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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시즌4 이주미, 시청역 사고 감성글 사과 금요일 방영종료한국예능 출연자 글쓴이가 재밌게 본 하트시그널 시즌4 출연자 중 한명이- 시청역 사고와 관련한 감성글 하나로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았다. 그 인물은 바로 이주미 변호사인데, 사실 글쓴이가 하시4에서 가장 좋아하고 응원했던 인물이다. 글 작성 기준 어제 저녁 9~10시 사이, 시청역에서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이주미는 자신의 인스타 스토리를 통해 연예인 부부 사진을 올리며 "저는 보면 볼수록 요즘 많이 하는 얘기가 너의 젊었을 때를 내가 놓친 거, 그게 너무 아깝다. 지금 보다 좀 빨리 만나서 내가 몰랐던 그 모습을 보고 겪고 그랬으면- 저녁에 들려온 비보에 밥 먹으며 스쳐 지나가는 듯 본 이 부부의 대화가 잔성처럼 맴돈다. 그저 당연한 하루라 흘려보낼 것이 아니라, 지나가는 순간을 사랑을 조금 더 아쉬워하고 애틋하게 여기며 살아야겠다"고 전했다. 하지만 해당 사고는 다수의 사상자를 낳은 참사 수준의 교통사고로, 이를 본 누리꾼들은 "허망하게 돌아가신 분들이 많은데 굳이 이런 글을... 사고 피해자 유족들 앞에서 그런 말 못 할 거면서 그런 말은 일기장에나, 너무 경솔했다, 아쉽다, 이건 애도도 아니고 무슨 글인가"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이주미는 -) 7월 2일 12시경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주미입니다"로 시작하는 긴 장문의 사과글을 올리며이...

'어떻게 지내?' 돌싱글즈4 제롬 베니타 VS 하트시그널 시즌4 유이수 신민규 현커 인스타 연애 프로그램을 즐겨보는 사람으로서, 비교적 최근에 종영한 돌싱글즈4와 하트시그널 시즌4 출연자들의 근황을 살펴봤다. 물론, 모든 출연진들을 확인하고 싶기도 했으나 그러면 또 너무 많기도 하고 혼잡하기도 하고- 이어 평범한 일상을 그저 전달하는 것 밖에 안돼 재미도 없을 것 같다. 그래서 살펴보고자 한 것이 현커로 탄생한! 돌싱글즈4 제롬 베니타와 하트시그널 시즌4 유이수와 신민규다. 먼저 돌싱글즈4에서 현커로 탄생한 제롬과 베니타! 끝까지 제롬의 마음은 알고 있었으나- 끝까지 가슴 졸이게 했던 베니타의 선택! 결국 그녀의 대답은 '오케이' 이어진 이들의 인스타는 말 그대로 러브 그 이상이었다. (이 진지한 귀요미를 어찌할꼬:) 연말, 파티, 행사, 축제 그리고 지인들과의 모임 까지! 사실 나와 친한 지인이나 친구 등을 소개해준다는 건- 상당한 신뢰와 미래를 그리지 않는다면 힘들다. 그러나 제롬과 베니타는 오직 오늘에 대한 확신의 러브인지, 아니면 내일도 함께 꿈꾸는 미래의 러브인지는 모르겠지만-) 단, 조금도 눈치보는 것 없이 자신들의 색으로 럽스타를 채워가고 있었다. 향수 데이트에 이어서 전시회, 미술관에 함께 가는 달달한 데이트 현장도 공개한 제롬과 베니타! 글쓴이가 이렇게 제롬과 베니타의 여전히 설렘 가득한 일상을 보고 3가지 생각이 들...

