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이 말하는 대로ㆍ드라마 오징어게임 표절 비교 리뷰. 작품의 줄거리와 함께, 라이트하게 알아보다. 9월 17일에 개봉한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정주행 이후_ 해당 작품의 일본영화 만화 웹툰에 대한 표절이 많았습니다. 그중에는 '카이지'도 언급이 되었지만, 금일 글쓴이가 비교할 작품은 [신이 말하는 대로] 입니다. 일본 공포영화 신이 말하는 대로, 오징어게임과 얼마나 비슷할까? ※ 해당 포스팅은 단순 비교로, 그 이상ㆍ그 이하의 뜻을 담지 않습니다. 아울러 해당 글은 '게임' 중심으로만 전개 되오니, 사전 참고 바랍니다. 후쿠시 소우타 첫번째 게임은 바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입니다. 오겜에서도 많이 보았지요? 하지만 이곳에서는 조금 다릅니다. 보시다시피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게임은 교실에서 이루어집니다. 물론 밖으로 나갈 수 없도록 잠금장치가 되어 있으며, 움직이다 걸리면? 위와 같이 구슬이 터져나오며 죽습니다. 아울러 무궁화 게임을 통과하려면, 저 깡통 뒤에 있는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교실 내에는 주연 슌(후쿠시 소우타)빼고 모두 죽는데요. 사실은, 버튼을 누를 수 있도록 도와준 친구는 다소 억울하게 죽습니다. 그 이유는, 버튼을 슌이 눌렀다는 이유인데요. 즉- 이 게임은 버튼을 누르는 1人 빼고는 모두 죽는 것이였습니다. 오겜에서 200명이상 살아남은 것과는 다르죠? 첫번째 게임에서 이긴 슌은, 자신의 교실로 온 아키모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