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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가볼만한곳 스위스마을 수국축제 현장 글. 사진 @국영사랑2 여행 인플루언서 국영사랑2입니다. 8월의 꽃 수국이 탐스럽게 만개한 가평 가볼 만한 곳으로 스위스마을에 다녀왔어요. 지금 여기는 수국이 가장 예쁘네요. 에델바이스 스위스 테마파크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다락재로 226-57 ⏰️ 매일 09:00 ~ 18:00 휴무일 없어요. 입장료 어른: 8,000원 반려동물 : 100원 스위스 전통 의상 대여 5,000원 (현재는 대여비 안 받고 있음) 📌주차하기 쉬움 대형 주차장 여러 개 보유 스위스마을을 찾아가는 방법은 승용차로 이동하는 게 베스트이긴 해요. 마을 입구에 버스 정류장이 있지만 수시로 운행되지 않고 가평 관광지 순환 버스 B코스는 운행이 중지된 상태에요. 입구에서 입장권 구입을 하면 마을 꼭대기를 오가는 셔틀버스 탑승도 가능합니다. 마을 언덕길을 올라가서 한 바퀴 도는 코스이기도 하고 수국 축제 현장도 마을 꼭대기에 있어서요, 매표소 입구에서 시작되는 셔틀버스를 타고 꼭대기로 올라간 후에 도보로 이동하면서 내려오는 코스가 일반적이에요. 잠시만 기다리면 미니 셔틀버스로 탑승도 가능하고 오픈 카트도 가능해서 골라타는 재미도 있어요. 저는 시원한 오픈카로 선택했어요. 입구에서 지도 한 장 챙겼어요. 마을 구석구석 테마 공간이 있어서 지도를 보면서 이동하는 게 좋아요. 디지털 관광 주민증으로 입장료 25프로의 감면 혜택도 있...

가평 여행 스위스마을 쁘띠프랑스 근처 설악IC 맛집 진수성찬 글. 사진 @국영사랑2 겨울 추위도 불사! 여행이 즐거운 국영사랑2입니다. 이번에 제가 다녀온 여행지는 가평인데요, 이국적인 유럽 마을이 있는 스위스 마을과 쁘띠프랑스를 한꺼번에 돌아 봤어요.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던 도중에 설악 IC 맛집 진수성찬에서 우렁쌈밥 정식으로 든든하게 저녁식사를 했어요. 스위스 마을과 쁘띠프랑스를 방문하려면 양양 고속도로에서 설악 IC로 내려와야 되는데 진수성찬은 설악 IC에서 나오자마자 입구에 있어서 오가는 길에 들러서 식사하기 딱 좋았어요. 진수성찬의 위치는 설악 IC에서 내려와서 1-2분 밖에 안 걸리는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고, 식당이 대로변에 있어서 찾기는 아주 쉬워요. 그리고 주차장은 건물 앞 공터가 꽤 넓어서 편안하게 주차할 수 있어요. 매장 안 분위기를 살펴볼까요? 입구에 들어서면 주방이 바로 보이는 곳이 첫 번째 홀이고, 옆쪽으로 약간의 경계가 있는 두 번째 홀이 공간을 분리하고 있어요. 그러나 두 번째 홀에는 손님이 꽉 차 있었던 관계로 매장 사진을 따로 촬영을 못했는데요, 분위기는 첫 번째 홀하고 비슷해요. 서울의 식당처럼 세련되고 도시적인 모습이기보다는 복고풍의 분위기가 있어요. 주방은 부분 오픈 형식이라서 안에서 음식을 요리하는 이모님의 동선이 전부 보여요. 복고 분위기의 가장 대표스러운 풍경은 바로 난로가 아닐까 싶...