'김지영 김지민 케미' 하트시그널 시즌4 현커, 유이수 신민규 커플 2023년 결산 방영종료한국예능 탈색한 낙엽, 김지영이 스토리에 올린 게시물이다. 그는 최근 한겨레와 결별 후 다양한 일상을 공유하며 누리꾼들과 소통하고 있다. 하지만 사실상, 이제는 완전한 인플루언서 행보를 걷고 있다. 좀 있으면 연예인으로 데뷔할 수도 있겠다 라는 반응도 함께 대두되고 있다. 그도 그럴게 하트시그널 시즌4 종영 후 김지영은 한겨레와 인연을 이어갔음에도 그와 함께한 사진이나 럽스타를 하지는 않았다. 물론 이것은 김지영 본인의 자유이나- 한겨레 김지영 커플을 응원했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다소 아쉬운 부분도 충분히 있었으며, 애초에 김지영이 하시에 출연한 이유가 다른 목적과 의도가 있었던 거 아니냐는 목소리도 제기된 바 있다. 그런 가운데 김지영이 하트시그널 시즌4 김지민과 함께 동영상을 찍었는데, 김지민 -> 김지영 순서로 춤을 추다가 서로의 손바닥을 부딪히는 케미를 돋보였다. 지영과 함께 춤을 춘 지민은 이후신과 남다른 기류를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김지영과 달리, 하트시그널4 메기녀로 등장한 유이수는 완전히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즉, 하시의 취지대로 행복한 연애를 하고 있고 동시에 하시4의 유일한 현커로 사랑받고 있다. 물론 처음에는 헤어진 거 아니냐는 결별설도 돌았지만 곧이어 이들은 자신들의 사랑이 변함없음을 과시했다. 이어 최근에 '민규이수...

'200일 기념 데이트' 하트시그널 시즌4 현커 신민규 유이수 동반 화보 촬영 공개 열애 초반에는 살짝 흔들림이 있는 듯 보였으나, 하트시그널 시즌4 현커 유이수 신민규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화보로 알렸다. 최근 유이수는 '200'이란 짧은 글과 함께 스토리에 먹음직스러운 스테이크를 공개하기도 했는데, 두 사람이 만난 지 200일을 기념해 소소한 데이트를 즐긴 사진을 공유한 것이다. 이어 두 사람은 나란히 한 패션 매거진과 화보를 찍기도 해 관심을 모았다. 이 둘의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둘이 비주얼 합 美쳤다, 확실히 모델이다, 결혼도 했으면 좋겠다, 진짜 잘 어울린다, 요즘 내 최애라고, 와, 내가 광고주하고 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동시에 신민규와 유이수는 하트시그널 시즌4 종영 후에도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는데, 최근 이수는 자신의 채널을 추가 개설하며 팬들과 소통을 확대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하트시그널 시즌4 유이수 신민규 현커, 200일 축하드리며- 함께 찍은 화보도 흥하길 바랍니다:) 하트시그널 시즌4 연출 박철환 출연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김총기, 강승윤, 미미 방송 2023, 채널A

"함께 책 읽을 사람?" 하트시그널 시즌4 이주미 변호사 독서 클럽 운영 글쓴이의 하트시그널 시즌4의 최애 캐릭터이자, 애프터시그널에서라도 유지원과 현커 소식을 기다렸다. 물론 유지원과는 끝까지 이렇다 할 현커 소식은 없었지만, 그래도 주미가 더 주미다웠던 모습을 마주한 건 성공했다. 그는 자신의 입 동굴을 말하며- 그렇게 다 보이고 웃고 있는 거 보니까 정말 행복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글쓴이가 봐도 재밌고 행복해 보였다:) [ 이주미, 행복해 보인다 ] (그래서 너무 좋다) 특히 지원과는 순대 시그널도 있었기에- 유지원과 함께하는 먹방은 언제나 더 설레였던 것도 사실이다. 또 서로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도- 너무 스무스하게 잘 맞는 모습이 좋았던 두 사람의 데이트! 그렇게 그들의 모습과 함께 애프터시그널의 모습도 저물어갔다. 그렇게 모든 것이 끝난 줄 알았으나- 하트시그널 시즌4 이주미는 평소 애정하던 트레바리로 부터 제안받아, 독서클럽을 운영하게 됐다며 다정하지만 치열한 4개월을 만들어보자고 했다. 이어 "저를 포함해 20명 남짓 사람들이 다가오는 10월을 시작으로- 1달에 한번씩 오프라인에서 모여 4권의 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비교적 가볍거나 쉽지는 않지만, 책과 가까워지고 싶으신 분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게 장편 소설, 철학, 에세이 등 다양한 책을 선정해 뒀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주미...

