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잠겼을 때 화장실 문 잠김 어서 문 여세요! 안녕하세요. 리빙 인플루언서 꽃비서에요:) 집에서 한 번씩 나는 절대 잠근 적이 없는데 문이 잠길 때 그럴 때 있지 않으신가요? 저는 예전에 원룸 살 때 원룸이어서 방이라고 해봤자 거실 겸 방 그리고 문 여는 곳이라곤 도어록과 화장실 문 이 두 개가 전부였는데 화장실 문 잠김이 발생한 적이 있어요. 정말 당황스럽더라고요.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화장실 문 잠김 화장실 문 따는 법, 방문 잠겼을 때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제가 사는 집의 문 형태는 이러한 식이에요. 보면 옆에 구멍이 하나 있잖아요? 열쇠구멍은 따로 없고, 저 구멍이 있는데 저 구멍이 거의 포인트라고 생각하면 된답니다. 오빠랑 장난치다가도 한 번씩 오빠가 방문을 걸어 잠그고 안에 숨을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저만 아는 방법으로 문을 여는데요. 바로 귀이개를 이용해서 방문 잠겼을 때 문을 열수가 있어요. 이 정도의 두께인 물건이면 모두 다 오케이! 이쑤시개나, 면봉 등은 열다가 부서질 수도 있으니 꼭 단단한 걸로 여세요! 영상으로도 간단하게 확인 가능해요. 영상 보셔도 됩니다! 이렇게 잠겨있을 때 귀이개를 안쪽으로 넣고 딱 맞는 느낌이 있을 때가 있어요. 그때 꾹 눌러주면 딱! 소리가 나면서 문이 열려요. 이렇게 포스팅할 것도 아니야 너무 간단해. 점 가운데 쪽으로 찌른다 생각하고 꾹 눌러보세요 "딱" 소리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