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겨울 바다 여행을 즐기며 남해 여행코스 중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남해 다랭이마을에서 잊지 못할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했어요. 쉽게 볼 수 없는 계단식 다랭이 논과 밭 그리고 아름다운 바다까지 어우러진 멋진 풍경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 주었는데요. 직접 다녀와보니 남해 가볼만한곳으로 절대 빠트릴 수 없는 여행지가 아닌가 싶더라고요. 남해 다랭이마을 경남 남해군 남면 남면로679번길 21 (홍현리 898-5) [다랭이체험휴양마을 - 홈] 자연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마을 darangyi.modoo.at 다랭이마을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남면로679번길 21 다랭이두레방 남해 다랭이 마을은 국가명승 제 15호인 층층이 계단식 논, 밭이 푸른 바다 자연경관과 더불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마을인데요. 전통, 문화, 자연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행사를 즐길 수 있는 남해 여행코스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보물섬 남해군을 대표하는 농촌관광 1번지 체험휴양마을이라고해요. 가족들과 함께 남해 가볼만한곳을 돌아보며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져 있는 환상적인 경치가 펼쳐진 가천 다랭이마을 찾았어요.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기 좋은 남해 여행코스로 유명한 곳이라 마을 상부 도로를 따라서 주차장이 잘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남해 다랭이마을은 계단식 다랭이 논과 밭 아래로 예쁜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진 풍경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었어요. 언덕 아래로 마치 파...
51지난 주말에는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아름다운 바다 풍경이 펼쳐진 남해 여행 코스를 돌아보았는데요. 볼거리 많은 남해 가볼만한곳 중에서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금산 보리암을 찾아 잊지 못할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인생 풍경이다 싶어 사진을 많이 찍어왔어요. 혼자만 보기에 너무 아깝다고 느껴 질만큼 아름답고 멋진 자연 경치가 펼쳐진 풍경이라 이웃님들도 꼭 한 번 가보시면 좋을 거 같아 소개해 봅니다. 남해 보리암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보리암로 665 (상주리 2065번지) 055-862-6115 보리암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보리암로 665 668년 신문왕 3년에 원효 대사가 초당을 짓고 수도하면서 관세음보살을 친견한 뒤 산 이름을 보광산이라 하고 초암의 이름을 보광사라고 불렀으며 그 뒤 이성계가 이곳에서 백일기도를 하고 조선왕조를 연 것을 감사하는 뜻에서 금산이라 하였고 1660년 현종 1년에 현종이 이 절을 왕실의 원당으로 삼고 보리암이라 하였다고 합니다. 볼거리 많은 여러 남해 가볼만한곳 중 1순위로 손꼽히는 여행지라 언제나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어 가능한 아침 일찍 찾아갔는데요. 하지만 아침 일찍부터 상부에 위치한 복곡 제2주차장이 만차라 수많은 차량들이 2주차장으로 올라가기 위해 대기 중이었어요. 저희 가족은 기다리기 싫어서 맘 편하게 넓고 주차 자리 많은 복곡 제1 주차장에 주차하고 보리암 올라가는 마을버스를 이용하기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