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롱샴 가방 르플리아쥬 대란이죠. 매장에서 구하기도 어려운 것을 직구로 구했습니다. 독일 브로이닝어에서 샀는데 그 마저 운이 좋아서 솔닷되기 전에 샀어요. 사실 미니백이 아니라 파우치인데요. 그래서 스트랩으로 리폼이 필요한 가방입니다. 롱샴 가방 언박싱(?)부터 알리익스프레스 리폼 스트랩 후기까지 달려볼게요~ 롱샴 가방 르 플리아쥬 파우치 미니백 롱샴 가방 르 플리아쥬 파우치를 독일 백화점인 브로이닝어에서 2주 전쯤 해외직구 했습니다. 박스는 없고 이렇게 포장되어 옵니다. 종종 인터넷에서 구입해서 가품을 받는 분들이 있어서 롱샴 정품 패키지를 자세히 남겨봤어요. 독일 브로이닝어 제품이라 백화점용 텍이 따로 붙어 있습니다. 여기서 산 제품이 아니라면 가격 텍은 없답니다. 플랩 뚜껑과 손잡이는 가죽이고 똑딱이 스냅 버튼은 금속이에요. 롱샴 르 플리아쥬 파우치는 가방이 아닌 파우치잖아요? 두 주먹 정도 들어갑니다. 롱샴 지퍼 디테일로 확인! 정품이 아니라면 이런 디테일이 조악할 수 있어요. 인증서 정도는 아니지만 요런 롱샴 리플렛 카드도 들어있어요. 그리고 뒷면에 플랩 부분에 롱샴이라고 각인이 되어 있습니다. 파우치의 몸통은 가방과 동일 소재인 방수되는 폴리아미드 캔버스 입니다. 롱샴 미니백 스트랩, 부직포 이너백 알리익스프레스 후기 인기있는 그 롱샴 가방은 사실 파우치로 토트백 핸들이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할지도.. 크...
안녕하세요. 요즘 롱샴 르플리아쥬 미니백이 매장에서도 보기 어려운데요. 롱샴 가방은 단종될 일은 없지만 제작을 한번에 왕창하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늦어도 재고가 채워지긴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해외직구를 통해서 브로이닝어 독일을 이용하면 국내 매장가보다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어요. 할인코드를 받으면 65유로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롱샴 독일 해외직구 브로이닝어 할인코드 받는 방법 독일 백화점인 브로이닝어(Breuninger)는 슈트트가르트에 위치해있으며 버버리, 생로랑, 끌로에, 몽클레어 등 다양한 명품브랜드를 구입할 수 있는 쇼핑사이트이죠. 한국까지 직배송은 불가하여 독일 배대지를 이용해 해외직구 해야 합니다. 그리고 독일어만 지원하기에 한글번역이 되는 크롬으로 접속하는 것이 좋아요. 바우처 받으러 가기 클릭> 브로이닝어 사이트에 신규가입 하거나 뉴스레터를 신청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15유로 할인코드가 메일로 전달됩니다. 롱샴 가방 르플리아쥬 미니백은 80유로인데 할인코드가 적용되어 65유로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럼 브로이닝어에서 롱샴 직구 방법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롱샴 가방 르플리아쥬 미니백 브로이닝어 독일 해외직구 방법 1. 회원가입 하기. 기존 계정이 있다면 로그인, 없다면 좌측 배너에서 계정 만들기를 합니다. 이메일과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되어서 계정은 금방 만들어요. 주소는 주문하면서 입력해도 됩니다. 2. 장바구...
안녕하세요. 요즘 롱샴 가방 르플리아쥬의 인기가 뜨거운 것 같아요. 저는 직구로 제품을 많이 구입하기도 하는데 사려하면 재고가 없더라고요. 최근에 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 방문했을때 혹시 롱샴 매장에 있을까 싶어서 들어가봤습니다. 아울렛의 재고와 가격 정보 알려드릴게요! 롱샴 매장 @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롱샴 현대프리미엄아울렛송도점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대로 123 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은 명품브랜드를 비롯하여 프리미엄 수입브랜드가 다양해 가끔 방문하는데요. 백화점에서 시즌오프로 세일을 거치고 빠지는 제품들이 아울렛에 신상품으로 들어옵니다. 그래서 아울렛에서 진짜 신상을 만나볼 수 있는 시기는 반년 정도 느릴 수 밖에 없죠. 하지만 롱샴 가방 르플리아쥬처럼 동일한 디자인이 시즌마다 새로운 컬러로 반복되어 나오는 제품의 경우 제조된 시기의 차이일 뿐이지 사실 백화점 신상이나 아울렛 제품이나 큰 차이가 없지요. 요즘 인기있는 르플리아쥬 미니백, 말하자면 파우치인데요. 아울렛에 있을까 해서 들어가봤습니다. 매장 쇼윈도에 진열된 제품이 신상인데 역시 백화점에서는 지난 시즌 제품입니다. 다가올 봄, 여름에 산뜻하게 어울리는 색감이죠? 롱샴 매장 안쪽으로 들어가니 르플리아쥬 제품이 다양하게 보였습니다. 롱샴 르플리아쥬 파우치 미니백 요즘 가장 관심받는 미니백은 사실 파우치인데요. 롱샴 르플리아쥬 파우치에 스트랩을 구매해 크로스백처럼 연출해...
요즘 롱샴 가방의 인기가 너무 많아서 백화점에서 재고 없는 경우다 허다하다는데요. 작년 려원 님의 롱샴 여행가방 피드 사진과 인형키링의 인기로 급 관심도가 집중된 것 같아요. 오늘은 핸드폰미니백으로도 귀여운 롱샴 파우치부터 빅백 라지까지 르 플리아쥬 사이즈를 비교해보겠습니다. 정려원 롱샴 여행가방 르 플리아쥬 라지 숄더백 연예인 정려원 님의 인스타 스페인 여행 피드에서 롱샴 르 플리아쥬 숄더백을 여행가방으로 들고 있는 사진으로 인해 사람들의 관심도가 높아진 것 같아요. 벌써 려원 님 여행사진이 작년 것인데 말이죠. 정려원 님은 뭘 입든, 들든 패션에 관해서는 늘 화두가 되는군요! 사실 브랜드 롱샴은 실용성과 합리적인 가격, 퀄리티를 모두 가진 가방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왔는데 최근 인형키링의 인기와 함께 롱샴 미니백이 SNS를 통해 슬금슬금 뜨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유행의 정점에 이르렀습니다. 사실 롱샴 미니백은 파우치 입니다. 매우 작은 사이즈인데 인형키링을 달면 더 귀여워요. 롱샴 파우치에 별도로 스트랩을 주문해 미니 크로스백으로 연출하는 것입니다. 롱샴의 르 플리아쥬 백은 이름 그대로 '접다'라는 의미입니다. 오리가미에서 영감을 받아 접을 수 있는 가벼운 디자인의 데일리백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았죠. 가방의 무게는 깃털처럼 가볍고 작은 책 한권의 크기로 접을 수 있으며, 무엇보다 내구성이 좋아 왠만한 소지품을 넉넉하게 담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