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날씨가 추워지니 침구 교체부터 생각이 나는 요즘, 저는 포근한 이불을 좋아해서 모달차렵이불을 사계절 이불로 사용을 하는데요. 땀이 많은 아이들은 여름동안 얇은 이불로 지내왔던터라 침구 교체를 해주었어요. 소중한 내 아가들을 위해 올 가을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저는 다운뱅크 비엔 모달차렵이불을 준비했어요 :) 옥수수 패딩솜으로 친환경적이고 사계절이불로 사용하기 좋다는 후기가 많아 저도 선택을 했죠! 친환경 옥수수 패딩솜이라니, 저에게는 조금 생소하게 다가왔는데요. 옥수수섬유는 섬유화학 원료 대신 자연에서 추출한 식물을 원료로한 천연섬유인데요. 천연 섬유와 휴비스만의 독자적인 특수 방사 기술을 통해 개발된 소재로 신축성과 회복력이 우수한 특징이 있어요. 중간에 구멍이 뚫린 도너츠 형태로 따뜻한 공기를 함유해 일반솜 대비 3.6% 보온성을 향상시켜주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비엔은 그 어떤 것도 섞지 않은 순수 모달 100% 만들어 사계절이불로 사용하기에도 좋은데요. 비엔 모달차렵이불을 꺼내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우와, 부드럽다~ 였어요. 프리미엄 소재인 렌징사의 텐셀 모달을 사용해 비교할 수 없는 매끄러움과 터치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모달차렵이불 하면 사각거리는 소리가 신경쓰여서 불편해 하시는 분들도 있죠? 비엔 모달차렵이불은 무소음, 무자극 이불이라 불릴 정도로 사박거림 없는 유연함이 있어요. 호텔식 침구처럼 ...
22[본 포스팅은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사계절이불로 선택한 알러지케어 차렵이불 부드럽고 포근해 파르페by알레르망 저는 계절을 따지지 않고, 저에게 맞는 제품이 있으면 사계절이불로 사용을 하는데요. 주로 알러지케어 차렵이불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피부에 닿는 감촉도 부드럽고, 알러지케어가 되니 집먼지진드기 걱정도 덜게 되어 마음 편히 사용이 가능하거든요. 아이가 있는 집은 집먼지진드기가 더더욱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어요. 조금만 맞지 않아도 금방 울긋불긋 올라오니 엄마 속은 타들어가죠;; 그래서 저는 조금 값이 나가더라도 알러지케어 차렵이불 세트로 침구를 준비해 주는 편인데요. 그 중 애정하는 브랜드가 바로 알레르망! 예전에 차렵이불 세트 구경갔다가 침대 매트리스까지 알러지케어 제품이라는 말에 다음 침대는 알레르망이라며 찜콩을 해두기도 했었는데요. 집먼지진드기 방지용 약을 넣어두는 것이 아니라 원단 자체에 침투 하지 못하게 하니 이보다 든든할 수 있나 싶어요. 그래서 늘 이불도 알레르망 제품을 선호하게 되더라고요. 이번에 만나 본 제품도 파르페by알레르망인데요. 이불과 패드, 베개커버까지 차렵이불 세트로 만나보았어요. 이번에 만나 본 프랑은 베이지 컬러로 KC인증 알러지성 염료 사용, 발수성능 테스트 완료, 진드기기피 테스트까지 완료된 제품이랍니다. 누빔패드로 포근함이 느껴져서 좋은 :) 매트리스의 오염을 막아주고 4면 고정밴드...
21유니크한 침실인테리어 필수템, 마틸라 스트라이프 이불, 사계절이불로 포근해 한 여름에도 포근한 이불 찾는 분 계신가요? 제가 그런 편인데요. 더운 날 무슨 포근한 이불이냐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잘 때 도톰하고 가벼우면서 포근함을 주는 침구가 좋더라고요. 그래서 계절 관계없이 사계절이불로 사용을 하는 편인데요. 포근함이나 가벼움 부드러움 만큼이나 제가 또 신경을 쓰는 부분은 바로 디자인! 저는 사계절이불로 사용하는만큼 이렇게 일어나서 바로 이불정리를 해두지 않아도 빈티지함이 묻어나는 공간이었으면 해서 디자인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요즘 시리즈별로 다 사고 싶은 브랜드를 만났어요! 마틸라 라는 침구브랜드인데요. 이미 침실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알고 계신브랜드죠? ㅎㅎ 디자인부터 제품 퀄리티가 좋아 제 주변에도 많은 분들이 애정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데요. 이번에 만나 본 마틸라 빈티지 맨션 라인이 모두 취향저격~>.< 고민 끝에 선택한 디자인은 이번 신상 캐주얼자켓인데요. 신상은 못참죠~>.< 아이보리 침대 프레임과 잘 어울려서 흡족해 하는 중 ㅎㅎㅎ 마틸라 빈티지 맨션은 사계절이불로 사용하기 좋은 차렵이불인데요 저는 슈퍼싱글(SS) 150x200 사이즈로 준비를 했어요. 날이 어두워지는 시간 ㅎㅎㅎ 조명 하나 켜두고 포근한 스트라이프 이불에 들어가 책을 읽고 싶은 시간인데요. 육아맘의 하루는 왜 끝이 나지 않는지 ㅎㅎ 19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