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넥타이
2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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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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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넥타이 오블리크, 까나쥬, CD비교 30만원대 남자 명품 넥타이 선물 후기

안녕하세요 초공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명품 넥타이란 넥타이는 다 보고 다닌거 같은 고르고 골라 구매한 디올 넥타이 후기를 가지고 왔는데요 진짜 신기한게 브랜드별로 느낌이 다 다른거 있죠 남자친구 또는 남편, 소중한 분께 선물할 일이 있으시다면 참고해 보세요^^ 남자 명품 넥타이 송군에 오랜만에 맞추는 정장 투어 포스팅은 저번에 한번 남겼었는데요 넥타이는 제가 선물해 주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괜찮다고 했지만 선물 받아서 안좋은 사람이 어디있나요~ 브랜드별로 돌아봤습니다 구찌, 에르메스, 프라다, 톰브라운, 루이비통 명품 넥타이로 유명한 곳은 다 간거 같아요 가격대는 공통적으로 30만원대를 형성하고 있더라구요 명품 넥타이 처음에는 에르메스를 염두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제일 유명하잖아요 근데 막상 둘러보니 넥타이 폭이 넓고 자칫하면 올드해 보이는 느낌이 있겠더라구요 송군은 마른 체형이라 폭 넓은 넥타이는 아저씨처럼 보일 수 있을거 같았어요 아주 얇은 스타일은 톰브라운 입니다. 이건 취향이지만 또 너무 얇으면 기존 정장과 잘 맞지 않을거 같고... 그나마 클래식한 스타일에서 좀 얇은 곳이 디올과 구찌였어요 아! 프라다도 얇은 편이었는데 프라다는... 삼각 로고가... 이게 자칫하면 너무 튀거든요 그렇다고 로고 없는 스타일은 티가 너무 안나요 구찌 디올과 구찌 중에 마지막까지 고민했습니다. 트랜디한 무드는 구찌가 더 있긴 하거든요 컬러도 좀 ...

202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