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20240429 우르르용병단 공략 영웅의 전당 안녕하세요. 게임인플루언서 계란뚜라이 입니다. 저번에는 레벨을 올리며 진행하는 체스판이었는데 이번에는 층수를 올리는거더라고요. 기간은 1달 넘짓 있다보니 넉넉한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최대 25단계면 아무래도 탑 올라가는 것 보다는 난이도가 어느정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이걸 촬영하는 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단계는 아니었고 시작의 전당 이라고 10층까지 연습하는 게 있었는데 경험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여기는 튜토리얼 부분이라서 어렵지 않게 느껴지긴 했는데 저는 레벨이 68이라 처음 막 시작하신 분들은 어떨지 잘 모르겠어요. 시간은 90초로 여유로웠어요. 우르르용병단 공략 영웅의 전당 같은 경우에는 평소에 돌던 캐릭터로 선택해서 진행하면 되어요. 10층까지는 어려운 부분이 없지만 올라가면서 적의 캐릭터가 살짝 변경되어 깨기 어려운 부분 같은 경우에는 그에 맞춰 설정을 해주면 될 것 같아요. 지금까지 우르르용병단 하면서 느낀게 서로 상극인 캐릭터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조합에 따라서도 서로의 능력치를 끌어주기도 하는데 저는 현재 쓰고 있는 구성이 나쁘지 않아 계속 사용중이에요. 그럼 영웅의 전당 해본 후기를 짧막하게 남겨볼게요. 68레벨 348759 전투력을 가지고 있는 제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10층까지는 무난하게 올라갈 수 있었어요. 13층이 되니 버거워 지더니 14층에서...

20240326 우르르용병단 공략 시련의 탑 안녕하세요. 게임인플루언서 계란뚜라이 입니다. 마지막으로 글을 올렸을 때가 레벨15였는데 어느덧 47까지 올랐어요. (물론 글을 쓰는 지금 기준으론 50 찍었어요!) 60부터는 레벨 올리기가 힘들다던데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어요. 캠프 돌려 놓고 있으면 금방 오르는 기분이랄까요? 제가 이제까지 <도전>에 있는 던전이라던지 시련의 탑을 돌아야겠다 라는 생각을 전혀 안하고 있었어요. 시련의 탑 균열 던전 마을 방어 이걸 돌아야 루비도 얻고 필요한 아이템을 구할 수 있다는 말에 레벨 40 중반대가 되서야 벼락치기 수준으로 이번에 돌게 되었어요. 들어간 날이 마침 일요일이라 모든 탑이 열려 있더라고요. 그래서 하나씩 다 돌았는데 3개는 20층 가지 전에 실패가 뜨고 남은 하나(힘의 탑) 이건 돌다보니 넘 힘들어서 다음주 주말에 올리려고요. 우르르용병단 공략 시련의 탑 <결론> 벼락치기로 돌아보니 느꼈던 게 딱 하나 있는데요. 초반에 15층까지는 무난했어요. 그런데 그 이상이 되니 캐릭터들이 점점 버벅 거리더라고요. 캐릭 마다의 스킬이나 능력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게 전체적인 공격력인 것 같았어요. 숫자만 올린다면 빠르게 올라갈 수 있을 듯.. 시련의 탑 이건 매일 들어갈 수 있어서 매번 도전 가능! 민첩의 탑 화 / 금 / 일 현재 16층까지 완료 했는데, 사실 탑마다 차이점은 잘 모르겠는데 이...

20240313 우르르용병단 공략 캐릭터 뽑기 안녕하세요. 게임인플루언서 계란뚜라이 입니다. 우르르용병단 공략 뭐 있겠나요. 열심히 좋은 캐릭터 뽑아서 레벨 열심히 올리고 퀘스트 깨는 수 밖에. 근데 이 뽑기운이 또 따라줘야 게임을 할 수 있는데 금색이 나오지 않으면 이도저도 아니게 되어서 안타까운 현실이죠. 그래서 이번에 제가 모은 1087골드로 총 10번을 뽑아볼건데 후기를 남겨볼까해요. 저는 원래 재화 같은건 쌓아두고 한번에 뽑는 스타일이라 이것도 모아두려고 했는데 이건 레벨마다의 몬스터가 달라져서 좋은 캐릭터가 아니면 도저히 깰 수가 없겠더라고요. 그래서 일정 수준 모일 때마다 뽑고 있어요. 이때 금색과 보라색 2개가 함께 나올 때에는 높은 것들만 나온거다보니 3배수로 돌리고 싶은데 이게 또 제가 원하는게 나올지 안나올지 몰라서 2배수로만 해보게 되었어요. 기대되는 마음으로 돌렸지만 결국 보라색이 나왔고 한번 더 하려면 현질을 해야할 듯 해요. 그래서 미련없이 포기하기를 누르고 다음으로 넘어갔어요. 캐릭터 뽑기 할 때 조그만한 우르르용병단 공략 이 있다면 금색이 나오지 않았을 때에는 골드를 쓰더라도 즉시갱신으로 다음을 눌러주는 게 좋아요. 회색이나 파란색은 어짜피 있어도 안쓰기 때문이죠. 흠... 세번째 도전했을 때에는 제일 낮은 회색이 나왔어요. 이건 쓸 일도 없는데 대략 난감. 이번에는 색상이 골고루 나왔고 무엇보다 금색이...

20240310 모바일게임 우르르용병단 첫날 후기 안녕하세요. 게임인플루언서 계란뚜라이 입니다. 갤럭시탭 S8 울트라를 사용한 이후 모바일게임 종류별로 깔아도 전혀 지장이 없다보니 요즘 여러가지를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예전에는 어떤걸 깔아야 하나 고심끝에 1~2개 깔곤 했었는데 지금은 그런 걱정이 없어진 요즘 감사함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제가 새롭게 진행해보게 된 건 우르르용병단 이라는 게임인데 이름을 듣자마자 오늘도 우라라 라는 모바일게임이 떠오르더라고요. 예전에 잠깐 재밌게 했었는데 이름이 비슷하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그럼 터치하여 계속하기를 누른 후 시작해 보도록 할게요! 초반에는 곧바로 메인으로 들어가진 않고 어떤식으로 진행이 되는지 튜토리얼처럼 깨는 스토리가 있었어요. 조작방법은 화면에 손가락을 대고 상하좌우로 움직여주면 되어 가볍게 플레이 할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제가 손으로 연타를 해야 몬스터들을 해치울 수 있는 줄 알았는데 그냥 자리만 옮겨주면 자동으로 사냥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힘들이지 않고 할 수 있긴하지만 왠지 계속 두들겨줘야 더 빨리 몬스터를 잡는 기분이 들었어요. 하다보면 캐릭터들을 수집할 수 있는데 최대 4명까지 파티 구성을 할 수 있고 이 부분은 나중에 본게임에 들어갈 때 직접 뽑기도하고 바꿀 수도 있는 것 같았어요. 전체적으로 튜토리얼이 끝나면 대충 어떤식으로 우르르용병단 모바일게...