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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메론소다 드셔보셨나요?!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비주얼이 너무 궁금해서 결국 더벤티 메뉴 메론소다 마셔봤어요 빽다방 or 더벤티 두 브랜드로 나뉘던데 저는 체리 올라가는게 조금 귀여워서 the venti로 선택을 해서 맛을 봤답니다 ㅋㅋㅋㅋㅋ매우 심플한 이유! 서울대입구역 5번에서 도보 3분이면 도착하는 더벤티 더벤티 183호점으로 지점이 엄청 많죠 요즘 유독 더 많이 보이는 듯 하고요 더벤티 메뉴 가격이예요 아메리카노 기준으로 1500원 아이스아메리카노는 1800원 가성비도 좋지만 사이즈도 큼직하고 원두는 마일드로스트 or 다크로스트 두가지 중에서 선택이 가능해서 더 좋죠 진하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다크로 선택하시면 좋으실거에요 추가금 없어서 땡큐~~~! 그외에 라떼, 프라페, 스무디, 쉐이크 주스, 에이드까지 메뉴들이 다양하고 가격대도 가성비 좋은 카페에요 전체적인 메뉴판으니 담아왔으니 확대해서 보시면 좀 더 편하게 보실 수 있어요! 빽다방은 커스텀을 해서 먹지만 더벤티 메론소다 가격 +3900원 원래 메뉴로 있어서 주문은 간편해요 참고로 당도는 덜달게 조절도 가능해서 당도는 조절해주시면 되고 얼음은 간얼음 or 각얼음 가능해요 제가 주문한 방법은 당도는 조절 안하고 얼음은 간얼음으로 하고 화이트펄 추가로 커스텀했어요~ 짜잔! 실물 영접한 메론소다 비주얼은 영롱 그 자체! 들고다니면 주변에서 막 본다는데 진짜 지나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