애프터시그널 까지 종영, 하트시그널 시즌4 김지영 광고 하트시그널 시즌4에 이어서 애프터시그널 까지 막을 내렸다. 모두가 다 아는 것 처럼 인기녀 김지영은 한겨레와 현커가 됐고 이후 애프터시그널에서는 다양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물론 애프터시그널 초반부에 겨레의 연락 등으로 인해 다소 갈등이 있는 것으로 보였으나 봉합된 듯 하였다. 그렇게 서로 조금씩 맞춰가는 두 사람 사이- 지영의 콧구멍 매력 등도 보여진 애프터시그널:) 그는 외모 뿐 만 아니라, 특히 좋아하는 사람에게 부리는 애교 등의 변화- 그리고 귀엽게 말하는 말투까지 보면 세포 까지 사랑스러울 수 밖에 없었다. 이어 그녀는 사랑은 참 어렵다면서도- 그래도 계속하고 싶다는 솔직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그녀는 '소소한 사랑'을 하고 싶다고 말했는데- 퇴근 후 좋아하는 사람과 산책을 걷고 싶다고도 말했다. 이후 많은 사람들이 지영의 근황을 궁금해 하는 가운데-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에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토리버치 로빈슨백 가을에 클래식한 룩과 함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해보세요"라며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자 이를 본 이주미는 "눈에 별 박았네.. 앞으로 올리는 모든 사진 열장 꽉 채워주겠니" 라고 말했고 유지원은 "광고하는 김에 가방 하나만 구해주세요 동생 주게"라고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일각에서는 이제 김지영이 연예인 행보를 할 거라는 말도 나오...

'결별설 보란 듯이 럽스타그램' 하트시그널 시즌4 유이수 신민규 이후신 김지영 '벌써 결벌설?' 금요일예능 하트시그널 시즌4 현커 신민규 유이수 인스타 좋아요 차단 언팔 맞팔 반응(방영종료한국예능) 벌써 언팔 후 결별설? 하트시그널 시즌4 현커 신민규 유이수 다양한 위험 속 하트시그널 시즌4 현커는 김지... blog.naver.com 하트시그널 시즌4 유이수 신민규 결별설 논란에- 10월 3일 민규가 자신의 채널 스토리에 사진을 하나 공개했다. 신민규가 공개한 사진 1장에는 "하우스 시절 폰 배경화면"이라는 글귀와 함께- 유이스가 해변을 배경으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즉, 최근 결별설 등에 대해서 선을 그으며 일축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 가운데 하트시그널 시즌4 또 다른 출연자 이후신이 개인전을 열었고 핱시4 일부 출연자들이 함께 한 모습이 김지영 인스타를 통해 공개됐다. 이어 지영은 자신의 채널 스토리에 "어른의 담배는, 제가, 구매했답니당♥"라고 전했다. 이어서 김지영은 "뭉게뭉게" 라는 글귀와 함께- 이후신 김지민 등이 함께한 사진도 공개했는데, 해당 게시글에 이후신은 "잘가 그림아"라고 말하며 여전한 우정을 과시하고 있었다. 이어 이후신은 자신의 인스타에 "길었던 개인전이 드디어 끝났다, 우울한 주제의 그림들을 전시하면서 너무나 큰 행복을 느꼈다"며- 개인전을 통한 개인적인 소감과 이를 위해 준비한 ...

'솔로입니다' 하트시그널 시즌4 김지영 한겨레 결별 하트시그널 시즌4 그리고 애프터시그널 까지 :) 가까스러운 현커에 이어 데이트 까지! 물론 두 사람은 '연락' 등의 문제로 살짝 갈등을 보이기도 했으나- 겨레의 달라진 모습과 지영의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매듭지어진 듯 했다. 하지만 이들의 연인 관계는 오래가지 못했다. 아니 어쩌면, 애프터시그널이 끝나기를 기다렸을지도 모른다. 최근 김지영은 3장의 사진을 올리며- "친구 비행따라 여행, 로마 다녀오겠습니다"라고 게시했다. 그러자 이를 본 네티즌이 "그래도 핱시 같은 연프 나와서 사랑 받으시는 건데- 최커였고 현커였으면 지금 현재 연애 여부는 좀 알려주세요, 헤어졌다고 해도 뭐라 할 사람도 없는데 ㅠ"라고 하자- 김지영은 직접 "솔로입니다"라고 답했다. 사실 오래 전 부터 김지영은 왜 자신의 인스타에- "한겨레 사진을 안 올리냐, 왜 럽스타 안하냐" 반응도 있었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하트시그널 시즌4 출연이 다른 목적과 의도가 있었던 건 아닌지- 의심 하는 네티즌들도 많았다. 그러한 가운데 결별이 생각보다 빠르니, 역시는 역시 였다고 생각할지도 모르나- 연인들 사이는 그들만 아는 것이니 함부로 단정 짓는 건 좋지 않을 것 같다. 하트시그널 시즌4 김지영 한겨레 결별 소식 하트시그널 시즌4 연출 박철환 출연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김총기, 강승윤, 미미 방송 2023, 채널A

