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아동복
22024.09.08
인플루언서 
흥라수
6,221육아 전문블로거
참여 콘텐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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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아동복 지하철 타고 초등 옷 사러 고고 추석 휴무

다둥이 맘 육아 인플루언서 @흥라수예요. 언니가 남대문 아동복 초등 옷 사러 간다고 해서 따라갔다가 왔어요. 저희 집 둘째가 곧 생일인데 장난감보다는 실용적으로 옷 선물하는 것이 낫지 않겠냐고 해서 남대문 아동복 지하철 타고 다녀왔어요. 4호선 회현역에 내려 6번 출구로 나가면 씨티아이 아동복 건물이 보여요. 그 건물을 끼고 들어가면 삼익패션타운 포키 등 아동복 거리가 나오는 것이고요. 가을을 대비한 옷도 나오고 여름 옷 세일도 하고 그냥 따라만 가야지.. 구경만 하고 와야지 하지만 세일하는 옷을 보면 하하~ 그냥 못 지나치게 되죠. 5000원/ 10000원 하는 세일하는 티셔츠가 있어 내년에 입으면 되지 하면서 한 치수 업해서 사게 되고 해요... 그리고 초등 옷으로 저희는 DECIDE KIDS 종종 애용해요. 남아 스타일인듯하지만 여아도 입기 괜찮은 옷이에요. 이번에 핑크 남방이 있었는데 예뻤어요. 그리고 초등 옷으로 17호까지 나오는 집도 있고 19호까지 나오는 집도 있고 초등 옷도 활용하기 좋은 브랜드도 있어요. 저희는 꿈베비라는 곳 자주 가요. 그리고 막둥이 유아 옷으로 포키에퍼스트 블루라는 곳도 종종 가고요. 이번에는 포키 아동복 맞은편에 있는 잡화점?에서 시나모로 등의 캐릭터 용품 좀 애들 사준다고 구경하면서 시간 좀 많이 보냈고요. 그런데 다음 주에 추석 연휴가 있죠. 남대문 아동복 추석 휴무 체크하고 고고해요. 9/1...

2024.09.08
#남대문아동복 쇼핑하러가는길 주니어, 유아 옷 사러 가는길~ 룰루랄라~ #클파원챌린지 #하이라이트챌린지 #주니어옷 사러가는길

2024.06.30클립으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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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아동복 거리 가서 초등고학년옷 여름 아기 유아옷 장만 잔뜩~

다둥이 맘 육아 인플루언서 @흥라수예요. 월요일에 삼 남매 여름옷 준비를 위해 남대문 아동복 거리를 다녀왔어요. 키가 아주 쑥쑥 크는 첫째를 위해... 첫째 것만 조금 준비하려고 갔는데 삼 남매 다둥이 맘 어찌 한 명 아이 것만 준비하겠어요. 가서 둘러보다 보면 세일하면서 예쁜 유아옷도 많고 막둥이 것도 눈에 들어와 아기 여름옷도 사고 서운해할 둘째 것도 사고... 하하~ 또 왕창 사고 왔어요. 우선 회현역 6번 출구로 나가면 남대문 아동복 거리 가기가 쉬워요. 5번 출구로 나가도 갈 수는 있지만 조금 더 걸어야 돼서 저희는 보통 6번 출구로 바로 나가는 편이에요. 그리고 초등고학년옷으로 입기 괜찮은 주니어 17호까지 있고 어떤곳은 19호 사이즈까지도 있어요. 그런데 주니어 사이즈로 가면 몇천 원은 더 비싸지고요. 몇호로 해야될까? 사이즈가 고민될때 키와 몸무게를 이야기 하면 추천해주시고 저희아이는 통통이라 15호 입어요.ㅎ 막둥이는 7호 입고요. 남대문 아동복이라고 해서 무조건 다 저렴한 것은 아니에요. 신상은 일반 매장과 별만 차이 없는 것도 있고 한데 다니다 보면 세일로 득템할 수 있는 것들도 있어요. 포키 아동복 A플러스로 가면 우리 집 초등생 여자아이가 좋아할 만한 디자인이 있어 종종 여기서 사요. 갈 때마다 주인이 잘 없을 때가 있는데 이번에 갔을 때는 다행히 계셔서 여기서 아이가 좋아하는 나팔바지 여름용으로 칠부바지, 티...

