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개월 우리 둘째, 바깥 활동을 좋아하는 누나를 따라 다니려니 무거운 유모차는 버거워서 휴대용유모차로 바꾸기로 결정했는데 종류도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라서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까지 고민한 스토케 요요 vs 와이업 지니에스 휴대용유모차 비교해서 정리해 봤어요 :) 7살 첫째를 키우면서 다양한 육아용품을 사용해봤기 때문에 둘째 육아는 꼭 필요한 육아템만 쓰자고 생각했었어요 이번에 유모차를 바꾸면서 육아용품 매장에 가서 직접 휴대용유모차 비교를 해보고 최종적으로 스토케 요요와 와이업 지니에스 중에 고민이 되더라구요 온라인으로 휴대용유모차 비교도 해보고, 직접 매장에서 아이도 앉혀보고 하나씩 꼼꼼하게 따져가며 최종적으로 결정을 했어요 스토케 요요2 : 6.2kg의 초경량, 초소형 폴딩 사이즈, 모듈형 컨버터블 유모차(뉴본팩/배시넷/컬러팩 시트만 교체해주면 신생아~5살), 부드러운 핸들링, 캐노피 뒷부분 지퍼 포켓과 하단 장바구니 수납, 접었을 때 숄더 스트랩으로 휴대 가능, 핸들 접고 바퀴 고정시켜 식탁의자로 활용 와이업 지니에스 : 등받이-안전바 길이 길어지고, 시트-캐노피 높이 높아져 넓음, 등받이 4단 각도(95˚-175˚), 등받이 레버 조절, 원액션 폴딩, 캐리어모드, 셀프 스탠딩, 히든 핸드스트랩으로 편하게 이동, 슬라이딩 어깨끈 조절,풀차양막, T자형 범퍼바(스낵트레이 포함) 사실 육아용품 매장에서 직접 아이를 앉...
34날씨가 포근해져서 아이와 외출하는 일이 많아졌어요 11개월 우리 아기, 신생아때 사용하던 무거운 유모차는 이제 그만... 오늘은 휴대용유모차 시기와 함께 더 스마트해진 와이업 지니에스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 11개월 우리 아기와 함께 사용하고 있는 와이업 지니에스~ 휴대용유모차 전문 브랜드 와이업의 4세대 풀체인지 모델이예요 더 작아지고, 더 스마트해지고, 더 안전해진 포인트가 궁금하시죠? 한국형 육아라이프에 최적화 된 다양한 기능은 물론이고 8가지 캐노피와 시트 컬러를 내 취향대로 조합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까지 !! 휴대용유모차 추천이 많은 이유에 대해 하나씩 살펴볼게요 휴대용유모차 시기 궁금하시죠? 보통 돌 전후로 많이 사용을 하는데요 신생아 유모차는 A형 인증을 받은 안전한 유모차로 선택해야 하는건 다들 아실거예요 와이업 지니에스는 신생아부터 사용이 가능한 A형 유모차로 안전하지만 아기가 목을 가눌 수 있는 6개월 이상부터 실외 사용을 권장드려요 전년 모델 대비 10% 작아진 폴딩 사이즈로 기내 반입은 물론이고 경차 트렁크까지 어디든 컴팩트하게 보관이 가능한 와이업 지니에스, 6.5kg의 가벼운 무게로 엄마 혼자서도 번쩍번쩍 !! 폴딩 상태에서 세워서 보관하면 차양막이 바닥에 닿지 않아서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셀프스탠딩도 OK 첫째 아이는 휴대용유모차를 4살까지 사용했지만 5살-6살까지 사용하는 아이들도 많아요 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