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안녕하세요, 패션 인플루언서 이노에요! 오늘은 스와로브스키 시계를 가져왔습니다. 이번에 코타키나발루 여행 가는데 짝꿍 어머니께서 잘 어울릴 듯한 저렴한 시계 하나 있으면 사달라고 부탁하셔서 뭐가 잘 어울릴까 하다가 구매하게 된 스와로브스키 시계입니다. 생각보다 디자인이 나이에 상관없이 착용하기 괜찮더라고요! 디테일 신라면세점에서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결제는 짝꿍이 해서 잘 모름... 20만 원대인 것만 기억... 시계 박스는 약간 블루 컬러가 도는 패키지로 깔끔합니다. 면세점에서만 파는 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공홈에는 정보가 없습니다. CERTA:LS ROS//PRO가 제품명인 것 같습니다. 30mm 라운드 케이스는 아름다운 로즈 골드 톤 마감으로 제작되며 30개의 크리스털 파베로 세팅된 베젤이 특징인 제품입니다. 가죽 컬러는 약간 베이지 컬러이고 Swarovski 스완 로고가 깔끔하게 적혀있습니다. 세련된 스티치가 있는 베이지 컬러의 퀵 릴리즈 이탈리아산 송아지 가죽 스트랩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50m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가볍게 일상에서 착용하고 손 씻기에도 좋습니다. 미네랄 글래스 아래로 보이는 매혹적인 기요쉐(Guilloché) 다이얼에는 12시 방향에 Swarovski 스완 로고가 있고 라운드 크리스털과 바게트 크리스털로 제작된 인덱스가 있습니다. 크리스털 파베가 부담스럽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착용해 보니 고급지...
18안녕하세요, 패션 인플루언서 이노에요! 오늘은 제가 코타키나발루 여행으로 면세점에서 구매한 스와로브스키 목걸이를 가져왔습니다. 약간 데일리 하게 착용하기엔 디자인이 너무 눈에 튀지만 포인트로 착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놀러 갈 때, 깔끔한 화이트 원피스, 민소매 스타일에 잘 어울릴 것 같은 디자인입니다. 가보시죵!!! 디테일 면세점에서 구매해도 이렇게 깔끔하게 포장을 해주네요. 보증서도 줍니다. 스와로브스키는 악세류에 따라 케이스 디자인, 컬러가 다 다른 것 같습니다. 짜란!!! 너무 이쁜 하트 목걸이입니다. 포장도 깔끔합니다. 예전에 스완인가...? 그거랑 십자가 목걸이 살 땐 이렇게 든든하게 포장되지 않았던 것 같은데...이건 사이즈가 커서 그런가... 뭐 아무튼 팬던트는 생각보다 사이즈는 큰 편이고, 가운데 블루 하트가 걷거나, 심박수에 따라 저렇게 흔들리는데 이쁩니다. 춤을 춰요~ 이런 디자인이 실물로 보면 진짜 이쁩니다. 제가 예전에 제이에스티나 댄싱퀸인가? 착용했었는데 심박수에 맞춰 보석이 흔들릴 때, 그 반짝임이 진짜 이뻐요. 근데 이 제품은 사이즈가 엄청 크니까 이쁨도 몇 배는 큽니다.ㅋㅋㅋㅋㅋ 디자인이 엄청 화려한 편이라 파인 옷이나 원피스에 포인트로 착용하면 이쁩니다. 멀리서 봐도 사이즈가 크고, 반짝이니 눈에 잘 보입니다. 뒤 디자인은 이런 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사이즈가 좀 크기도 하고 펜던트라 그런지 잘 뒤집어지는 ...
8안녕하세요, 패션 인플루언서 이노에요! 오늘은 스와로브스키 제품을 가져왔습니다. 스와로브스키가 스톤을 참 반짝반짝 잘 만들어서 까마귀족을 잘 홀린단 말이죠...금액대도 저렴하고 액세서리 좋아하는 저는 정말 주마다 하나씩 사고 싶은 충동을 억눌러가며 살고 있습니다... 이쁜 거 그만...!!! 디테일 그냥 찍을까 했는데 잘 안 보여서 블랙 티를 입고 찍었습니다. 펜던트는 고정 스타일이 아니라 자꾸 왔다 갔다 하긴 하지만 깔끔한 디자인에 풀 파베 스타일로 엄청 반짝이고 이쁩니다. 고리는 이런 스타일로 스톤 디테일이 있어 뒤에서 봤을 때도 너무 이쁜 디자인이에요. 진짜 머리 묶고 뒤도 보여줘야함.ㅋㅋㅋㅋ 그리고 이런 식으로 앞뒤 디자인이 다릅니다. 제가 찍어보려 했는데 그냥 공홈 이미지가 깔끔하게 잘 보여서 가져왔습니다. 소재는 로듐 플래팅, 지르코니아이며 기장은 38 - 45 cm 모티프 사이즈는 2.6 x 1.3 cm, 금액은 205,000원입니다. 공홈엔 여성분과 남성분이 착용했던데 남자가 착용하기에도 괜찮은 디자인입니다. 심플하고 깔끔하고 너무 여성스러운 느낌이 아니어서 남성분이 활용하기도 좋고, 올 블랙에 매치했을 때 빛을 바라는 스타일입니다. 고리에 스톤이 여성스러워서 부담스럽다 싶으면 분리도 가능하긴 한데 그러면 착용이 힘들어서 뭐...카라 티, 목폴라, 아니면 뒤 목을 가릴 수 있는 스타일로 매치하셔도 괜찮긴 한데 그냥 착용...
13안녕하세요, 이노에요! 오늘은 오랜만에 돌아온 주얼리 포스팅입니다. 저는 악세사리류를 정말 좋아합니다. 특히 반짝거리고 영롱하고 거대하고 과하다 싶은 디자인이여도 오히려 좋아!! 하는 성격이랄까...? 악세사리는 커야 이쁘지... 아무튼 그런 이유로 사실 필요가 없어도 많이 사는... 저는 나중에 열 손가락 전부 다 반지를 2개씩 낄거에요. 진짜 난 까마귀인건가...? 뭐 암튼 이번엔 스와로브스키 제품인데 요기가 또 스톤 맛집이란 말이죠?ㅋㅋㅋㅋ 마침 생일 쿠폰? 뭐 20% 할인해주는게 남아있다고 문자를 보내주길래...아...이건 못 참지 하고 또...ㅋㅋ 이또 삼...( 이노 또 삼 ) 해버림... 디테일 실제로 보면 스톤이 엄청 반짝거리는데 저의 아이폰 카메라로는 담을 수 가 없군요... 보통은 레이어드용으로도 많이 사용하신다고 하던데 저는 그냥 단독으로 착용해주는게 더 이쁜 것 같더라구요. 사람은 왜 열 손가락뿐인가... 제 티파니 웨딩링이 3mm인거 생각하면... 스와로브스키는...2mm인 것 같습니다. 뭔가 얘네는...상세설명이 부족해...ㅋㅋㅋㅋㅋ 골드나 로즈 골드 링과 레이어드해서 착용해도 이뻐요! 저는 대부분의 링이 다 실버라... 앙대겠당. 반지 또 사야겠댜.ㅎㅎㅎ 이게 실물로 로면 진짜 반짝 거리는데...표현 할 방법이 없는게 너무 아쉽네요. 이 디자인은 정말 데일리로도 좋고 레이어드용으로도 휘뚜루 마뚜루 활용도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