'신민규 유이수 연애 이상무' 넷플릭스 하트시그널 시즌4 김지영 코스모폴리탄 화보 하트시그널 시즌4 종영 후 김지영이 인생 첫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코스모폴리탄 매거진과 함께 촬영한 화보를 공개한다, 제 파우치에도 빼놓을 수 없는 애정템 클리오 틴트와 함께 했다, 봄웜 여름쿨 가을웜 겨울쿨 모든 퍼스널 컬러에 최적화된 컬로들만 가득차다, 코스모폴리탄 채널을 통해 저의 파우치템과 뷰티 꿀팁도 공개된다"고 전했다. 또 그는 "바다는 원 없이 봤던 이번 여름"이라며 화보 못지 않은 일상을 공개했는데 한 누리꾼은 "겨레님하고 같이 찍은 사진도 보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 가운데 하트시그널 시즌4 신민규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영상 하나를 공개했는데, 이를 본 연인 유이수는 "잘생긴 거 축하드립니다"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최근 유이수와 신민규는 결별설이 있기도 했는데- 그러한 결별설을 보란 듯 서로 귀여운 모자를 쓰고 찍은 영상도 공개했는데 팬들의 반응도 남달랐다. 누리꾼들은 "언니 여친자린 비어있죠? 이수 공주 너무 예쁘다, 항상 건강하세요, 매일 보고 싶을 것 같은데 이참에 결혼하세요, 커플 브이로그도 기다린다. 아주 바람직한 영상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벌써 결벌설?' 금요일예능 하트시그널 시즌4 현커 신민규 유이수 인스타 좋아요 차단 언팔 맞팔 반응(방영종료한국예능) 벌써 언팔 후 결별설? 하트시그널 시즌4...

벌써 언팔 후 결별설? 하트시그널 시즌4 현커 신민규 유이수 '헤어질 뻔?' 금요예능 하트시그널 시즌4 신민규 유이수 현커 결벌 위기 순간(넷플릭스 예능 추천) 하트시그널 시즌4 신민규 유이수, 촬영 후 결별 위기 있었다? 하트시그널 시즌4 애프터시그널 2화에서는 신... blog.naver.com 다양한 위험 속 하트시그널 시즌4 현커는 김지영 한겨레 그리고 신민규 유이수가 탄생했다. 일부 팬들은 민규와 지영 커플을 원하기도 했지만- 이수와의 모습도 잘 어울린다는 응원도 있었다. 그런 가운데 두 사람이 갑작스럽게 결별설 중심에 놓였는데- 논란 커지자 다시 맞팔하고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는 것이다. 애프터시그널에서도 현커다운 훈훈한 모습을 보인 두 사람은 서로의 인스타 계정을 언팔하는가 하면, 댓글창을 모두 막아버렸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사실이 유명 커뮤니티에 빠르게 확산됐고- 네티즌들은 유이수 인스타에서 신민규가 누른 좋아요가 사라진 점, 하트시그널 시즌4 출연자 단체 사진에 태그됐던 신민규 아이디만 사라진 점 등의 근거로 유이수가 민규를 차단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논란이 확산되며 커지자, 유이수 신민규는 다시 인스타를 맞팔했다. 네티즌들은 "크게 싸워서 다시 화해했나, 그냥 싸워서 홧김에 언팔했나, 논란이 커져서 다시 팔로우 한 것 같다, 예쁘게 잘 만나길, 하트시그널 시즌4 타임라인에 다 나와 있는데 싸운 건 맞는 듯,...