가을 수국이 아름다운 에델바이스 스위스 마을이 있는 가평 여행 당일치기로 다녀왔어요. 수국은 에델바이스 동산 전체를 가득 덮고 있어서요, 굉장히 이국적인 아름다움을 풍기고 있는데요, 지금 꽃의 상태와 스위스 마을을 즐기는 팁 그리고 사진 찍는 포인트를 알려드릴게요. 가평 스위스 마을 에델바이스 가을 수국 축제 가평에 있는 스위스 마을은 8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날씨도 화창하고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서 가을이 다가왔음을 느꼈는데요, 이제는 밖으로 여행을 다니기에도 가평의 날씨가 안성맞춤이네요. 수국 사진이 인터넷에 많이 올라와서요, 오래전부터 방문을 해보고 싶었는데요, 8월이 가기 전 마지막 토요일에 다녀왔어요. 수국의 색이 조금 변하긴 했지만 9월까지는 계속 아름답게 있을 거 같아요. 가평 스위스 마을 에델바이스 가을 수국 축제에서 사진을 예쁘게 찍는 팁 하고 위치에 대해서 상세히 알려드릴게요. 가평 스위스 마을 입장료 및 주차정보 2022년 8월 28일 촬영 가평 스위스 마을의 주차장을 처음 방문하는 분들은 마을 입구 버스 정류장 앞에 주차를 하고 힘들게 걸어서 올라가는데요, 그러지 마시고 입구를 통과해서 최대한 위로 올라가면 마을 입구에 주차장이 어려 개가 있어요. 여기는 오르막이라서 입구에 주차를 하게 되면 조금 많이 걸어야 되거든요. 스위스 마을 입구를 통과해서 조금만 위로 올라가다 보면 주차장과 카트 승강...

가평 스위스 마을 내 차 타고 붕붕붕~ 갈수 있어요. 계절의 변화가 성큼성큼 가을의 문턱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산과들이 알록달록한 색으로 옷을 갈아 입고, 청명한 하늘에 뭉게구름이 군데군데 비행기가 날아다니듯 하늘에 떠다니고 있는 날. 승용차 타고 붕붕붕~ 달려서 갈 수 있는 유럽 에델바이스 스위스 여행. 비행기도 안타고, 여권도 필요 없이 당일치기 스위스 여행기 지금 시작합니다. 서울에서 가평 에델바이스 스위스 테마파크까지는 출발지에서 차이는 있겠지만, 50km 남짓 거리로, 1시간이면 충분히 갈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설악IC를 빠져나와서 10분 정도만 더 달리면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스위스 마을 입구에 도착하면 빨강색 안내판의 베른베어가 알려주는 주차장이 오른쪽에 있습니다. 주차비는 무료이고, 코로나19 여파로 있어서 관람객은 별로 없어서 주차장이 한산해 보였어요. 멀리서 보이는 스위스 마을의 궁전입니다. 백설공주나 인어공주가 살고 있을 것 같은 뾰족한 시계탑. 그리고 오늘 우리들을 반기는 뭉게구름까지. 동화 속 마을로 들어온 듯한 착각에 빠기에 충분한 그림 같은 전경입니다. . 매표소는 뾰족한 시계탑 건물 안에 있어요.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오르막길을 조금 더 올라와야 합니다. 매표소 주변에는 스위스를 상징하는 곰인형과 시계 등을 판매하는 기념품 샵이 함께 있어서, 입장권을 구입하기 전부터 스위스의 매력에 빠져 들어가고 있...

크리스마스 어디가지? 사회적거리두기로 5인 이상 집합 금지 명령도 떨어지고! 그래서 준비 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연말을 맞이해서, 이이들하고 단촐하게 다녀올만한 여행지가 서울근교 가평에 있어서요. 외국여행도 못나가고 국내여해이 어려운 상황인데요 이국적인 분위기도 물씬 풍기는 가평 스위스 에델바이스 마을은 여권도 없이, 비행기도 안타고, 내차타고 붕붕붕 안전하게 여행할수 있는 곳이에요. 가평 스위스 에델바이스 마을은 서울에서 1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어요. 서울근교의 외곽이라서 원래는 사람들이 많이 찾은 곳인데요. 요즘은 사회적거리두기 기간이라서 관람객들이 별루 없어요. 마치 매표소 처럼 보여서 차를 세웠는데요. 여기는 그냥 마을 시작을 알리는 그런곳 쯤으로 해둘께요.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통과하면 된답니다. 저는 내려서 안내하는 분에게 물어봤거든요. 안으로 더 올라가면 주차장도 나오고 매표소도 따로 있다고 친절하게 안내를 받았어요. 마을을 올라가다보면 주차장이 여러게개나 보여요. 아무곳이나 하고 싶은곳에 차를 대시면 되고, 주차비는 따로 없어요. 지금 풍경은 9월에 방문했었던 사진이라서 주변이 엄청 초록초록하고 하늘에 떠있는 구름도 그림처럼 너무 이뿌네요. 그렇지만 겨울에 방문해서 여전히 멋지고 아름다운 마을이랍니다. 저는 가끔씩 식구들하고 방문하는 곳이거든요. 주차장에 차를 대고 100미터쯤 올라가다 보면 매표소가 나와요. 입장료는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