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에라모르겠다 감행하는 오르비폴리아 분갈이 칼라데아오르비폴리아 이번에도 도전도전! #오르비폴리아 #칼라데아분갈이 #식물집사 #분갈이 #반려식물 #오르비폴리아키우기 #오르비폴리아흙 며칠째 뿌리가 밖으로 나왔음에도 모르는척 하고 있던 오르비폴리아를 오늘 분갈이 해줄꺼예요 뭐..아직 화분이 막 넘치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냥 분갈이가 재미있고 분갈이가 하고 싶으니까 ^-^ 근데 하나 의문점은 오르비폴리아가 원래 이렇게 잎이 큰가요? 제 손이 꽤 큰편임에도 오르비폴리아 잎 하나가 제 얼굴만 합니다 뭐든 확대되는 우리집 엄마 말로는 주인을 닮는거라고 하네요 네 제가 한덩치 합니다 ^-^ 잎 끝이 타는 현상은 이제 어느정도 감이 잡혀서 안타게 키울 수 있게 되었답니당! 진짜루?? 그냥 촉촉하게 키우면 되는것 같아요 오르비폴리아는 겉 흙이 마르면 잎 끝이 타거나 수돗물을 바로 주거나 햇빛을 너무 강하게 받거나 하면 잎 끝이 탑니다. 아 새순을 만져도 새순이 상하면서 망가지기도 해요! 헬로우~? 뿌리가 살짝 나왔어요 일단 흙 마르지 말라고 위에 덮어 두었던 하이드로볼을 제거 해줄거예요 하이드로볼로 마감재를 쓰는 사람은 없었는데.. 그냥 저는 제 마음대로 하이드로볼이 물을 많이 머금고 있으니까 괜찮겠지? 하고 하이드로볼로 키우고 있었는데 이거 마음에 듭니다! 내 멋대로 막 키웁니다 ^^ 바닥에 내려서 보니 더욱 더 거대한 저의 오르비 폴리아 입니다. 점점...
37너무 우아하고 예쁜 인테리어 식물 최고! 엄마가 생각 나는 오르비폴리아 식린이의 도전! #식물키우기 #인테리어식물 #반려식물 #오르비폴리아 #오르비폴리아키우기 #오르비폴리아물주기 #집콕모드 #양재꽃시장 글 / 사진 : 김라희 따란~! 일전에 양재 화훼단지에서 데려온 오르비 폴리아 입니다. 이마트 쓱배송으로 산 토분에 심어 주었어요 마침 큰 토분 사놓고 뭘 심나 하고 있었는데 조금 큰가..?? 싶었는데 그냥 심어 버렸네요 맨 처음 온 날 오르비 폴리아 입니다. 이거 단돈 만원주고 사왔더니 잘샀다고 이웃님께 칭찬 받았어요 다행히 건강하고 튼실한 아이로 잘 골라 왔나봐요 오르비폴리아는 우아함의 결정체라고 느껴져요 사실 식물이 뭐가 이쁜지 왜 키우는지 이유도 몰랐는데 한번 이렇게 빠지니까 헤어나올수가 없네요 ㅠ 그리고 오르비폴리아를 저는 식물 쇼핑몰에서 먼저 접했었는데 너무너무 우아하고 고귀해보려서 보자마자 저희 엄마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꼭꼭 데려오자 해서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첫날 왔을때 부라보콘 .... 그리고 오르비폴리아 종류는 잎 끝이 살짝씩 타 있는거 같아요 원래 이렇다고 하는데... 완전 예민 보스라고 해서 살든지 죽든지... 하지만 죽으면 맴찢을꺼 같았어요 이렇게 제가 제작한 특제 비빔흙!!!!!에 안착 시켜주고 이파리 닦아 주고 싶은데.. 아직 못닦아줬어요 ㅠㅠ 이런 잎이 넓은 식물들 관엽식물들을 관리 할 때는 이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