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쇄형음식물처리기
분쇄형 음식물처리기 싱크대 설치 3달 후기
©김달곰
안녕하세요
챠챠의 지구정착기를 돕고있는 엄마
김달곰 입니다.
생각해보니 저희집에 푸드타파가 온 지 벌써 3달이 되었더라구요? 분쇄형 음식물처리기 가 온 후로 생활이 편리해졌어요. 일단 누가 음쓰를 버리러 갈지 눈치게임을 하지 않아도 돼서 좋더라구요 ㅎㅎ 1차 강력한 분쇄력 으로 바로 갈아주고 2차로 미생물로 분해를 해주어 사용하기도 편해요!
3달동안 사용한 찐 사용기를
이제 하나 하나 풀어볼까요?
분쇄형 음식물처리기
예전 음쓰처리기 들은 단순 분쇄형이라
하수구가 막히거나 냄새가 나는 등
사용하는데 문제가 많았다고 하는데
저는 하이브리드 5세대 푸드타파 를
사용해서 그런지 3달간 매일 사용했는데도
아무런 문제없이 잘 쓰고 있답니다~
저번에도 이야기 했지만
유아식을 시작하고 나서
버리는 밥이 많이 나와 푸드타파를 쓰게 된 후 엔
급격히 버리는 양이 줄어서
육아꿀템 인거 같아요.
항상 3대이모님에 음쓰 처리기가
안들어가는게 이상할 정도예요!
저는 라면을 먹을때 항상 찔끔 남기는편이라
이렇게 분쇄형 음식물처리기에
넣고 갈아버린후 미생물에게
흘려보내주면 되니깐 세상 편해요~
음식물 거름망을 뒤집어서 탁탁 털어서
음식 쓰레기를 모아준 후 갈아줄 준비를 합니다.
뚜껑을 화살표에 맞추어
작동시켜 주면 된답니다~
청소하는법도 간단해!
사실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를 사용할 때
사이 사이 끼어있는 음식물쓰레기를
제거를 해줘야 하는데
그럴땐 안 쓰는 칫솔로 싹싹 긁어내면
마치 새것처럼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특히 배수구 쪽으로 나가는 곳을
집중적으로 청소해주어야 해요~
깨끗하게 청소된 모습이예요~
반짝 반짝 새것같은 느낌이죠?
아까 그 라면을 갈아 볼까요?
먼저 음식물거름망을
화살표에 맞춰두고 음식이 갈아지길
기다려봅니다.
사실 양이 많은게 아니라면 금방 갈리고
양이 많아도 30초이내에 갈린답니다.
갈린 음식물들은 싱크대 음식물처리기 설치가
된 미생물이 있는곳으로 내려갑니다.
미생물들은 적당한 온도를 유지해주는게
중요한데 푸드파타 는 알아서 온도를
맞춰주어서 신경쓸 일이 별로 없답니다.
가끔씩 커버를 열어서 음식물이
얼마나 차있는지 확인해주시면 돼요!
손가락으로 짚은 곳을 넘어가지 않게
관리를 해주시면 되는데요~
하루에 1kg 넘게 음쓰를 넣게 되면
선을 넘어갈수도 있는데
그럴때는 비상시에 넣을수 있는
미생물을 빨리 넣어주세요!
가능한 한 1kg을 넘지 않도록 해주시고
한번에 대용량을 넣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실 사용하다보면 1kg이나
넣을일은 거의 없더라구요~ ㅎㅎ
사용하다보니 가끔 사용법을
까먹는 경우가 있는데 푸드타파 커버에
큐알코드로 찍어 볼 수 있어서
한번씩 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아기를 키우다 보니 3인 가구라고 해도
은근히 음쓰가 많이 나왔는데
분쇄형 음식물처리기를 사용하니
밖으로 버리러 가는일도 작아지고
무엇보다 30초만 갈아서 미생물 있는쪽으로
흘려보내주면 되니깐
세상 편하답니다!
3개월간 사용한 저의 후기는
대만족이랍니다!
이 글은 업체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