'뭐하세요..?' 애프터시그널 4회, 하트시그널 시즌4 같이 보는 현커 김지영 한겨레 + 시청류 애프터시그널 연출 전성원, 김홍구, 정세훈, 최범주, 정숙현 출연 김이나, 미미 방송 2023,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 애프터시그널이 4회 만에 막을 내렸지만, 2주 연속 내린 시청률과 달리 살짝 반등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애프터시그널 마지막회는 1.2%를 기록했다:) 애프터시그널 4회 첫 데이트 주인공은 바로 한겨레와 김지영이다. 하지만 이들은 자신들이 출연한 하트시그널 시즌4를 보는- 외줄타기 데이트를 시작했다. 처음에 이들은 연예인처럼 tv속에 나오는 자신들을 신기해 했으나 그것도 잠시... 첫 선택에서 부터 희비가 엇갈렸다. 한겨레는 처음부터 김지영인 반면- 지영에게 겨레는 없었기 때문이다. (와..) 결국 겨레의 생각처럼- 1번에도 2번에도 겨레는 없었다. 결국 지영은 겨레의 옷을 만지작 만지작 거렸고 겨레 또한 못 참겠어서 인지 건너뛰기가 없냐고 물었다. 김지영 -> 이후신 -> 신민규 (다시 봐도 겨레는 없었다..!) 결국 한겨레 이름은- 지영의 선택에서 찾아볼 수 없었고 지영은 점점 작아지기만 한다. 결국 겨레는 자신도 주체할 수 없는 괴음이 나왔고 지영 또한 알게 모르게 눈치를 보기 시작한다. 이어 지영은 귀엽게 쿠션 뒤에서- 아주 살짝 거리를 두고 겨레를 바라보기도 한다. (부글부글 겨레) (째려보는 겨레...) 끝...

'겨레가 달라졌다?' 하트시그널 시즌4 애프터시그널 현커 김지영 한겨레 도자기 데이트 한국인이 좋아하는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애프터시그널 3화 3번째 데이트 주인공은 한겨레 김지영 -) 차에 올라탄 두 사람은 시작부터 꽁냥꽁냥했고 지영은 겨레가 미리 준비한 커피와 요거트도 먹었다. 그렇게 도착한 곳은 겨레의 지인이 운영하는 도자기 공방:) 10년 넘은 지인이기에 다양한 이야기도 나누며 서로서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겨레는 땀을 흘려가면서 까지- 지영과 함께 예쁜 도자기를 만들기 시작한다. 뭘 해도 항상 즐거운 두 사람:) 그렇게 두 사람은 꽁냥꽁냥 그리고 열심히 도자기를 만들고는 공방에서 인증샷을 찍기도 하고 (사진 확인하는 지영:) 그렇게 마무리는 지인에게 맡기고 식사를 하러 왔다-) 이후 그들은 방송 종영 전 까지 어떻게 데이트했는지도 공개됐다. '현커'라는 소문이 펴저나가지 않도록- 차 안에서 여러가지 음식을 먹고~ 영화관도 엘베 아닌 계단을 이용해서 보러가고~ 그렇게 두 사람은 세상 달달한 시간을 보내며- 이제는 당당한 현커로서의 모습도 보였다. 또 하트시그널 시즌4 방송 중 처음에 누구에게 투표했는지 물어봐도 되냐는 겨레의 질문에 물어보지 말라는 단호지영:) 이후 지영은 겨레에게 오빠가 말한 것 처럼- "과거는 의미가 없다"고 세뇌시켰지만 그럼에도 뭔가 신경쓰이는 겨레의 표정.. 질투하는 모습 마저 귀엽게 보이는 지영...

