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한적한 지역에 위치한 놀러와 펜션 근처에 가볼 만한 곳으로 명사해수욕장이 있어요 펜션에서 명사해수욕장으로 가는 골목길 돌담이 매력 적입니다 놀러와펜션은 작고 아담한 가성비 좋은 숙소입니다 여름철에 오면 사용할 수 있는 미니 수영장도 있어요 방은 올드 한 느낌이긴 하지만 핑크 핑크 하면서도 블링블링하네요^^ 창이 많아서 갑갑한 느낌이 없어 좋아요 창가에 테라스가 있고 이곳에서 바비큐가 가능합니다 창밖 테라스 뷰는 도로가 뷰이지만 차가 많이 안 다니고 녹지와 산이 있어 뷰가 아늑하고 좋아요 야간에는 놀러와펜션 건물이 화려한 조명이 알록달록 빛나네요~ 놀러와펜션을 지나다 보니 저구마을이라는 표지석이 있네요 한적한 시골에 오면 버스터미널과 표지석이 또 다른 볼거리와 매력인 것 같아요 거제도 놀러 와 펜션은 아직까지 영업 중인 펜션이며 조용히 휴식하며 여유를 즐기기 좋은 가성비 펜션입니다 저의 포스팅은 옛 추억들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한 포스팅이라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