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
20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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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자유여행 : 루앙프라방 호텔, 꽝시폭포, 선셋크루즈

라오스 자유여행 1일차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인 루앙프라방 여행 글, 사진 ⓒ에씽 라오스 여행은 크게 수도인 비엔티안, 액티비티의 천국 방비엥, 그리고 아름다운 도시 루앙프라방이 있어요 그중에서 제가 가장 처음으로 들린 곳은 바로 루앙프라방이였는데,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빈민국 세계 5위로 가난한 국가 라오스, 하지만 어째서인지 우리보다 행복해보이는 국민들 루앙프라방에서 새벽마다 행해지는 탁발체험만 하더라도 가난하지만 베푸는 따뜻한 마음이 인상적이였어요 신비로우면서도 마음아팠던 라오스 자유여행 이야기, 루앙프라방부터 시작해봅니다 메리 리버사이드 호텔 라오스 루앙프라방 호텔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메리 리버사이드 호텔 동남아를 먹여살린다는 메콩강 뷰를 자랑하는 곳으로, 리버뷰 트윈룸 기준 1박에 40달러(약 55,000원) 정도예요 아고다로 예약했는데, 현장 방문후 당일 달러로 카드결제 되었으니 참고하세요! 발코니로 나가면 방콕보다 더 흙색인 듯한 루앙프라방의 메콩강을 만날 수 있어요 😂 친구가 사진보고 악어나올거 같다고 했었는데, 지금 보니 그 말이 이해가 되네요 왠지 모르게 사진은 위험해 보이는데, 실물로 보게되면 꽤나 아름답게 느껴진답니다! 참고로 이곳을 포함해서 대부분의 루앙프라방 호텔은 엘리베이터가 없답니다😔 저는 다행히도 1층으로 배정받았는데, 그래서인지 바로 조식먹는 공간이 ...

2024.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