'시청률 급락할 수 밖에 없는 이유' 하트시그널 시즌4 애프터시그널 2화 애프터시그널 2화는 전주대비 0.5% 하락한 1.1%를 기록했는데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 먼저 애프터시그널 2화는 신민규 이후신이 스튜디오에 함께 했으며 첫번째 현커는 유이수와 신민규가 함께했다. 하지만 민규와 이수 데이트 중 질투났던 순간을 말하며- 신민규가 '뜨끔'하기도 했다. 유이수는 별로 크지도 않은 담요를- 신민규 김지영 두 사람이 함께 하고 있는 장면이 가장 질투났다고 했다. (점점 조여오는 그때 그 순간의 나:) 그러나 여기서 유이수는 담요의 사이즈를 실제로 확인했다고도 전했는데, 약간 집착을 하거나 집요한 구석이 있구나를 느끼게 되서- 개인적으로는 신민규가 참 피곤하고 힘들겠다는 생각도 잠시 들었다. 신민규 유이수 다음으로는 한겨레 김지영 커플이- 맛있는 음식 데이트가 펼쳐졌다. 시원한 계곡에서 맛있는 음식-) 하지만 이들의 데이트도 그리 순탄하지만은 않은 듯 했다. 한겨레가 너무 바빠서인데- 지영은 겨레를 조금 더 만나고 한번이라도 더 보고 싶은 듯 보였다. 동시에 하트시그널 시즌4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됐는데- 한겨레와 김지영이 담요를 덮고 영화를 본 장면이다. 그러나 담요 밑에서 겨레가 지영이 손을 잡았다고 한다. 그러자 지영은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일 줄 몰랐다면서도 "저도 그냥 그 순간에 집중하려고 했어요"라고 했다. ...

윤박 김수빈 결혼식 참석, 하트시그널 시즌4 현커 유이수 신민규 하트시그널 시즌4 그리고 애프터시그널 :) 일찌감치 현커를 예고했던 두 사람이다. 아니나 다를까- 애프터시그널 1회에서도 그들만의 달달한 장면이 담겼다. 민규는 이수를 반겼고 이수도 민규에게 남다른 애정을 표시했다. 그렇게 이미 몇 개월 전 부터- 나름대로 비밀스럽게 럽스타도 했다는 두 사람! 그런 두 사람의 최근 근황도 전해졌다. 그건 바로 배우 윤박과 모델 김수빈의 결혼식 참석이다. 이수는 자신의 채널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고 게시물 속에는 두 사람의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이 담겼다. 김수빈과 친분이 있는 유이수는 "마음도 몸도 얼굴도 너무 여신 나만의 연예인, 너무너무 예쁘고 사랑하는 내 수빈 언니 앞으로도 박이 오빠랑 이쁘고 평생 사랑받는 아름다운 나날들만 보내길 바라, 사랑해"라고 애정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남자친구 신민규와 함께 결혼식을 찾았는데- 우연히 만난 팬에게 받은 쪽지를 인증하기도 했다. 추후 이수와 민규가 잘 만나고 인연이 돼, 당시 걸었던 윤박과 김수빈의 길을 유이수와 신민규가 걷게 되면- 하트시그널에서도 새로운 역사가 될 것 같다:) 다가오는 애프터시그널 2회와 함께- 그들의 로맨스 그리고 결혼을 응원한다. tvN 월화드라마 이로운 사기 윤박, 법무부 명예보호관찰관 홍보대사 위촉식(ft. 한동훈 장관) tvN 월화드라마 이...

애프터시그널에서 공개된, 하트시그널 시즌4 김지영 남자친구 논란에 대해서-) 금요일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4 애프터시그널 1화 신민규 유이수, 김지영 한겨레 현커 인증 데이트 달달 '재미는 없지만 달달한 애프터시그널' 금요일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4 유이수 신민규, 김지영 한... blog.naver.com 하트시그널 시즌4 현커들의 사랑은 계속된다 !-) 9월 1일 금요일 애프터시그널 1회가 방영됐다. 방송 이후 출연자들의 근황이 공개됐으나- 가장 주목을 끌었던 건 현커 현황이었다. 신민규 유이수 김지영 한겨레 동시에 하트시그널 시즌4에서 가장 많은 분량과 말들이 많았던 김지영의 과거 남자친구 논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먼저 지영은 해당 논란에 대해서 - "좋은 시선만 있을 수는 없는 거니까"라고 말하면서도 당시 상당히 힘들었다고 심경 고백을 했다. 이후 남자친구 한겨레의 반응도 물어봤는데- "아 이 개XX들..." (아이쿠야:) 그 착하디 착한 겨레가 욕을 했다는 말에 스튜디오는 빵 터졌고 이에 지영도 많은 위로와 힘이 됐다고 고백했다. 과거로 인해 오늘이 더 탄탄해진 지영과 겨레:) 이후 겨레와의 1:1 인터뷰도 진행했는데- 겨레는 "아 그런 것도 얘기했어요?"라며 당황하면서도 그런 리액션(욕)이 약간 통쾌했나봐요 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나 오늘날- 둘은 현커가 됐고 그 어떤 커플보다 달달중:) 이후 그들은 지영은 바다,...

