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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1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숲 에디션 3년차 사용후기 안녕하세요. 게임인플루언서 계란뚜라이 입니다. 정확히 21년 6월 2일부터 지금까지 사용한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숲 에디션! 사용한지 3년차가 되었는데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는게 신기할 따름이에요. 그동안 플레이하면서 느꼈던 걸 한 마디로 표현을 하자면, 핸드폰은 이정도 기간이 되면 느려지거나 성능이 안좋아지는데 이건 아직까지 처음과 같아서 잘 쓰고 있어요.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보니 내구성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외관모습 겉 상자는 게임에서 나오는 상점 주인장 너구리가 그려져 있고 풍경도 그대로 표현되어 있어요. 거기서 나오는 캐릭터도 나오는데 외형은 자신이 어떻게 꾸미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꼭 저 모습은 아니에요. (저는 긴 생머리에 약간 백치미 느낌 있는 얼굴로 꾸몄어요) 옆면에는 구성품 그림과 이름이 적혀 있다보니 확인하고 내부에 모든 물품이 다 들어가 있는지 살펴보면 되어요. 내부모습 개봉한 모습이에요. 안에는 하나씩 개별 포장이 되어 있었고 서로가 부딪히지 않도록 상자안에 칸막이로 나뉘어져 있는걸 살펴 볼 수 있었어요. 확실히 조이스틱이랑 본체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그런지 흔들림 방지를 위해서 사이즈에 맞게 구멍도 뚫어 놓고 넣어져 있더라고요.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숲 에디션 시작 방법도 기제 되어 있어서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도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