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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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아동복 겨울 아기 유아 키즈 상하복 준비 휴무 체크

다둥이 맘 육아 인플루언서 @흥라수예요. 아이들 이모, 외할머니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무엇을 사줄까?라고 물어 저는 아이들 옷을 이야기하고 남대문 시장으로 겨울옷을 준비하러 다녀왔어요. 남대문 아동복으로 우리 집 막둥이를 위한 아기 상하복 둘째를 위한 유아 상하복 첫째를 위한 키즈 상하복 알뜰하게 준비하고 왔어요. 잘 살펴보면 세일하는 것을 득템할 수 있어 막둥이 아기 상하복은 5000원/ 1만 원으로 티셔츠, 바지 득템했어요. 봉봉이도 참으로 마음에 들어 했던 청바지 겨울옷이라 도톰하면서 귀여워 입은 모습이 깜찍해요. 그리고 어린이집에 가면 실내복만 입고 있을 때가 있어 실내복도 함께 준비했어요. 우선 막둥이를 위한 아기 상하복은 오랜만에 서울원 아동복에 가서 스타트를 했어요. 1벌에 25000원/ 2벌에 45000원/ 이랬는데 노란 상하복 세트 한 벌 샀어요. 어린이집 등원룩으로 하면 귀여울 옷~ 퍼스트블루, 코코래빗, 꿈베비 등 어린이집룩 준비하기 괜찮아요. 그리고 새롭게 알게 된 오-라비라는 매장에 가서 둘째를 위한 유아 상하복을 준비했어요. 7살 조카 것과 우리 둘째를 위한 상하세트도 사고 따뜻하게 생긴 도톰한 바지도 샀어요. 여기는 살짝 금액대가 있는 매장인데 옷은 귀엽기는 해요. 장식이 떨어지면 AS도 가능하다고 가지고 오라고 했는데 여기서 니트 장식이 달린 빨간색 크리스마스 느낌 나는 유아 상하복을 샀어요. 조카 것은 맥...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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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아동복 거리 초등학생 여아옷 유아 아기 가을옷 쇼핑

삼남매를 키우고 있는 다둥이맘 @흥라수예요. 초등학교를 다니는 첫째가 입을 것이 없다고 해서 남대문 아동복 거리로 초등 여아옷 사러 다녀왔어요. 주 목적은 첫째 것 이지만 어찌 한명 것만 사겠어요. 둘째 유아옷, 막둥이 아기옷까지 쇼핑하고 왔어요. 아기 가을옷 쇼핑하고 왔어요 기모가 들어간 것을 파는 집도 있었지만 11월로 해서 신상이 나온다고 한 매장도 있었어요. 날씨가 춥기는 하지만 기모 들어간 것은 아직 좀 그럴거 같아 가을 대비 긴팔 상하복을 샀어요. 조금 쌀쌀해지면 내복 입고 입어도 되니깐요. 언니따라 남대문 아동복 쇼핑을 갔을 때 어디가 좋을지 몰라 구경하면서 사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계속 다니다보니 주로 가는 매장이 생겨 쇼핑 시간이 점점 단축되고 있어요. 하하~ 그리고 예전 보다 남대문시장에서 주니어 옷 파는 매장이 많아진거 같아요. 그리고 17~19호까지 넉넉하게 사이즈가 있었어요. 어떤 집은 21호까지 있었고요. 초등학생 첫째는 132~3cm 정도 되고 몸무게는 30kg중반대라 보통 150~160호 사이즈를 입어요. 그런데 마음에 들었던 조끼가 15호는 다 나가고 13호만 남아 작을까봐 고민했는데 주니어 사이즈 13호는 유아옷 사이즈와는 다르다고 괜찮을거라고 해서 샀는데 잘 맞았어요. 주니어 사이즈 13호/ 넉넉하게 입히고 싶은 티셔츠는 15호로 해서 쇼핑하고 왔어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쑥쑥자라고 있는 아이로...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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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아동복 유아 아기 상하복 키즈 주니어 상하세트 세일 득템

육아 인플루언서 @흥라수예요. 학교 등원할 때 옷이 없다고 징징하는 첫째를 위해 남대문 아동복 거리로 키즈 상하복을 사러 다녀왔어요. 남대문까지 갈 시간이 없어서 동네에 있는 탑텐 키즈에 가서 바지랑 원피스 등을 사 왔는데 그 바지에 맞춰 입을 티가 없다고 해서 결국은 남대문 아동복 세일 기간에 맞춰 다녀왔어요. 옷 사러 간다고 하니 우리 첫째, 엄마 내가 입고 다니는 유아 상하복 세트 같은 옷도 더 사다 줘~라고... 요즘 첫째의 옷만 계속 산거 같은데 왜! 입을 옷이 없다고 계속 그러는 거죠~ 간 김에 막둥이 아기 상하복도 사 왔어요. 사실, 원피스 치마보다는 학교, 어린이집 갈 때 입기에는 유아 상하복이 편한 거 같아요. 활동성도 그렇고, 아침에 뭐 입지 했을 때 맞춰서 입히기도 그렇고요. 이번에는 첫째의 티셔츠, 주니어 상하세트만 사 와야지 하고 간 거라 콕~ 집어서 그 매장만 빠르게 다녀와야지 하고 포키 등의 쇼핑몰 많이 구경도 안 하고 사진도 많이 안 찍고 왔는데 그냥 넘기기 또 아쉬워 이렇게 남기고 있어요. 하하~ 언니의 단골 유아, 키즈 상하복 매장에서 세일을 한다는 연락이 와서 사이즈가 빠지기 전에 첫날 다녀왔어요. 세일을 한다는 생각에 티셔츠 여러 개 골랐더니 여기서만 15만 원이 넘었어요. 그나마 저는 아이 셋 것을 골랐지만 언니는 하나인데도 15가 넘은~~ 그런데 여기 매장 단골 분들은 거의 다 그렇게 몽땅 사서...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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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아동복 브랜드 봄 여름 아가 키즈 옷 쇼핑