마지막회 이후... 하트시그널 시즌4 신민규 유이수, 한겨레 김지영 하트시그널 시즌4 김지영 채널에 한겨레 댓글이 담겼다. 해당 댓글은 엄청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김지영은 자신의 채널에 "기억 조각 모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출연자들과 함께 한 시간, 추억, 여행에 관해서 말이다. 그러자 해당 게시물에 한겨레가 "첫 좋아요 드립니다"라는 애정 어린 댓글을 담았다. 그러자 이를 본 누리꾼들은 "최선을 다해 행복하게 해주세요, 너무 잘 어울려요, 진짜 설렌다, 너무 귀여워요,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등 반응이 이어졌다. 그렇게 애프터시그널을 일찌감치 예고한 하트시그널 시즌4:) 이어 신민규 유이수 커플도 주목받았다. 유이수는 자신의 채널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자 신민규는 유이수와 같이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고 유이수는 부끄러운 듯 한쪽 눈만 가리는 이모티콘으로 답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현커 인증하는 듯, 두 분 잘 어울린다, 빨리 애프터시그널 보고 싶다, 두 분 현커 응원해요" 등 한겨레 김지영 못지 않은 폭발적 반응을 보였다. 하트시그널 시즌4 최종 커플은 유이수 신민규, 한겨레 김지영 2커플이 탄생했으며- 오는 9월 1일 금요일 11시, 하트시그널4 스핀오프 '애프터시그널'이 방영예정이다. 해당 방송을 통해 시즌4 멤버들의 현재 관계가 공개될 예정이다:) 애프터시그널 연출 미등...

'김지영으로 시작해서 김지영으로 끝난 하시4' 마지막 선택 반전 결말은? '나 보러 올래?' 금요일예능 하트시그널 시즌4 15화 최고 시청률, 최종 커플 김지영 한겨레, 유이수 신민규 탄생 하트시그널 시즌4 15화, 최고 시청률 찍으며- 최종 커플, 유이수 신민규ㆍ김지영 한겨레 탄생 하트시그널 ... blog.naver.com 하트시그널 시즌4 15회가 2.3%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동시에- 신민규 유이수, 김지영 한겨레로 2커플이 탄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그런 가운데- 또 다른 출연자들은 누굴 선택했는지 알아보자! 먼저 유지원은 일편단심 지영바라기! 역시나 김지영을 선택했다. 또한 주미도 일편단심 겨레바라기로- 마지막 선택도 한겨레를 택했다. 이어 메기녀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유이수는 신민규를 선택했다. 그리고 한겨레도 유지원과 같이- 처음부터 지영바라기로 김지영을 택했다. 김지민은 이후신, 반면 이후신은 지영을 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후신은 지영에게 또 한 번 진심을 전하며 고맙다 했으며- 지영 또한 "내가 받은 게 더 많아"라며 그를 위로했다. 결국 하트시그널 시즌4 15회 첫 커플은 유이수와 신민규가 닻을 올렸다. 그리고 대망의 지영의 선택은? 처음부터 끝까지 쏠렸던 그녀의 입! 김지영의 최종 선택은 '한겨레'로 이렇게 또 한 번 커플이 탄생했다. 하트시그널 시즌4에서는 김지영으로 시작해 김지영으로 끝났다! 동시에 정...

하트시그널 시즌4 14화, 너무 바쁜 김지영 그리고 세남자 같은 네남자의 고민 하트시그널 시즌4가 '14화'만에 처음으로 2%대 시청률을 넘어섰다. 마지막을 앞두고 한주 빠른 유종의 미를 거둔 것인지- 아니면 다음주 금요일 15화에서 기적의 3%를 넘어설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 가운데 하트시그널 시즌4 14화는 '김지영'의 바쁜 하루가 담겼다. 워낙 인기가 많아 남성들의 줄이은 대시 때문이다. 먼저 유지원을 시작으로 그녀의 하루가 시작됐다. 지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온리지영! 지금 자신을 조금 내려놓는다면서도 지영을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나름대로 지원 또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시그널 하우스에 나가서도 이어질 수 있다는 희망도 내보였다. 지원 다음에는- 한겨레 초대로 인해 카페에 방문한 김지영! 지영은 겨레의 카페에 처음 방문이고-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달달한 카페 데이트가 이어졌다. 겨레는 지영만을 위한 드립 커피, 지영만을 위한 디저트를 준비해, 최선을 다해서 만들어보였다. 특히 지영이 그렇게 좋아하고 맛있어 하는 바나나푸딩! 겨레는 새벽 일찍 나와 만들었다고 해 그녀를 감동시키기도 했다. 그렇게 단 둘만이 있는 공간에서- 겨레는 지영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갔다. 결국 겨레의 계속되는 노력과 희망 끝에 지영 또한 점점 그에게 마음을 여는 것 아니냐는 시그널이 나왔고 끝내 신민규에서 한겨레로 선택을 바꿀지도 ...

