈당 쇼크가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강아지는 어리기 때문에 일정한 시간에 식사를 해야 저혈당 쇼크가 오지 않습니다. 강아지는 무척 예민할 수 있기 때문에 보호자가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저혈당 쇼크가 오기전에 설탕물이나 포...

2020.07.07
6
강아지 입양 준비물?

강아지를 입양하기 전에는 보호자의 여건과 환경을 반드시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그것이 가장 먼저 입양전에 체크해야 될 사항 입니다. 여러분들의 여건과 환경은 어떤가요? 강아지는 생명입니다. 신중히 결정해 주세요! 강사모 최경선 박사 우리는 강아지 입양 전에 반드시 자신의 환경과 여건을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 강아지는 2개월에서 부터 3개월 사이의 자견들이 입양을 갑니다. 이때, 사전에 챙겨야 할 준비물들이 매우 많습니다. 그러한, 준비물을 챙기고자 한다면 주변의 환경과 경제적인 여건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물론, 돈이 없어도 강아지를 입양하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강아지에 대한 질병과 용품 등 모두 일반적인 부담으로 되어 있기때문에 보호자가 해당 비용을 감당하기에는 많이 부담이 된 답니다. 최근 가족들이 핵가족화가 되면서 보호자의 환경들이 아파트나 주택 밀집지역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옛날처럼 탁 트인 마당과 같은 시골의 풍경에서 뛰어 놀던 강아지들은 더 이상 볼 수 없습니다. 이때,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이 소음에 대한 문제 입니다. 그래서, 함께 생활하는 이웃과 가족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발생할 수 있는지를 꼼꼼하게 체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강아지 입양시 준비물은 사료, 장난감, 간식, 집, 배변판, 식기, 이동용 가방, 배변패드, 방석, 귀세정제, 치솔&치약, 발톱깍기, 빗, 울타리 등 함께 살기 위...

2020.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