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우산
63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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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콧 아기 투명 우산, 아기 40cm 우산 가볍고 좋아요

안녕하세요. 16개월 반짝이 엄마 육아 인플루언서 키키멍입니다. 저희 반짝이는 우산을 정말 좋아해요. 매일 자기 키보다 큰 어른 우산을 끌고 다니는 게 위험해 보여 찾아보다가 적당한 우산을 하나 주문했어요. 제가 구매한 우산은 팬콧 아기 투명 우산이랍니다. 팬콧 아기 투명 우산 저는 쿠팡에서 구매를 했는데 만 원이 채 안 되는 아기 우산이라 가격도 너무 착하죠? 색깔은 파란색과 분홍색이 있었는데 저는 파란색으로 주문했고 전체적으로 땡땡이 무늬에 한쪽 면에 귀여운 강아지가 그려져 있어요. 우산 손잡이부터 꼭대기까지 총 길이는 57cm이고 중량은 260g으로 가벼워 아기가 한 손으로도 잘 들더라고요. 우산을 묶는 끈 부분은 찍찍이로 되어 있어 아기가 스스로 붙였다 떼었다가 가능해요. 이름 쓸 수 있게 이름칸도 있었어요. 우산 꼭지 부분과 우산살 끝부분이 뾰족하면 우산을 만지다 혹시나 눈을 찔릴까 걱정되는데, 팬콧 아기 우산은 동그란 플라스틱으로 뾰족한 부분을 덮어놔서 아이가 만져도 다칠 걱정 없어서 좋더라고요. (사용하다가 찍어서... 더러움 주의) 손잡이는 고리 형태로 되어 잡기도 편하고 어디 걸어두기도 좋아요. 팬콧 아기 우산은 자동우산으로 손잡이 위쪽 하얀색 버튼을 누르면 우산이 한 번에 펴진답니다. 근데 우산 펴고 조금 놀라긴 했어요. 생각보다 우산이 너무 '팍'펴져서 ... 우산 펼 때 가까이에 있으면 다칠 것 같더라고요. 이 ...

2023.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