마지막 데이트일지도 몰라... 하트시그널 시즌4 13화 신민규, 김지영 아닌 유이수 선택 [ 하트시그널 시즌4 13화 중 ] 여수 밤바다~ 입주자들은 어떤 하루를 보내게 될까요? 다시 시작된 시그널 하우스의 아침! 가장 먼저 후신과 지민이 자리를 뜨고- 지원이 지영에게 나갈 것을 제안한다. 하지만 지영은 혼자서 생각하고 싶다는 이유로 거절하고 그러자 주미가 "지원이 그럼 나랑 나가자"며 뒤이어 나간다. 한편 민규는 오늘은 지영이와 데이트를 나가고 싶었으나, 지영이 지원을 거부한 이유 등도 있어서 그런지- 이수와 나갈 것을 예고한다. 하지만 민규는 이수를 기다리게 하고- 혼자서 똑딱똑딱 거리다 틈을 발견 후 지영과 잠시 대화를 나누자고 한다. 민규는 지영이와 확실하게 대화를 끝맺고 싶다는 이유로 약속을 잡았고 그렇게 목요일 밤에 그들은 마지막 대화이자 만남일지 모르는 다음을 기약했다. 데이트 전 지영과 나눈 대화에 기분이 상한 이수. 결국 참지 못하고 둘이 무슨 이야기 했는지 물어본다. 그러자 민규는 있는 그대로 다 들려준다. 그렇게 그들은 여수 바다에 도착 후 커플 처럼 거닐었고~ 서로서로 사진도 찍어주며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또 카페에서는 이수가 민규를 찍어주며- 사실상 현커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알 법도 했다. 그러다... 그리고... 민규가 지영 아닌 이수를 선택한 이유를 말했는데 말 그대로 확신이자 믿음을 준...

'민규가 그렇게 좋아..?' 금요일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4 봄꽃 데이트 결과 지난주에 예고했 듯- 이번에는 봄꽃 데이트가 시작된다! 한겨레 -> 하동 이후신 -> 통영 유지원 -> 구례 신민규 -> 순천 과연, 각각의 상대는 누구일까? 그 첫번째 데이트는 바로 유지원과 김지민이었다. 처음부터 지민은 지원을 마음에 품었기에 이번 데이트가 더욱 와닿은 부분이 있었고 지원 또한 그동안 밝히지 못한 속마음을 지민에게 조금 들려주기 시작한다. 또 한겨레와 데이트하고 싶었던 주미는 - 밤새 지영과 대화한 겨레의 마음이 걱정되면서도 궁금했고 그럼에도 아직 겨레의 마음이 지영을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지영이 바라보는 한남자, 신민규.. 그는 유이수와 데이트 하던 중- 지영과 후신이 데이트를 갔다는 이수의 말에 살짝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또 내가 다른 사람과 연결이 되면- 이수는 정말 진심으로 응원해줄 수 있냐는 의미심장한 말을 내뱉었고 이에 유이수는 솔직히 질투는 날 것 같지만 응원할 거라고 했다. 그리고 온리 지영바라기 후신은 - 지영이 편히 잘 수 있도록 어깨를 내주는 스윗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이들 또한 서로의 속마음, 서로가 향하고 있는 마음 등을 확인했는데 이후신은 "그렇게 좋아 민규가?"라며 돌직구 발언을 날리기도 했다. 카페 이후 음식점에서도 그들의 마음 교류는 계속됐다. 후신은 지영의 얼굴이 새겨진 나무 조각은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