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테우카페
32024.11.08
인플루언서 
여행작가 양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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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콘텐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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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호테우 해변 해수욕장 이호테우 카페 제주도 피자 맛집

제주 이호테우 해변 해수욕장 이호테우 카페 제주도 피자 맛집 제주도의 멋진 이호테우 해변을 여행 중, 친구들과 함께 이호테우 해수욕장에 위치한 커피맛집 이호테우 카페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지오포카치아에 에 다시 들르게 되었다. 이곳은 참나무 화덕에 구워낸 피자와 풍미 가득한 파스타로 이 지역의 맛집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호테우 해변의 푸른 바다와 이호테우 해수욕장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말등대를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에 자리하고 있다. 제주 이호테우 해변 해수욕장 이호테우 카페 바다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 여행의 기쁨을 배가시켜 주었다. 지오포카치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테우해안로 136 지오포카치아는 이호테우 해변 도로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식사 전후에 해변가를 산책하거나 해수욕장을 둘러볼 수 있어 편리하다. 바다 저멀리 빨강 하양 말등대가 보여 이곳에 머무는 동안 이국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다. 가게는 주차 시설이 잘 마련되어 있어 차량으로 방문하기에도 편리한 편이다. 지오포카치아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매주 수요일 휴무,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브레이크 타임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0507-1379-3887 가게 외부는 깔끔하고 친근한 느낌으로, 입구에 ‘화덕 피자’라는 간판이 있어 들어가기도 전에 입맛을 돋운다. 실내로 들어서자마자 눈에 띄는 것은 화사하고 개성 있는 인테리어다. 밝...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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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근처 카페 이호테우 해수욕장 제주시내 가볼만한곳 카페신상

제주공항근처 카페 이호테우 카페 이호테우 해수욕장 064-728-3994 제주시내 가볼만한곳으로 서쪽으로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이다. 다른 해수욕장에 비해 규모는 그리 큰 편이 아니지만, 시내에서 가깝고 교통이 편리한 장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특히 여름밤에는 모래사장에 포장마차가 마련되어 나도 자주 찾는 곳이다. 이호테우해수욕장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호일동 빨강등대 하양등대가 보이는 이곳 해변을 나는 혼자 맨발걷기 하러 자주 찾는다. 혼자 가지만 혼자가 아니다. 이곳은 맨발걷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 때문에 한겨울에도 외롭지 않게 걸을 수 있다. 요즘 모래사장을 걷기에 참 좋은 날씨다. 살랑이는 바닷바람이 사랑스럽고 감사하다. 얼마 전 친구들과 함께 찾아서 먼바다를 바라보기도 하고, 물살에 발을 담가보기도 하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 나는 가까운 바다라 자주 간다. 육지에서 오랜만에 제주를 찾은 친구는 이호테우 해수욕장에서 거닐며 행복해한다. 행복한 친구의 표정에 나도 즐거웠다. 이곳에선 맨발걷기를 해보면 좋다. 발을 씻을 수돗가도 마련되어 있기에 닦을 수건 하나 챙겨가는 것을 추천한다. 제주도 이호테우 말등대 이호테우 빨강말등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호일동 375-43 이호테우 하양말등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호일동 374-5 빨강등대 앞에는 사람들이 특히 많이 몰린다. 하양등대는 좀 걸어야 하지만 빨강등...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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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호테우 카페 바이러닉 에스프레소

제주 이호테우 카페 바이러닉 에스프레소 글/사진 여행작가 양서은 제주 공항에서 차로 8분 거리에 위치한 곳에 생긴 신상 대형 카페는 푸딩 맛집으로 서울 합정과 여의도에 이어 제주도 해변이 바라다 보이는 바다 뷰를 자랑하며 오픈하였더라고요. 제주 이호테우 카페 바이러닉 에스프레소를 친구와 함께 찾았습니다. 번화한 거리도 아니고 덩그러니 서있는 독립되고 커다란 건물입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건물을 바라보는데 기하학적 모양이라 디자인이 멋스러웠습니다. 앞쪽으로 계단도 디자인이 특이했고 계단에 앉아 바다를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 BYRONIC ESPRESSO라는 글과 이곳 로그가 적힌 돌도 왼쪽 모서리가 하늘 방향으로 뾰족합니다. 이곳의 인테리어는 삐툴 뾰족합니다. 요즘 건물이나 인테리어 또한 보는 멋이 있고 작품 같은 곳이 많은데 이곳도 그런 것 같았습니다. 입구로 들어가서 주문을 하였습니다. 특이한 것은 모닥치기 2인 모닥치기 4인 등 세트메뉴가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모닥치기는 제주도 방언으로 여러 가지를 한 접시에 모아서 내어준다는 뜻이라고 하더라고요. 생각해서 골라야 하는 수고스러움을 덜어주는 이런 메뉴 맘에 들었습니다. 우리는 모닥치기 2인으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 자리를 잡고 앉아있다가 주문 벨이 울려 다시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주문이 잘못되었는지 에스프레소가 안 나오고 아메리카노가 나왔습니다....

2022.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