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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월 29일 - 2월 4일 다미는 열심히 터미타임중 ㅋㅋㅋㅋ 하루하루 다르게 목을 들려고 한다. 꼬꼬맘을 좀 일찍 샀나 싶었는데 .... 건전지 빨리넣길 잘했다 ! 역시 이유가 있는 육아국민템 쿵 수유하고 자러가기전에 힘뺄려고 터미타임 시키는데, 밥 먹기전에 #터미타임 시키면 힘이 없어서인지 고개를 푹... 이 모습조차 귀여운 나는야 도치맘 힘 내라 힘 ! 열심히 움직인 탓인지 노곤노곤 밥 먹다말고 이렇게 자버린다. 먹-놀-잠이 되야하는데 자꾸 먹잠이 되어서 고민이 많았다 왜 자꾸 먹으면서 잘까? 나중에 책을 읽어서 알게된건데, 낮잠이 부족해서 먹으면서 잔다고 한다. 난 많이 재운다고 생각했는데 주로 오후였고, 아침잠 자고 일어나서 깨있는 시간이 꽤 길었다. 아침에 놀아보자 = 이건 완전 내생각 아침밥 먹고 다미는 1시간 내 졸려했다 그 시간이 지나면 과피로상태로 더 잠에 못들고, 그러다 다음 수유가 돌아오면 먹으면서 자버리는것 깨어있을 때 수유를 하자! 유모차 산책도 나가보고 - 밖은 추울까봐 걱정이었는데, 방풍커버가 있어서 그런지 체온은 따뜻했다. 다미는 유모차 거부없이 타면 바로 잠을 자준다 바로 ... 거의 5초컷 아니 나가려고 털옷만 입히면 이미 자고있다 아기체육관은 아직 그다지 관심이 없음 고리를 사서 치렁치렁 달아줬는데 흥미 없음 ! 만져보라고 손으로 잡아주는데 잡지 못함 바운서에서 잘 자지도 않는데 (거의 안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