육아 인플루언서 @흥라수예요. 곧 생일이 다가오는 우리 집 막둥이를 위한 아기 옷 사러 언니가 남대문 아동복 쇼핑을 간다고 해서 따라갔다 왔어요. 생일 선물로 장난감보다는 어린이집 다니는 아기 봄, 여름 옷이 더 나은 거 같아 사러 간다고 해서 저는 정말 따라만 가서 보기만 하려고 했는데 첫째의 주니어 옷 잔뜩 사 오고 말았어요. 하하~ 첫째가 청치마가 갖고 싶다고 해서 그럼 이것 하나만, 실내복이 여름 대비해서 없는 것 같아 첫째 내복만 사야지 했는데 쇼핑 가면 그저 눈으로 구경만 하는 것은 안되는 거 같아요. 또 왕창 사고 말았어요. 그리고 이번에는 새롭게 아이들 것 사기 좋은 아가옷 브랜드를 찾았어요. 마들네임이란 곳이요. 남대문 아동복 거리를 가기 위해 지하철역 6번 출구로 나와 바로 있는 씨티아이는 보통 구경만 하고 나오는 편인데 이번에는 여기서 잔뜩 샀어요. 첫 번째 집에서 완전 이날 쇼핑할 거를 다해 버렸어요. s부터 17호 주니어 것까지 다 있어 첫째, 둘째, 막둥이 아기 봄, 여름옷 잔뜩 샀어요. 저는 우리 집 첫째 것 위주로 쇼핑하고 언니가 저희 집 둘째 거 어린이날 선물로. 막둥이 생일 선물로 해서 저희 아이들 것과 조카 것 사느라 이 키즈옷 브랜드에서만 거의 30만 원어치를 샀어요. 하하~ 예전에는 주니어 것을 찾기 힘들고 매장이 따로 있거나 했었던 거 같은데 요즘은 17호/ 19호까지도 함께 파는 매장이 좀 있...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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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아동복 남아옷 브랜드 남매룩 어린이집 등원룩

육아 인플루언서 @흥라수예요. 계절이 바뀌는 시기도 되었고 언니가 자주 가는 남대문 아동복 브랜드가 세일을 한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여기는 남아옷으로 하기 좋은 디자인들이 많은 곳인데 티셔츠, 청 반바지 등으로 남매룩 할 수 있도록도 준비했어요. 유치원, 어린이집 등원룩으로 하기도 좋고요. 남대문 아동복 쇼핑을 하려면 회현역 6번 출구로 나오면 돼요. 이번에는 곧장 남아옷 하기 좋은 크레용 아동복으로 바로 갔어요. 단골들은 세일을 하는지 알아서 그런지 평소에 갔을 때보다 손님이 참으로 많았어요. 남대문 아동복 브랜드 디사이드키즈로 남아옷 뿐만 아니라 주니어 옷 할 만큼 사이즈도 큰 옷들을 파는 곳인데 평소 티셔츠 하나도 3만 원 대가 넘는 곳인데 이번에 세일을 해서 이월 상품 1만 원으로 해서 잔뜩 남매룩 할 수 있도록 첫째 둘째를 위한 반바지, 아이스긴바지, 반팔티 등을 잔뜩 사 왔어요. 첫째 섯째거 여아옷 둘째거 남아옷 우리 둘째 모찌의 취향인 티셔츠들이 많고 세일하니깐 더 사야 될 것만 같았지만 3명 아이들 것을 사야 되는 만큼 좀 절제하며 샀어요. 저는 이곳에서만 15만 원가량 사고 언니는 아이가 1명이지만 30만 원가량을 이곳에서 쇼핑했어요. 티셔츠, 반바지 이월 상품으로 모두 1만 원 청은 2만 원으로 사이즈가 19호까지 나와서 엄마옷으로 엄마랑 커플룩으로 함께 입을 수도 있어요 저희는 세일 둘째 날 가서 그런지 사이즈가 ...

2023.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