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는 정말 아름다운 섬이 많이 있지요 국내 섬여행 가볼만한곳 추천드립니다
푸른 바다 그리고 바다 한가운데 떠있는 섬으로
같이 떠나보실래요??
- 도비도 선착장에서 대난지도 해수욕장으로 가는 여객선 탑승 가능
- 대난지도 해수욕장은 2024년 7월 6일 개장 예정
- 대난지도에는 해수욕장과 함께 캠핑장도 존재
- 도비도는 작은 섬이었으나 대호방조제 건설로 인해 육지로 변화
- 도비도에서는 연안어업이 발달했으며, 새우류, 조기, 민어 등이 많이 잡힘
- 대난지도로 가는 정기 여객선은 하루에 네 번 출항하며, 소요 시간은 약 25분
- 난지도로 향하는 정기 여객선 탑승 시 신분증 지참 필수, 승선신고서 작성 필요
- 도비도항에는 식당, 편의점 등이 있으며, 방조제 수문으로 가는 길에는 출렁다리도 있음.
- 탄도항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하며, 무료 주차장이 제공됨.
- 탄도항 인근에 위치한 안산 어촌민속박물관은 어민들의 삶과 문화를 보존, 전시함.
- 박물관은 총 3개의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이 있음.
- 전시실에서는 갯벌 생태환경, 어업문화, 대부도 지역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볼 수 있음.
- 탄도항에서 누에섬까지는 바닷길이 열리며, 물때에 따라 출입 가능 시간이 달라짐.
- 누에섬에는 등대전망대가 있으나, 진입로 보강 공사로 인해 일시적으로 출입이 통제됨.
- 탄도항에서는 갯벌체험도 가능하며, 갯벌의 종류에 따라 체험 가능한 생물이 다름.
- 5월 제주도 여행 중 마라도 방문 계획
- 모슬포 운진항에서 출발하는 마라도행 정기 여객선 이용
- 운진항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마라도 왕복 승선권 구매
- 마라도 승선권 구매 시 신분증 필요, 없을 시 등본 발급기 이용 가능
- 마라도행 배 시간은 운진항 출발 09:40, 10:30, 11:10 등 다양
- 마라도 출발 배편은 10:20, 11:50, 13:00 등, 14:30과 15:10은 당일 왕복 불가
- 마라도행 여객선 탑승 후 1층과 2층 선실 둘러봄
- 2층 갑판 위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 갑판 위에서 제주도 바다 경치 감상
- 마라도 도착 후 다양한 볼거리 구경 예정.
- 제주도 마라도 여행 코스를 소개하며, 모슬포 운진항에서 출발해 약 25분 후 마라도 살레덕 선착장 도착.
- 마라도 여객선 배시간은 하루에 8편 운행, 소요시간은 편도 25분, 요금은 대인 20,000원.
- 마라도는 면적 0.3km, 해안선 길이 4.2km, 최고점 39m로, 일주도로를 따라 걸으면 1시간 소요.
- 마라도에는 주민 59가구 127명 거주, 주로 짜장면 식당과 해녀식당, 민박집들이 있음.
- 마라도에는 국토 최남단기념비, 마라도 등대 등 여러 볼거리가 있음.
- 대한민국 최남단에 위치한 마라도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여행지임.
- 제주도 모슬포 운진항에서 출발하는 가파도행 정기여객선을 이용해 가파도 청보리축제를 방문했음.
- 모슬포 운진항에는 무료 주차장이 있으며, 가파도(편도 10분), 마라도(편도 25분) 정기여객선이 운행됨.
- 가파도행 정기 여객선 승선권은 신분증과 함께 구매해야 함.
- 운임 비용은 대인 14,500원, 소인 7,300원이며, 해양공원 입장료는 별도임.
-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매 가능하나, 당일 현장에서도 선착순 발권 가능함.
- 가파도행 승선권은 신분증이 필요하며, 미 지참 시 승선 불가함.
- 가파도 배시간은 계절 및 기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