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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쭈파파입니다. 벌써 3월 시작이 되었네요. 본격적으로 봄이 온 것 같습니다. 이제 많은 분들이 봄 여행 계획하실 것 같아요. 제가 살고 있는 제주는 벌써 매화는 물론 유채꽃까지 가득 피어 봄 기운이 가득합니다. 아마도 이번 꽃샘추위가 지나고 나면 따뜻하고 꽃놀이 하기 좋은 봄이 성큼 다가올 것 같네요. 올해도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테고 새 학기 끝나면 이제 여름방학에 다음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은데요. 올해 뉴욕 여행 계획하신 분들은 미리미리 준비하시는 걸 추천드리겠습니다. 저도 달력을 보니 지난 9월에 뉴욕 여행을 다녀왔고 벌써 6개월이 훌쩍 지났네요. 춥고 또 추운 뉴욕의 겨울도 끝이 나고 봄기운이 가득해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뉴욕여행을 계획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 가까운 여행지는 즉흥적으로 떠날 수 있지만 먼 거리 특히 미국, 유럽여행은 대부분 최소 6개월 전부터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지난 뉴욕 여행에서 경험해 보니 미리미리 준비 많이 하시고 공부 해두시는게 두루두루 좋은 것 같습니다. 뉴욕은 특히나 물가가 비싼 곳이다 보니 이왕이면 저렴하게 알차게 여행하는 것 다들 원하실 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서는 진짜 저렴한 맛집이라든지 관광지 입장권도 이벤트 활용해서 더욱 저렴하게 준비해 보는 게 좋습니다. 저는 타미스를 통해 뉴욕여행을 다녀왔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